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다자간 군사적 신뢰구축 위한 서울안보대화 개막
2012-11-16, 17:01:07 소금쟁이
추천수 : 180조회수 : 2057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안보환경에 대해 논의하고 다자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17개국(국제기구) 고위급 안보회의인 서울안보대화가 11월 14일부터 16일 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일·중·러·유럽연합 등 주요국이 참가하는 국방안보회의가 분단국으로서 안보문제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한국에서 열린다는 사실은 매우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한반도는 안보의 뜨거운 핵으로서 한국과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일본.미국 등 강대국의 군사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세계평화의 핵심입니다.
  이번 서울안보대화는 연례 안보협의체로 정착되어, 초국가적 안보위협 등 포괄적 안보문제에 대한 다자간 협력과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8/10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671 다자간 군사적 신뢰구축 위한 서울안보대화 개막 소금쟁이 2012.11.16 2057
1670 미국도 이젠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인정 소금쟁이 2012.11.16 1876
1669 한반도의 안보를 책임져줄 SDD Dangerous8.. 2012.11.15 3102
1668 강영실 동무! 정명공대 2012.11.15 2399
1667 억지 충성 강요한다고, 충성심이 생길까? 붉은악마 2012.11.13 2197
1666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된다 붉은악마 2012.11.13 2969
1665 북한은 이제 민생에 힘써야! 정명공대 2012.11.13 2792
1664 북한은 우리를 바보로 아는가? momo 2012.11.09 1634
1663 일명 '싸이 효과' 흰구름과 하늘 2012.11.09 2049
1662 식량배급제 때문에 넘어간다! 흰구름과 하늘 2012.11.09 2027
1661 단비부대의 가슴속에는 흰구름과 하늘 2012.11.09 2062
1660 다른 시각, 같은 시선 장똘뱅이 2012.11.08 2424
1659 '메이드인 코리아' 열풍 세상의중심 2012.11.08 1957
1658 한국 대통령의 열정적인 행보 미소지움 2012.11.08 1906
1657 아리랑 한국의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 임박 미소지움 2012.11.08 2526
1656 아크부대는 UAE와 한국을 형제로 이어줄 매개체 미소지움 2012.11.08 2217
1655 북한의 위협은 가소로울 뿐이다.. momo 2012.11.07 1810
1654 멈추지 않은 외교 세일즈~ 세상의중심 2012.11.06 1916
1653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지표 momo 2012.11.05 2210
1652 김정은의 열등감이 이영호를 숙청 흰구름과 하늘 2012.11.05 1974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10.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