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상하이의 문제 해결사 '12345' 아시나요?]]> 2018-01-17T18:17:32+09:00

택시가 승차거부해요....
거주증 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아파트에 불법건축물이 생겼어요....


상하이인들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하게 담당하고 있는 '12345'번으로 걸려오는 전화내용들은 대부분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편 신고, 불법신고 등이다.


시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개설된 '12345' 서비스 번호로 작년 한해에만 330만여건의 전화가 걸려오고 만족도가 93.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看看新闻이 보도했다.


그동안 생활 속 다양한 문제들을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할지, 어디를 통해 해결을 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은 '12345'를 통해 간단하게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12345'가 주민 생활 속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것은 130여 정부관련 부처와 공공기관들과 연결이 돼 있기 때문이다.


또 신고된 전화 내용에 대해서는 15일 내에 관련부처에서 해결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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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분실견 반환거부, 창문으로 떨어뜨려 추락사]]> 2018-01-17T17:43:15+09:00

 

청두(成都)에서 발생한 '웰시코기(柯基犬)사건'이 일부 동물애호가들의 이성을 잃은 행동으로 더욱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웰시코기 사건'은 분실견을 주인한테 돌려주지 않은 뻔뻔스러운 한 여성때문에 생긴 비극으로 그녀 자신 또한 자신이 자초한 일때문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

 

1월 초, 우(吴) 씨 여성은 기르고 있던 웰시코기 강아지를 분실했다. 집청소를 하는 사이에 집을 빠져나간 강아지가 아파트 단지에서 헤매다가 경비실에 맡겨졌고, 같은 단지에 살고 있던 남자 두명이 강아지를 데려갔다.

 

나중에 이같은 사실을 알고 강아지를 데려간 남자를 찾아갔으나 강아지는 이미 다른 곳에 살고 있는 허(何) 씨 여성에게 보내진 뒤었다.

 

우 씨는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다고 허씨에게  수차례 연락을 했으나 허 씨는 반환을 거부하며 우씨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우 씨가 강아지를 돌려받을수만 있다면 1만위안 미만으로 다른 강아지를 사줄수도 있다고 하자 그제야 허 씨는 돌려줄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허 씨는 곧바로 자신의 딸이 이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며 말을 번복했다. 

 

강아지 주인은 경찰에 신고도 해보았으나 사건을 접수하지 못한다는 답변만 받았다. 우씨의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리기는커녕 허 씨는 그녀를 약 올리기라도 하듯 강아지와 자신의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는가 하면 강아지 생활비를 보내지 않으면 굶겨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우 씨는 마지막 희망으로 웨이보를 통해 도움을 요청, 드디어 네티즌의 도움으로 허 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찾았으나 허 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경찰이 출동해서야 겨우 문이 열렸으나 강아지는 집안이 아닌 우씨 집 창문이 향한 1층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추락에 의한 두부손상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분노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사과조차 없던 허 씨는 여론의 압박으로 그제야 울며 잘못했다고 했으나 네티즌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었다.

 

한편, 그녀의 행위는 비난과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그녀의 집을 찾아 쓰레기를 투척하고 낙서를 하는가 하면 '애를 조심하라'는 협박을 하는 등 도를 넘은 행위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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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완커, 시가총액 글로벌 1위 부동산기업 등극]]> 2018-01-17T17:12:44+09:00

 

 

 

중국 부동산 기업 완커(万科)가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부동산 기업으로 우뚝 섰다.

 

16일 부동산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완커는 주가가 8.39% 급등했다. 완커는 주당 40.20위안을 기록해 6개월 만에 두 배로 껑충 뛰었다고 매경망(每经网)은 전했다. 완커의 시가총액은 4438억 위안(74조원)으로 시가총액 규모 세계 1위 부동산업체로 등극했다.

 

올해 들어 중국 증시는 부동산주가 크게 오르면서 시총이 1000억 위안을 웃도는 부동산 기업수가 미국을 앞질렀다. 중국 부동산평가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액이 1000억 위안이 넘는 부동산 업체는 18곳으로 2016년 보다 5곳이 늘었다. 미국의 시총 1000억 위안 이상 규모의 부동산 기업은 14곳이다.

 

지난해 부동산업체의 판매액 순위를 살펴보면, 벽계원(碧桂园)은 5500억 위안으로 1위를 기록했고, 완커와 헝다(恒大) 모두 50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외 롱창중궈(融创中国), 바오리띠찬(保利地产), 뤼디홀딩스(绿地控股) 세 곳의 판매액은 모두 3000억 위안을 웃돌았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와 거품 해소가 투자자들의 심리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게다가 지난해 부동산 상장사의 실적 개선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쥐부동산 산하 커얼루이(克而瑞)연구센터는 “지난해 중국 부동산기업 판매액 상위 20위 업체의 연간 매출 상승률은 평균 63%, 자본 증가율은 평균 5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완커의 주가 상승으로 가장 큰 혜택을 입은 주인공은 바로 바오넝(宝能) 그룹의 야오전화(姚振华) 회장이다. 그는 지난 2년간 완커의 지분 전쟁에 휘말려 들었지만, 야금야금 지분을 매입해 보유해 왔다. 현재 그가 챙긴 이익은 600억 위안(9조96000억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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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유치원생 학원 연회비 4~5만元]]> 2018-01-17T16:17:46+09:00

사교육비에 등골 휘는 부모들

 

사교육비에 부모 허리가 휘청대는 현실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각 학원가의 연회비 갱신기간이 다가오면서 교육비로 4~5만 위안(830만원)을 소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전강완보(钱江晚报)는 17일 전했다.

 

최근 워킹맘 왕 씨는 딸 아이의 학원에서 회비 납부통지서를 받고, 한번에 4만 위안이 넘는 돈을 송금했다. 현재 유치원 따반(大班)에 다니는 딸은 샤오반(小班)때부터 피아노, 전통댄스, 영어, 회화 등 7~8개의 과목을 등록했다. 올해는 피아노, 영어, 미술, 댄스의 4과목을 신청하는데, 1년 회비가 4만 위안이 넘는다. 왕 씨는 “다행히 소득이 괜찮은 편이어서 이 정도 과외비는 소비할 여력이 된다”고 말했다.

 

매번 과외비를 낼 때마다 비용이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왕 씨의 경우, 영어는 첫 해 8000위안이던 것이 지금은 1만 위안이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게다가 연회비 납부 기간이 되면 학원에서는 2년, 3년 과정을 묶어서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고 광고한다. 마치 헬스클럽 연회비를 내는 방식과 유사한 마케팅 전략이다.

 

그녀의 딸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모두 학원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취미반이나 과외 학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교사는 “학원은 난립하는데,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밝혔다. 아이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분야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보내더라도 일정 규칙을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즉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실력 있는 곳이라야 하고, 회비 납부를 1년에 4번 분할납부가 가능한지 따져 보라고 전했다. 분기별 아이가 배우는 과정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환불 과정을 잘 살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진의 실력과 교사 수가 적정한지도 잘 따져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과거 해당 학원을 다녀본 친구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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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화물차에서 떨어진 돼지, 교통사고 책임은?]]> 2018-01-17T15:24:24+09:00

터널 안을 달리던 화물 차량에서 돼지 한 마리가 떨어지면서 2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충칭(重庆) 완카이고속난산터널(万开高速南山隧道)을 지나던 화물 차량에서 화물칸에 실려 있던 돼지 한 마리가 도로 위에 떨어졌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7일 전했다.

 

돼지는 터널 안을 어슬렁거리다, 마주 오던 검은색 승용차에 치여 10m가량 날아가 떨어졌다. 검은색 승용차는 터널 안 벽면에 부딪힌 후 멈춰 섰다. 연이어 오던 승용차들은 움직이지 않는 돼지를 피해 서행 운전했다.

 

하지만 잠시 뒤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했던 흰색 승용차는 돼지를 그대로 밟고 지나쳤고, 무게 중심을 잃으며 30m 가량 날아가 전복됐다. 경찰은 터널을 봉쇄하고, 정비에 나선 지 한 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조사결과, 돼지를 실었던 화물 차량의 화물칸 울타리 높이가 낮아 돼지가 울터리 너머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 운전자는 이번 사고로 발생한 2건의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져야 한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물건이 떨어져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화물차 운전자 혹은 관련 업체가 사고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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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한달 새 감기환자 4배 급증]]> 2018-01-17T13:14:25+09:00

최근 중국 병원 곳곳은 감기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며, 대혼잡을 빚고 있다. 올겨울 감기 환자가 예년보다 많이 늘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7일 전했다.

 

중국질병센터가 발표한 법정 전염병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유행성감기 발병 수는 2만7731건이었으나, 12월에는 그 수치가 4배 가까운 12만1800건으로 급증했다. 이는 2015년의 1만5404건, 2016년의 3만8313건을 크게 웃돈다.

 

중국질병센터의 펑즈젠(冯子健) 부주임은 “현재 측정된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주로 B형 바이러스로 수년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적어 이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다”면서 “따라서 사람들 사이에 전염 발병이 대량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찬 기온, 기후, 인구이동 등의 요인들도 유행성 감기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질병센터의 유행성감기 관측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주(1월1일~7일) 전국 남방지역의 주요병원에 보고된 응급실 진료에서 차지하는 독감환자 비중은 6.0%로 지난 2015년~2017년 같은 기간(3.0%, 3.2%, 3.3%)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률은 41.0%로 지난 2015년~2017년 같은 기간(13.2%,15.8%,20.2%)대비 급증했다.

 

같은 기간 북방지역의 주요병원에 보고된 응급실 진료에서 차지하는 독감 환자 비중은 5.8%로 지난 2015년~2017년 같은 기간(4.1%,2.9%,3.8%) 대비 크게 늘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률은 48.5%로 지난 2015년~2017년 같은 기간(32.2%,17.5%,26.5%) 대비 크게 늘었다.

 

즉 올겨울 유행성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예년에 비해 크게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중국질병센터는 “다행인 점은 대다수 지역의 학교와 유치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계절성 독감 전염 유행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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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챗 친구가 휴대폰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2018-01-17T13:00:12+09:00

어느날 갑자기 위챗 친구가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사라졌다며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아무 의심없이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알려주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위챗에 다시 로그인하려면 친한 친구한테 보내진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며 인증번호를 보내달라고 요구한다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인증번호를 알려주는 순간, 위챗이 도용돼 자신의 은행카드에 들어있는 돈을 손해보거나 자신의 위챗 친구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의 위챗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인증번호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을 노린 사기범죄이다. 도용된 위챗의 친구들 정보까지 모두 노출돼 범죄대상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고 피해규모도 늘어나게 된다.


특히 지갑이 필요없을 정도로 모든 결제나 거래를 휴대폰으로 하는 시대인 것만큼 보안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만일 휴대폰을 분실했다면 곧바로 통신사에 분실신고, 은행카드 동결, 즈푸바오(支付宝) 은행카드 연동 해제, 위챗계정 동결, 휴대폰카드 재발급을 받아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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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17]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2018-01-17T11:43:39+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월 17일(수)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지난해 중국에서 ‘오포(OPPO)’의 ‘R9s’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중국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3%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밝혔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는 2.8%로 2위, 아이폰7은 2.4%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외 비보(vivo)의 X9 제품이 3위, 오포의 A57 제품과 R11 제품이 각각 4위, 6위, 비보의 Y66 제품이 7위, 화웨이의 아너(Honor, 荣耀)8 Lite 제품이 8위, 샤오미(小米)의 홍미 노트(红米Note) 4X가 9위, 아너의 창완(畅玩) 6X 제품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과거 삼성이 시장을 주도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중국산 브랜드들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브랜드 중에는 아이폰이 유일하게 올랐습니다.

 

2. 구글, 8년 만에 중국 지도 서비스 재개
구글이 8년 만에 중국에서 지도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지난 15일부터 구글은 중국 버전의 지도 서비스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중국의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지도 어플을 출시했다고 일본 닛케이 언론 보도를 인용해 텅쉰재경이 16일 전했습니다. 중국판 지도 어플을 통해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알리바바의 지도 서비스회사인 까오더띠투(高德地图) 어플로 자동 전환됩니다. 지도 서비스의 재개는 인공지능(AI) 영역에서 구글과 중국의 협력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내포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2015년 중국 스마트워치 스타트업 몹보이(Mobvoi)에 7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지난해 9월에는 베이징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연구팀을 개설하고 로봇 연구원, 로봇 기술 팀장 등 구인 공고를 내는 등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4. 위안화, 독일의 기축통화로
독일 중앙은행 관계자는 15일 “위안화 자산을 기축통화에 편입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유럽중앙은행이 5억 유로 상당의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보유키로 한다고 밝힌 데 이어, 독일도 위안화를 기축통화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다만 비축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독일 중앙은행은 모든 기술적 준비가 끝나는 대로 위안화 자산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독일 중앙은행은 달러화, 엔화, 호주달러 등 자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5. 中 동물사료 항생제 '심각'... 누가 먹을까?
중국CCTV가 자국의 항생제 남용실태를 통해 ‘슈퍼세균'의 출현을 경고하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013년 중국에서 사용된 항생제 중 52%는 동물용, 48%는 인간용이었으며, 5만 톤이 넘는 항생제가 강물이나 흙 속에 유실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항생제 사용량이 지속 증가, 이중 대부분이 사료첨가제로 사용되는 점이 큰 우려를 자아냅니다. 중국은 육류제품, 우유제품 심지어 일부 생화학약품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됐습니다. 특히 건강한 동물에게도 마구잡이로 투약하는 사료용 동물항생제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신약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10년,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까지는 2년, 즉 항생제의 남용이 심각할수록 '슈퍼세균'의 출현이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5. 中 5년간 전동차 사망자 8430명, 부상자 6만3500명
최근 5년간 중국에서 전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8431명, 부상자가 6만35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의 리장핑(李江平) 부국장은 16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교통사고는 5만6200건으로 이중 사망자가 8431명, 부상자가 6만3500명으로 직접적인 재산손실 규모는 1억1100만 위안(14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전동차 불법운행 및 사고 건수, 사망자 수가 모두 일제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중국신문망은 16일 전했습니다. 서민들의 주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전동차는 중국 전역에 2억 대 가량에 달하지만, 전동차 사고는 끊이지 않는 실정입니다.

 

6. 상하이 지하철 요금 ‘핸드폰’ 하나로 OK!
앞으로 상하이에서는 핸드폰 하나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상하이 전 지하철역에서 QR코드 개찰구를 시범 시행한다고 신민망이 16일 전했습니다. 휴대폰에 'Metro대도회(Metro大都会)' 어플을 다운받은 뒤 첫 페이지 하단의 '승차(乘车)'를 클릭하고, 순서대로 실명 인증과 결제 방식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QR코드가 생성됩니다. 결제 방식은 즈푸바오(支付宝)와 은행카드로 가능합니다. 지하철역 출입 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본인이 선택한 결제 방식에 따라 요금이 자동 결제됩니다. 만약 와이파이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도 추후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입이 가능합니다.

 

7. 中 남성 "26년간 키워준 엄마가 납치범"
어린 시절 납치해 키운 아들에게 진실을 고백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이 여성은 과거 2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모두 첫 돌이 되기도 전에 사망했습니다. 지난 1992년 한 가정집에 보모로 취직하면서 집주인의 아들을 납치해 키운 겁니다. 그녀는 정성으로 아들을 26년간 키웠습니다. 어느 날 TV에서 자식을 찾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들어 자신의 과거를 밝힌 겁니다. 하지만 아들은 “진심으로 나를 친아들로 생각하고 키워준 엄마가 처벌받길 원치 않으며, 친부모를 찾을 수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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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쓰촨항공사의 '갑질'... 쓰러뜨리고, 빼앗고, 탑승 거부]]> 2018-01-17T11:41:30+09:00

60대 노인을 대상으로 갑질한 중국쓰촨항공사(四川航空)가 법원으로부터 배상판결을 받았다.

 

신경보(新京报)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산동성최고인민법원은 웨이보를 통해 해당 사건 판결결과를 공개했다. 이 사건은 2016년 11월에 발생했으나 그동안 대외에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 11월 상하이 노인 7명은 사이판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스촨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하게 됐다. 하지만 출발시간이 13시간이나 지연됐음에도 항공사측은 사과 한마디 없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승객들의 불만을 샀다.


쉬(徐) 씨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항공사직원에게 항의를 했고 휴대폰으로 그 직원의 명찰을 촬영했다. 그러자 그 직원은 60대 쉬씨를 땅바닥에 쓰러뜨린 후 강제로 휴대폰과 여권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비행기탑승을 거부해버렸다.


항공사의 무분별한 갑질행태에 여행계획이 물거품 된 노인들은 항공사에 불만신고를 하고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으나 항공사는 1년 넘게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항공사를 상대로 법정소송을 진행, 법원은 항공사가 쉬씨에게 8343위안을 배상하고 기타 6명에게 5973위안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신문은 이번 판결은 "노인들의 단체여행 비용을 변상하는 선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판결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현행법 상 항공사의 갑질행태에 대한 처벌수위가 낮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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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5년간 전동차 사망자 8430명, 부상자 6만3500명]]> 2018-01-17T10:57:13+09:00

최근 5년간 중국에서 전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8431명, 부상자가 6만35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의 리장핑(李江平) 부국장은 16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교통사고는 5만6200건으로 이중 사망자가 8431명, 부상자가 6만3500명으로 직접적인 재산손실 규모는 1억1100만 위안(14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전동차 불법운행 및 사고 건수, 사망자 수가 모두 일제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16일 전했다.

 

리 부국장은 최근 전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주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현재 전국의 전동차 보유량은 2억 대 가량에 달한다.

 

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도로교통안전법’에서는 국가표준에 부합하는 전동차를 비동력차량(非机动车)으로 분류 관리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전동차 업체는 소비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전동차의 크기, 무게, 속도 등을 기준치를 초과해 제작해 도로 질서, 관리,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로교통안전법 및 기동차운행안전기술조건 등의 법률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전동차를 기동차(机动车: 자동차, 동력엔진 차량)로 분류한다. 하지만 기준초과 전동차 생산업체가 기동차에 속하는 차량을 ‘비기동차’로 포장해 “기동차 번호판이 필요 없으며, 기동차 운전면허증도 필요 없다”고 광고하며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률 규정에 따르면, 도로는 기동차 도로와 비기동차 도로 및 보행자 도로가 구분되어 있다. 도로교통안전법은 전동차가 비기동차 도로에서 운행 시 최고 속도를 시속 15km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일부 전동차는 시속 40km를 초과해 교통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또한 표준초과 전동차는 추월, 도로변경시 사고 위험이 높다.

 

표준을 초과하는 전동차 운행자는 대부분 훈련을 받지 않고, 기동차 면허증도 획득하지 않아 교통안전 의식이 높지 않다. 불법 행위를 많이 저지르는 데다 속도는 빠르고, 차체의 무게는 많이 나가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리 부국장은 최근 각지에서는 지방 입법을 통해 전동차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하이, 장쑤 등지에서는 번호판 등록, 운전자 교육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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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동물사료 항생제 '심각'... 누가 먹을까?]]> 2018-01-16T17:28:16+09:00

중국CCTV가 자국의 항생제 남용실태 보도를 통해 '슈퍼세균'의 출현을 경고하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항생제 생산국이자 사용국이며 항생제 남용과 그에 따른 세균 내성이 빈발하는 지역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목축업 분야에서 더욱 심각한 상태라고 CCTV는 지적했다.


2013년 기준 중국에서 사용된 항생제 가운데서 52%는 동물용, 48%는 인간용이었으며 5만톤이 넘는 항생제가 강물이나 흙속에 버려졌다.


특히 2014년부터 항생제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이 가운데서 대부분이 사료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큰 우려를 자아낸다. 중국은 육류제품, 우유제품 심지어 일부 생화학약품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의료용 항생제 남용도 문제지만 병이 없는 동물에게도 마구잡이로 투약하는 사료용 동물항생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많은 사양장에서 항생제를 사료에 섞어서 급식, 마치 항생제가 병을 예방하는 백신처럼 인식되고 있다. 한 자라양식업자는 "자라가 자연적으로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5년인데, 일부 양식장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해 성장주기를 1년으로 단축시킨다"고 말했다.


중국서부의 한 농가에서는 "돼지 100여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툭하면 설사, 기침을 하는 바람에 주사와 약을 달고 산다"면서 "약도 웬만큼 먹여서는 낫지 않아 양을 늘려서 먹인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농업부는 사료용 항생제 4종을 금지품목으로 지정한 상태이다. 앞으로도 금지품목을 늘릴 계획이지만 현상태가 개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약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약 10년인데 반해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년, 항생제의 남용이 심각할수록 '슈퍼세균'의 출현도 우려되는 이유이다.

 

베이징보건식품화장품 검사검역센터 리민(李珉) 의사는 "중국이 슈퍼세균 빈발, 그에 대응할만한 항생제가 없는 상황에 가장 빨리 직면하게 될 나라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과학기술원 광저우연구소 잉광궈(应光国) 연구원은 "항생제가 장기간 환경에 배출되면서 지하수와 토지는 물론 그 땅에서 나는 식재료들도 오염시킬 것"이라며 그것을 먹고 살아야 하는 인간과 동물 모두 내성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 기준 중국 7세미만 어린이 가운데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청각을 잃은 인구가 30만명으로, 전체 청각장애인의 30~40%를 점했다. 선진국의 경우 이 비율이 0.9%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동물사료에 항생제가 마구 사용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병들 것을 우려해 멀쩡한 동물들에게도 항생제를 먹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물 사양농가들에 과학적인 사양지식을 보급하고 농가의 항생제 사용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관리를 해나가는 한편 현재 2,000여개에 달하는 항생제 생산업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감독도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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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지하철 요금도 핸드폰으로...20일 시범 운행]]> 2018-01-16T16:45:46+09:00

앞으로 핸드폰만 있어도 상하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


이번주 토요일(20일)부터 상하이 전 지하철역에서 QR코드 개찰구를 시범 시행한다고 신민망(新民网)이 16일 전했다. 지난해 말 신규 개통된 지하철 17호선과 9호선 3기의 지하철역에서도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


승객들은 어플을 통해서 간편한 이용 가능하다.


먼저 'Metro따더우후이(Metro大都会)' 어플을 다운받은 뒤 첫 페이지 하단의 '청처(乘车, 승차)'를 클릭한다. 화면 순서대로 실명 인증과 결제 방식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QR코드가 생성된다. 현재 결제 방식은 즈푸바오(支付宝)와 은행카드로만 가능하다.


지하철역 개찰구 출입 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본인이 선택한 결제 방식에 따라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만약 핸드폰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도 추후에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찰구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시범 시행되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플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즈푸바오를 통해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첫 승차 시 최대 5위안까지 면제해주고 하루에 2회씩 8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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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은?]]> 2018-01-16T15:55:08+09:00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핸드폰은 무엇일까?


최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공개한 '2017년 중국에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 순위'에 따르면 오포(OPPO)의 R9s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6일 전했다.


오포의 R9s 스마트폰은 지난해 중국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비중이 3%에 달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7 플러스가 2.8%로 2위를 차지했고 아이폰7이 2.4%로 5위를 기록하면서 유일한 해외 브랜드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폰7 시리즈는 2016년 9월 출시된 제품이지만 지난해들어 가격 인하 등 요인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비보(vivo)의 X9 제품이 3위, 오포의 A57 제품과 R11 제품이 각각 4위, 6위, 비보의 Y66 제품이 7위, 화웨이(华为)의 아너(Honor, 荣耀)8 Lite 제품이 8위, 샤오미(小米)의 홍미 노트(红米Note) 4X가 9위, 아너의 창완(畅玩) 6X 제품이 10위를 차지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과거에는 삼성이 시장을 주도했었지만 지금은 중국산 브랜드들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이 19.4%로 가장 높았고 오포, 비보, 샤오미, 애플이 뒤를 이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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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안화, 독일의 기축통화로]]> 2018-01-16T15:54:01+09:00

독일이 위안화를 기축통화에 편입키로 했다고 신화망(新华网)이 16일 보도했다.


독일중앙은행 관계자는 15일 위안화 자산을 기축통화에 편입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5억유로 상당의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보유키로 한다고 밝힌 유럽중앙은행에 이어 독일도 위안화를 기축통화에 포함시킨 것이다. 다만, 비축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독일중앙은행은 모든 기술적 준비가 끝나면 곧바로 위안화 자산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독일중앙은행은 달러화, 엔화, 호주달러 등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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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구글, 8년 만에 중국 지도 서비스 재개]]> 2018-01-16T14:40:47+09:00

구글이 8년 만에 중국에서 지도 서비스를 재개했다.


지난 15일부터 구글이 중국 버전의 지도 서비스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중국의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한 지도 어플을 출시했다고 일본 닛케이 언론 보도를 인용해 텅쉰재경(腾讯财经)이 16일 전했다.


중국판 지도 어플을 통해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알리바바 산하의 현지 지도 서비스 회사인 까오더띠투(高德地图) 어플로 자동 전환된다. 


구글은 지난 2010년 3월 중국에서 검색 서비스를 포함해 각종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지도 서비스를 재개했다.


업계에서는 "구글은 최근 중국의 모바일 활용 범위가 광범위해지면서 인터넷 시장 규모가 전 세계 1위에 오르는 등 중국 모바일 인터넷 산업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해 다시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서비스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지도 서비스의 재개는 인공지능(AI) 영역에서 구글과 중국의 협력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의미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2015년 중국 스마트워치 스타트업 몹보이(Mobvoi)에 7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베이징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연구팀을 개설하고 로봇 연구원, 로봇 기술 팀장 등 구인 공고를 내는 등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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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안화 환율 2년来 '최고']]> 2018-01-16T13:12:18+09:00

지난 15일 중국 위안화 대 미달러 기준환율이 6.4574로 고시돼 2년만에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노동보(劳动报)가 보도했다.


이는 2016년 5월 3일 이후 최고치이며, 전 거래일 대비 무려 358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새해 들어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1.18% 절상됐다.


위안화 강세의 주요 원인은 미달러의 하락이다.
민생은행 잉시원(应习文) 애널리스트는 위안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 원인을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지난주 시장에서 아시아지역이 미국채 구매를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대량의 미국채가 매도됐다. 이에 따라 미국채 수익률이 대폭 상승하고 미달러 지수는 크게 떨어졌다.


둘째는 미연준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에 대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냄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달러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셋째, 유럽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종결과 금리인상 논의 등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일본중앙은행도 장기채권의 구매규모를 감소하겠다고 발표, 양적완화를 조기 종결할 수도 있다고 시사해 엔화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이밖에 위안화의 가치상승이 달러화 약세에 의한 것도 있지만 중국의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금리인상 등 영향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위안화의 상대적 강세현상에 대해 흥업은행(兴业银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가치상승이 분명할 것이나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7년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6.59% 절상됐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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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소비품 소매총액 美 추격... 올해 추월 가능성도]]> 2018-01-16T12:11:01+09:00

중국의 경제지표가 미국의 턱밑까지 추격해 오고 있다. 올해 중국의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消费品零售总额)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접근 또는 추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15일 중국CCTV가 보도했다.


CCTV는 미국 언론매체 보도를 인용, 중국이 현재의 성장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소비품 소매총액이 5조8000억달러에 달해 미국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거나 심지어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소비품 소매총액은 미국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소비, 경제발전의 성장엔진으로
지난 10년동안 중국은 소비총액뿐 아니라 소비 습관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비총액 증가속도는 중국인의 구매력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도 하다.


소비총액의 증가와 구매력의 상승은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의 향상을 의미할뿐 아니라 중국경제 성장엔진이 '투자'에서 '소비'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정부는 중고급형 소비, 녹색저탄소, 공유경제, 현대  공급사슬 등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경제발전에 대한 소비의 기초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수년동안 소매시장발전과 더불어 소비가 중국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으며 3년연속 경제견인의 중요한 엔진으로 작용했다.

 

소비구조에도 변화가
경제발전과 더불어 소매와 소비에 대한 질적인 요구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돈을 얼마나 썼느냐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썼느냐 하는 것도 중요해지게 된것이다. 만일 대부분 소비가 먹고, 입는데 사용됐다면 생활수준이 질적으로 향상됐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소비구조에도 큰 변화가 발생, 새로운 분야에서 더욱 큰 소비 잠재력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소비, 서비스소비 및 문화레저 소비 등 분야에 과감하게 돈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가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더욱 주목을 해야할 부분은 중국의 소매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 4대발명'으로 불릴만큼 큰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이동인터넷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소매판매 형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매전자상거래의 형태도 더욱더 다양해 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소비 업그레이드 더불어 제조업 질적 향상도
중국의 소매 전자상거래의 소비규모는 이미 미국을 멀리 따돌리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인의 1인당 소비금액은 여전히 미국의 4분의 1규모에 그치고 있어, 소비수준의 질적인 제고가 필요된다. 식품 지출이 개인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엥겔지수에서 중국은 여전히 미국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곧 중국 소매판매시장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중국소비자들은 세계 각지에서 놀라운 구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구매리스트를 통해서도 성향 변화를 볼 수 있는데, 해외쇼핑 초기에는 외국에서 TV나 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들을 구매했으나 최근에는 소형가전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쇼핑리스트가 변화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시장에서도 물품이 넘쳐나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에도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 업그레이드에 걸맞는 제조업의 품질 향상과 서비스의 질 제고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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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챗 '탸오이탸오' 화제, 中 국민게임으로 부상]]> 2018-01-16T11:58:59+09:00

새해부터 중국 대표 모바일 메신저 '위챗(微信)'의 미니게임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위챗이 선보인 미니게임 가운데 하나인 '탸오이탸오(跳一跳, 점프점프)'는 출시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이용자 수가 3억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게임'으로 부상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16일 전했다.


이는 위챗 전체 이용자 수인 9억 8000만 명의 30% 이상이 게임을 즐긴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게임 업계 평균을 한참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탸오이탸오의 인기 요인으로 쉬운 조작과 더불어 중독성과 대중성을 꼽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위챗 사용자라면 복잡한 설명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상자위에 올려진 말이 점프해 다음 상자에 착지시키면 된다. 상자에 착지할 때마다 1점을 얻을 수 있다. 만약 힘 조절에 실패해 말이 상자에 착지하지 못하고 떨어지면 게임은 종료된다.


단순한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위챗은 메신저 기능 외에도 모바일 결제, 금, 재테크, 공과금 납부, 콜택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중국인의 생활 '필수품'이 됐다. 중국 이용자들이 하루 평균 위챗에서 소모하는 시간이 9억 시간으로 전체 모바일 응용앱 사용시간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게임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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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16] IMF "중국,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의 3분의 1 기여"]]> 2018-01-16T11:53:57+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월 16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IMF "중국,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의 3분의 1 기여"
지난해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의 3분의 1 이상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포럼'에서 데이비드 립튼(David Lipton)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채가 이 같이 밝혔다고 신랑재경이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세계 GDP의 80%를 차지하는 100여 개 국가들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 글로벌 공급사슬의 중심이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요'의 원천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중국이 금융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덧붙였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미 이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보였지만 금융 불안정이 중국 경제 성장 및 사회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 위챗 '탸오이탸오' 화제, 中 국민게임으로 부상 
새해부터 중국 대표 모바일 메신저 '위챗(微信)'의 미니게임이 화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8일 위챗이 선보인 미니게임 가운데 하나인 '탸오이탸오(跳一跳, 점프점프)'는 출시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이용자 수가 3억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게임'으로 부상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습니다. 이는 위챗 전체 이용자 수인 9억 8000만 명의 30% 이상이 게임을 즐긴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게임 업계 평균을 한참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탸오이탸오의 인기 요인으로 쉬운 조작과 더불어 중독성과 대중성을 꼽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상자 위에 올려진 말이 점프해 다음 상자에 착지시키면 되는 단순한 게임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위챗 사용자라면 복잡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 테슬라, 2위 베이치
베이치(北汽, 베이징자동차) 신에너지차가 지난해 총 10만 3199대를 팔아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의 23%를 차지하면서 5년 연속 중국 신에너지차량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증권일보가 전했습니다. 중국의 승용차연합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11월까지 전국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량은 45만 8000대로 이 기간 베이치 신에너지차는 전 세계에서 8만 6041대를 판매해 1위 테슬라의 뒤를 이었습니다. 베이치는 정부 보조금이 축소되는 가운데서도 국민차 EC시리즈를 출시했으며 4만 6000개의 공공 충전소 건설에 참여하고 자체적으로 3만 2000개의 개인용충전기를 구축하는 등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中 최초 ‘글로벌비즈니스스쿨’ 상하이 출범
중국 최초 대학, 기업, 정부가 연계 설립한 금융 비즈니스 스쿨인 ‘푸단대학 판하이글로벌금융학원(复旦大学泛海国际金融学院)’이 지난 13일 상하이 와이탄 금융가에서 탄생을 알렸습니다. 영문명은 ‘Fanhai International School of Finance, Fudan University(FISF)’로 판하이그룹이 3억 5000만 위안(587억 원)을 출자해 중국 교육 역사상 단일 기업이 단일 학원에 투자한 최고 규모라고 문회앱(文汇APP)이 전했습니다. 엘리트금융 전문 석사 프로그램 위원회와 고위층 관리교수 프로그램 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정식 출범한데 이어 이번달 13일에는 고위층관리교수 프로그램을 출범했습니다. 오는 9월 엘리트금융전문석사 학원, 금융MBA, 금융 EMBA, 금융 DBA, 박사, 본과 및 복수 전공 프로그램 등도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원은 와이탄 금융 밀집 지대에 자리잡아 상하이의 글로벌 금융중심으로서의 역할에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5. 알리바바, 미국서 2년 연속 '악덕시장' 명단 올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식재산권 침해와 상표 위조 조장 등을 이유로 알리바바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타오바오를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악덕 시장'(Notorious Markets) 업체로 지정했다고 참고소식망 전했습니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다. 마이크 에번스 알리바바 총재는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가짜 상품을 판매한 타오바오 내 상점 23만 개를 폐쇄 조치하고 가짜상품 생산 및 판매업자 및 짝퉁 창고를 폐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USTR은 "타오바오에서 판매된 위조품의 규모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밝히지 않았고 짝퉁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재지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중국 ‘짝퉁폰’ 1위, ‘삼성’일까 ‘애플’일까?
‘짝퉁 대국’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짝퉁폰’으로 애플을 제치고, 삼성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관촌재선은 15일 진품 판별 서비스 프로그램 루다스(鲁大师)가 최근 발표한 ‘2017년 가짜 휴대폰 순위’를 바탕으로 가짜폰이 가장 많은 제품은 삼성 W2017로 전체의 17.59%를 차지했고, 삼성 W2016 역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2위는 아이폰 7Plus로 전체의 12.13%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아이폰 6SPlus는 5.07%로 5위, 아이폰 X는 5.05%로 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샤오미4는 8.86%로 3위, 샤오미6는 2.01%로 10위에 오른 가운데 샤오미의 정품폰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가짜폰은 비용이 더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캐나다 132년 전 신문 톱뉴스가 ‘중국인 부동산 투기 금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집값을 부추기고 있는 중국인의 큰 손, 그런데 무려 132년 전 캐나다의 지역신문에 ‘중국인 부동산 투기를 제재한다’는 기사가 실린 사실이 화제입니다. 소후닷컴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15일 캐나다 언론을 인용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은 최근 벤쿠버 최초의 신문 ‘더위크리헤럴드뉴스(The Weekly Herald and North Pacific News)’에서 관련 기사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1886년 1월15일 출판일자의 첫 장에 ‘중국인 문제(The Chinese Question)’라는 제목으로 "집값이 과열되는 문제로 중국인에게 토지 판매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하며, 중국 노동자들이 (캐나다) 정부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법안"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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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IMF "중국,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의 3분의 1 기여했다"]]> 2018-01-16T11:11:57+09:00

지난해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의 3분의 1 이상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포럼'에서 데이비드 립튼(David Lipton)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채가 이 같이 밝혔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5일 전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 GDP의 80%를 차지하는 100여 개 국가들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 글로벌 공급사슬의 중심이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요'의 원천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전 세계 전자상거래, 이동 결제 분야의 선구자로 핀테크, 로봇 등 산업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립튼 부총재는 "중국이 금융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덧붙였다. 그는 "중국은 이미 이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보였지만 금융 불안정이 중국 경제 성장 및 사회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주로 예정된 IMF의 경제 전망 발표를 앞두고 그는 세계 경제의 현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세계 각 지역에서 경제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국면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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