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3.31] 中 ‘스타벅스’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2020-03-31T11:22:48+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3월 3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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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30일 중국의 ‘스타벅스’인 루이싱 커피(瑞幸咖啡)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환구망(环球网)이 전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콜라보 음료 출시를 비롯해 루이싱 커피&라인 프렌즈 테마 매장도 구상 중입니다. 루이싱 커피 측은 “라인 프렌즈의 브랜드 영향력을 통해 소비층을 다양화 시켜 트렌디하고 스마트&영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인 프렌즈는 2019년 10월 전 세계 12개국에서 170개가 넘는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상하이 매장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라인 프렌즈 테마 커피숍은 올해 하반기에 소비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2. 中 30일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만 48명…사망자 1명
3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는 3월 30일 0시-24시 31개 성의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후베이성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고 신규 유증상자는 44명으로 이 역시도 모두 해외 입국자입니다. 30일 24시 현재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667명(중증환자 18명)이며 유증상자는 111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71명이며 아직 사망자는 없습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기간 최장 49일
지난 27일, 중국 연구진이 바이러스 흘림(viral shedding) 즉 바이러스 검출 기간이 최장 49일에 달하는 사례에 대한 연구논문을 medRvix에 발표했다고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습니다. 해방군중부전구총병원(解放军中部战区总医院), 육군 군의대(陆军军医大学)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바이러스 전염성은 약하지만 바이러스 흘림 시간이 지나치게 긴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이전의 다른 의학 논문에서는 바이러스 흘림 기간은 최장 37일이라고 밝혀졌지만 이번에 확인된 환자의 경우 49일에도 경미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이 환자는 코로나 완치 환자의 혈장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4. 中 대부분 지역 개학 확정... 상하이는 언제?
29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3, 중3 등 졸업학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구이저우성(贵州)은 16일, 윈난성 23일, 네이멍구 30일부터, 광시(广西)와 하이난(海南)은 4월 7일, 푸젠성(福建)은 고3에 한해서만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습니다. 쓰촨성(四川省) 4월 1일(고3)/4월 7일(중3), 안후이성 4월7일(고3), 4월 13일(중3) 등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개학을 결정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지역으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는 해외에서 유입하는 확진자가 증가해 개학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5. 中 영화관 영업 재개 '올 스톱'
지난 27일 저녁 중국영화국(国家电影局)은 모든 영화관들에 업무 재개 불가 및 이미 영업을 시작한 영화관들에는 영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준 500여개 영화관들이 영업을 재개했고 상하이에서도 200여개 영화관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로 수개월째 영업이 중단된 영화관들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팝콘, 콜라를 비롯해 마스크까지 판매하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지만 또 다시 울상을 짓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중국 전체 영화관의 4.61% 가량인 523개 영화관이 문을 열었지만 하루 매출은 4만 1400위안(707만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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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만 48명…사망자 1명]]> 2020-03-31T10:49:53+09:00


 


 

 


 

 


 

 


 


3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에 따르면 3월 30일 0시-24시 31개 성의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다. 후베이성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고 신규 유증상자는 44명으로 이 역시도 모두 해외 입국자다.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282명, 의학적 관찰이 해제된 밀접 접촉하는 1199명, 중증 환자는 105명 감소했다.


현재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667명(중증환자 18명)이며 유증상자는 1119명이다. 해외 역 유입 누적 확진자는 771명, 누적 격리 해제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해외 유입 환자를 제외하고 30일 24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는 2161명, 유증상자는 183명이며 7만 6052명이 완치된 상태다. 누적 사망자는 3305명이다.


상하이의 경우 30일 하룻동안 11명의 역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스페인 입국자 2명, 이란 1명, 이탈리아 입국자 1명까지 총 4명이 완치됐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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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2020-03-31T08:33:38+09:00

30일 중국의 ‘스타벅스’인 루이싱커피(瑞幸咖啡)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이들은 콜라보 음료 출시를 비롯해 루이싱커피&라인프렌즈 테마매장도 구상 중이다.


양페이(杨飞) 루이싱커피 공동 창업주이자 CMO(마케팅 최고 관리자)는 “앞으로 커피 외에도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상품과 콜라보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인 프렌즈와의 협력은 젊은 층의 소비 수요를 공략하는 것으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상품과 조합할 계획이다. “라인 프렌즈의 IP 영향력을 통해 소비층을 다양화 시켜 트렌디하고 스마트하고 더욱 어려진 루이싱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인 프렌즈의 경우 지난 2019년 10월 전 세계 12개국에 170개가 넘는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상하이, 서울, 뉴욕, 도쿄 매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루이싱커피는 2018년 탄생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19년 말 기준 전국에 45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싱은 다른 커피 브랜드와 달리 특색있는 테마점 매장을 오픈하기로 유명하다. 600년 역사를 품은 ‘고궁 테마점’, 2013년 중국 최고의 작가로 꼽힌 ‘펑탕(冯唐) 테마점’, ‘텐센트 QQ’, ‘NASA테마점’ 등 다양한 특색있는 문화 IP 테마점을 선보이며 젊은 층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루이싱과 라인 프렌즈의 콜라보 상품은 곧 출시 예정이며 라인 프렌즈와의 테마 매장은 올해 하반기 소비자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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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기간 최장 49일]]> 2020-03-30T18:03:07+09:00


지난 27일, 중국 연구진이 바이러스 흘림(viral shedding) 즉 바이러스 검출 기간이 최장 49일에 달하는 사례에 대한 연구논문을 medRvix에 발표했다고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다.


해방군중부전구총병원(解放军中部战区总医院), 육군군의대(陆军军医大学) 박사연구생 지도교수 등을 비롯한 연구팀이 발표한 해당 논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바이러스 독성이 낮고 전파 능력이 약하지만 바이러스 흘림 시간이 지나치게 긴 특징을 나타냈다.


이 환자는 현재 의료진이 발견한 유증상 코로나 환자 가운데서 최장 49일이라는 바이러스 흘림 기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연구진은 코로나 신 아형(新亚型)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다른 한 의학논문에서는 생존자 가운데서 바이러스 흘림 최장 기간이 37일로 관찰됐다. 또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흘림 기간이 길 수록 좋지 않은 예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태가 심각한 환자의 평균 바이러스 흘림기간은 19일, 위중한 환자의 경우 24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관찰된 이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흘림기간이 49일이나 됐음에도 증상은 경미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이 환자 체내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다고 판단, 코로나 완치환자의 혈장치료법을 통해 치유했다고 밝혔다.


중년 남성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간헐적 발열 증상이 있었으나 기침이나 흉통과 같은 기타 코로나증상은 없었으며 스스로 해열제를 먹은 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인 중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며 스스로 병원을 찾아 코로나 검사를 했다가 폐에서 감염소견이 발견돼 뒤늦게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 남성과 밀접 접촉한 사람가운데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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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대부분 지역 개학 확정... 상하이는 언제?]]> 2020-03-30T16:55:17+09:00

중국에서 역병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는 일부 지역들이 잇달아 개학 날짜를 발표하고 있다. 29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들은 중학교 3학년과 고중 3학년 등 졸업학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학을 허용하고 있다.

 

구이저우성(贵州)은 16일,  윈난성은 23일, 네이멍구는 30일부터 졸업학년 학생들의 학교 복귀를 허용했고 광시(广西)와 하이난(海南)은 중학교와 고중 졸업학년에 대해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으며 푸젠성(福建)은 고중 3학년에 한해서만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다.


또, 쓰촨성(四川省)의 경우 고중 3학년은 4월 1일, 중학교 3학년은 4월 7일로 각각 개학날짜를 잡았고 안후이성(安徽省)도 고중 3학년 4월 7일, 중학교 3학년은 4월 13일 개학 예정이다.

 

한편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는 해외 역유입 확진자 증가로 개학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 밖에 현재까지 개학날짜를 발표한 지역들은 다음과 같다.

 

장쑤성(江苏省)
3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고중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3월 30일 개학을 확정하고 중학교 기타 학년과 초등학교, 유치원 등은 4월 7일 개학, 대학교의 경우 4월 13일 개학할 예정이다.

 

후난성(湖南省)
후난성은 중학교 3학년과 고중 3학년에 대해 4월 7일부터 개교를 확정했다. 기타 학년 학생들의 경우 각 도시별 역병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학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대학교의 경우, 중학교와 초등학교 모두 개학 후에야 개학날짜가 정해질 예정이다.

 

칭하이성(青海)
칭하이성은 지난 9일부터 일부 고중, 중등직업학교 등이 개학했다. 중국에서 가장 일찍 개학한 지역으로, 등교 시 학생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장(新疆)
중학교 3학년, 고중 3학년 및 중등직업학교 졸업학년 등 졸업학년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23일부터는 5천여개 초등, 중학교 등의 436만여명의 학생들이 개학을 맞았다.

 

산시성(陕西省)
3월 30일 고중 3학년이 우선 개학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중등직업학교 졸업반 등의 개교일은 4월 7일로 예정돼 있다.

 

랴오닝성(辽宁)
랴오닝성은 4월 중순부터 5차례에 나누어 순차적으로 개학하게 된다.

 

지린성(吉林省)
지린성도 4월 7일 우선 고중 3학년 학생들에 한해 개교를 확정하고 기타 학년의 개학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윈난성(云南省)
고중 3학년, 중학교 3학년을 제외한 기타 학생들의 개학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윈난성은 현재 이미 개학한 졸업학년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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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청명절 3일, 노동절 5일... 공휴일 발표]]> 2020-03-30T15:44:54+09:00

 

 


중국이 올해 청명절, 노동절, 단오절, 국경절, 추석 등 공휴일을 발표했다. 청명절은 3일, 노동절은 5일, 단오절 3일, 국경절과 추석은 8일 쉬게 된다.

 


•청명절: 4월 4일~6일 휴무


•노동절: 5월 1일~5일 휴무. 4월 26일(일요일), 5월 9일(토요일) 대체근무.


•단오절: 6월 25일~27일 휴무. 6월 28일(일요일) 대체근무


•국경절, 추석: 10월 1~8일 휴무. 9월 27일(일요일), 10월 10일(토요일) 대체근무.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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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영화관 영업 재개 '올 스톱']]> 2020-03-30T15:32:50+09:00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영업재개를 선언했던 영화관들이 또다시 문을 닫게 됐다. 지난 27일 저녁 중국영화국(国家电影局)은 모든 영화관들에 업무 재개 불가 및 이미 영업을 시작한 영화관들에는 영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지난 22일 기준 500여개 영화관들이 영업을 재개했고 상하이에서도 200여개 영화관들이 문을 열었다. 코로나 사태로 수개월째 영업이 중단된 영화관들은 그동안 온라인매장을 열고 팝콘, 콜라를 판매하는 가 하면 심지어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고 있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영화관은 이번 역병사태에서 가장 큰 손해를 본 업종 중 하나"라면서 "앞으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제 막 영업을 재개한 영화관들은 당국의 갑작스러운 제동에 "영업재개를 미루라는 통보를 받긴 했는데 아무런 해석도 듣지 못했다"면서 "업무 재개를 위해 2주동안 준비를 해왔는데 물거품이 됐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영화관은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인데다 아직 코로나도 안심하기 이른 상황이어서 내린 결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2일 중국 전체 영화관의 4.61%가량인 523개 영화관이 문을 연 가운데 이날 하루동안 매출은 4만 1400위안(707만원)에 그쳤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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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3.30] 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2020-03-30T12:46:37+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3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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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하이 동방명주, 영업 재개 18일만에 다시 폐쇄
상하이의 3대 도시 전망 관광지들인 동방명주, 진마오빌딩(金茂大厦), 상하이타워(上海中心) 등이 영업 재개 18일만에 또다시 문을 닫습니다. 29일 콰이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치로 3월 30일부터 상기 3대 관광지를 잠정 폐쇄키로 하고 개방시기는 추후 통보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광객에 대한 환불 조치도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하이는 코로나 사태가 주춤해지자 상기 관광지들을 대외 개방하고 참관자 수 통제, 사전 예약 등 방법으로 방문을 허용해왔습니다.

 

2. 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중국 우한대학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성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초의 임상 근거를 내놓았습니다. 26일 환구망에 따르면, 우한대학 중난병원 생식의학센터 장밍(授张) 부교수는 최근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코로나19 감염이 남성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단일 센터 연구〉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황체형성호르몬(LH)과 프로락틴(PRL) 수치가 비교군보다 높게 나온 반면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여포자극호르몬 비율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연구진은 남성 생식 기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지표는 정액 매개 변수이지만 상기 지표의 변화가 코로나19가 고환 기능을 공격하고 있다는 최초의 간접적 임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3. 中 “코로나19 중국은 큰 변이 없어…타 국가 상황과 달라”
중국과학원이 코로나19 변이 상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타 국가 상황과 달리 심각한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7일 북경일보는 26일 오후 방송된 ‘신문1+1’ 인터뷰에서 저우치(周琪) 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자 원사가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저우치 원사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변이라는 필연적인 과정이 발생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설명하는 논문이 다수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지난 1월 11일 바이러스 첫 발견 이후 모든 유전자 서열을 테스트한 결과 현재까지도 심각한 돌연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 中 입국자 2만 5000명→5000명으로 대폭 축소 전망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차단을 위해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축소하는 등 초강력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7일 상하이발포는 중국민항국 자료를 인용해 29일 이후 중국으로 입국하는 인원 수가 현재 2만 5000명에서 5000명까지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26일 발표된 민항국 통지에 따르면, 모든 항공사는 한 국가에 한 노선을 일주일에 한 번만 운항하는 이른바 ‘일사일국일선(一司一国一线)’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매주 운항되는 국제선 항공편이 130여 편으로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5. 상하이항 경유자도 ‘상하이서 14일 자비 격리’ 의무
상하이시 정부가 상하이항을 경유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하이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단,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은 제외됩니다. 27일 상하이발포에 따르면, 상하이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작업 지도부 사무실은 27일부터 상하이 항구로 입국한 뒤 중국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에 대해 상하이 현지 격리 14일이 의무화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격리 비용은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인 경우에는 장삼각(长三角) 연합 방역 통제 기제에 따라 각 성에서 파견한 인원과 상하이시 공항에서 목적지 격리 장소까지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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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 아이템] 세균 걱정 없는 '스마트 변기살균기']]> 2020-03-30T12:35:30+09:00

 

 

 

매일 사용하는 변기 속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득실댄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도 늘어나는 세균을 막을 수 없고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느끼게 되는 찜찜함은 우리를 괴롭힌다. 물을 내린 후에도 각종 세균이 10만여 개나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변기통에 부착이 쉽고, 사용이 쉬운 자동 변기 살균기는 청결을 유지하고 각종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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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전방식으로, 사용 시 거추장스러운 전기줄도 없고 여기에 태양광 에너지 충전방식이 더해져 실내 등불빛을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리하다.


변기살균기는 뒷면에 초강력 테이프가 부착돼 있어 변기통 안쪽 뚜껑에 밀부착시키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후기에는 "변기를 사용할 때마다 찜찜했는데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을 수 있을 듯", "부모님께도 사드려야 겠다"등 댓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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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268위안(4만 5천원)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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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동방명주, 상하이타워 영업 재개 18일만에 다시 폐쇄]]> 2020-03-30T11:39:35+09:00

상하이의 3대 도시 전망 관광지들인 동방명주, 진마오빌딩(金茂大厦), 상하이타워(上海中心) 등이 영업 재개 18일만에 또다시 문을 닫는다. 


29일 콰이보(快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치로 3월 30일부터 상기 3대 관광지를 잠정 폐쇄키로 하고 개방시기는 추후 통보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광객에 대한 환불 조치도 시작됐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하이는 코로나 사태가 주춤해지자 상기 관광지들을 대외 개방하고 참관자 수 통제, 사전 예약 등 방법으로 방문을 허용해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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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 해외 유입 30명]]> 2020-03-30T11:20:11+09:00

 

 

 

 


3월 29일 0~24시 중국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31명 증가한 가운데 이 중 30명이 해외 유입, 1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였다. 중국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간쑤성(甘肃省)에서 발생했다.


이로서, 현재까지 해외에서 역유입된 코로나 확진자는 723명으로 집계됐고 중국 전체 확진자수는 8만 147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서 치유돼 퇴원한 환자가 7만 5770명, 사망자는 33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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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 아이템] 세균 걱정 No! 자외선 소독 텀블러]]> 2020-03-29T04:59:58+09:00

 

 

 

 

 

 

 

 

 


 

환경과 개인 위생을 위해 텀블러 사용이 많아졌지만 함께 사용하는 정수기도 안심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자동 살균 소독하는 스마트 텀블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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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상단의 LED창을 통해 살균 또는 온도 표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짧게 한 번 터치하면 현재 온도가 표시되고 연속 3번 터치할 경우 살균 모드가 작동된다. 텀블러 내용물의 온도가 60도 이상이거나 뚜껑을 분리할 경우 자동으로 소독 기능이 중단된다.


살균 모드가 추가되었지만 기본 보냉/보온 기능도 충실했다. 6시간 이상 60도 이상을 유지할 수 있고 하루 24시간이 지나도 35도, 아기 분유 온도까지는 충분히 유지된다. 뚜껑 부분에 칩이 내장되어 있어도 일반 텀블러와 마찬가지로 전체 물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알람 기능까지 있어 별도의 물 마시기 앱이 없어도 하루 일정량의 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화이트, 블랙,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실리콘까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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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杀菌水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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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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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옥타 상하이지회, 대구에 마스크 1만장 기부]]> 2020-03-27T22:51:43+09:00
“대구시 코로나19 어려움 함께 하겠다”

재중 기업인도 한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옥타 상하이지회가 대구시에 보낸 마스크 1만 장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되었으며 방역 용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기업 경영 상황에서도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사들이 적극적인 참여해 순조롭게 진해됐다. 이평세 고문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협회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함께 이겨내야 한다”라는 협회의 의지를 반영했다 평가했다. 이양근 고문은 “특히 대구 지역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우선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학준 지회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한국의 모든 국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다”며 “옥타 상하이지회는 한국 국민과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크 기부가 이뤄지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이평세 고문, 이양근 고문, 이성문 고문, 박홍성 감사, 장경범 부회장, 정성호 이사, 고설봉 이사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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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1대 국회의원선거, 상하이와 인연있는 후보자들]]> 2020-03-28T07:20:45+09:00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5870명의 상하이 유권자들은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재외선거 1번지' 상하이 교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던 후보자들이 눈길을 끈다. 

서동욱(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1963년 경기 출생
-고려대 사회학과 
-중국인민대 대학원 민상법학 박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수료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前 법무부 특허청 -前 상하이 문화원장

서동욱 전 상하이 문화원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상하이 문화원장 임기를 마치고 귀임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발을 디뎠다. 동두천 중•고를 나온 지역 토박이인 그는 이번 총선에서 3자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 연천지역 후보로 나섰다. 보수 성향이 짙은 동두천 연천 지역에서 서동욱 후보는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성원 현 의원과 경쟁한다.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서동욱 후보의 선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상찬(미래통합당)
서울 강서갑 

 

  

-1957년 부산 출생
-동국대 대학원 체육학 석사
-前 18대 강서갑 국회의원
-前 상하이 총영사 

구상찬 전 상하이총영사는 서울 강서갑에 출마했다. 그는 2013년 6월 약 2년여 간 상하이총영사로 재임했다. 강서갑은 18대 구상찬 의원에 단 한번 보수정당에 깃발을 허락한 후 신기남, 금태섭 의원 등 지금껏 민주당이 텃밭이었다. 구상찬 후보는 이번 21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후보와 경쟁한다.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강선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인 금태섭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을

  

-1965년 전남 화순 출생
-서울대 법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법학대학원 석사
-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前 법무법인 태평양(상하이) 수석대표

오기형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수석대표를 지낸 바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입4호, 동북아경제 전문 법률가로 불리며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선거에서 중앙당에서 경선없는 전략공천 후보자로 서울 도봉을에 출마해 당시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에게 패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도 미래통합당 김선동 후보와 또 한번 맞붙는다.

오세훈(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 법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복단대 어학연수
-前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12년 4개월간 복단대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이후 간간히 상하이를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 종로구에서 낙선했던 그는 이번에는 서울 동부지역의 최대 격전지 광진을에 출마했다. 서울 광진을은 성동구에서 분구된 15대 총선부터 진보 정당이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지역이다. 정치신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높은 당 지지율과 청와대 대변인 경력을 앞세워 진보정당 무패 행진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정치 재개를 꿈꾸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1년여 전부터 바닥 민심을 훑으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김경진(무소속)
광주 북구갑

 

 

-1966년 전남 장성 출생
-고려대 법대
-화동정법대 연수
-20대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인권변호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김경진 변호사는 2004~2005년 화동정법대 연수 통해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다. 18대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그는 지난 20대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광주 북구갑 현역 국회의원인 그는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이번 선거에서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의 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오섭 후보와 경쟁한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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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이것이 궁금하다]]> 2020-03-27T22:20:17+09:00
재외투표는 언제?

4월 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장소는?

상하이총영사관 1층에서 실시한다. (万山路60号)

여권 외 다른 신분증도 가능한가?

여권 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등 사진, 이름, 생년월일이 있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가지고 오면 된다. 

이번 총선에서 각 정당별 기호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구 후보는 내지 않고 비례 후보만 내는 정당 출범으로, 3월 27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일에야 비로소 기호가 결정됐다. 4.15 총선 본선에 오른 예비후보자들이 이제 예비라는 꼬리표를 떼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지역구 의원이 5명 이상이거나 직전 선거 비례 득표율이 3% 이상인 정당은 지역구와 비례 투표 기호가 같은 전국 통일기호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여기에 해당되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이 의석수에 따라 기호가 매겨진다. 

단, 지역구 혹은 비례 후보를 내지 않으면 그 정당의 기호는 투표용지에 빠지기 때문에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각 정당의 배치는 달라진다. 

정당투표 용지의 순번은 현직 국회의원이 많은 정당 순서대로 정해진다. 국회의원이 없는 원외정당들의 배치순서는 가나다 순이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투표용지는 1번 민주당, 2번 통합당, 3번 민생당, 6번 정의당, 7번 우리공화당 순이다. 4번 미래한국당과 5번 더불어시민당은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아 지역구 투표용지에는 빠지게 된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례후보를 내지 않기 때문에 3번 민생당이 맨 앞 칸에 위치하고, 지역구 용지에서 빠졌던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불어시민당, 6번 정의당 순으로 이어진다. 

전국 지역구 의석 수와 비례대표 의석 수는?

전국 253개 지역구, 즉 253명이 출마했다. 총 국회의원 의석 수 300석 중 비례대표 의석 수는 총 47석이다. 각 정당 득표율에 따라 결정된다. 단, 정당 정당 득표율이 3%를 넘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 등록한 정당은 몇 개인가?

이번 총선에 등록된 정당은 총 51개다. 이 중 민주당과 통합당을 제외한 49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역대 최장인 60cm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각 정당의 공약과 정책, 내 지역구 후보자들의 공약이 궁금하다

각 정당 정책 및 후보자 공약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policy.nec.go.kr 

투표장의 코로나19 방역은 어떤가?

투표소에 방문하는 교민들은 모두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상하이총영사관과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재외투표 방역대책을 세웠다. 총영사관은 투표소를 매일 소독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및 위생장갑 비치, 발열 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발열 시에는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하이총영사관 투표 차량운행은?

아쉽게도 재외투표 때마다 해왔던 교통편의 제공을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부득이하게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총영사관은 주재국 방역정책과 재외선거인의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재외선거인들의 많은 이해를 당부했다. 

인터넷으로 재외투표를 신청했으나 4월 1일까지 중국에 들어올 수 없게 됐다. 어떻게 해야 하나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등에 등재됐으나 재외투표기간 개시일(4월 1일) 전에 귀국한 경우는 귀국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인 4월 15일에 선관위가 지정한 국내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3개 공관 재외투표가 취소됐다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로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역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 투표는 사실상 취소된 셈이다. 다행히 중국지역은 우한총영사관을 제외한 지역은 투표가 가능하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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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항 경유자도 ‘상하이서 14일 자비 격리’ 의무]]> 2020-03-27T17:09:40+09:00
상하이시 정부가 상하이항을 경유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하이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단,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은 제외된다.

27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작업 지도부 사무실은 27일부터 상하이 항구로 입국한 뒤 중국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에 대해 상하이 현지 격리 14일이 의무화된다고 발표했다. 격리 비용은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최종 목적지가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인 경우에는 장삼각(长三角) 연합 방역 통제 기제에 따라 각 성에서 파견한 인원과 상하이시 공항에서 목적지 격리 장소까지 함께 이동해야 한다.

이는 뱃길을 통한 코로나19 해외 유입 가능성을 더욱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26일 중국 민항국은 모든 항공사에 대해 국가 당 1노선, 일주일에 한 번만 축소 운항하라는 지침을 내려 하늘길을 강력히 차단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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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입국자 2만 5000명→5000명으로 대폭 축소 전망]]> 2020-03-27T16:14:18+09:00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차단을 위해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축소하는 등 초강력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는 중국민항국 자료를 인용해 29일 이후 중국으로 입국하는 인원 수가 현재 2만 5000명에서 5000명까지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26일 발표된 민항국 통지에 따르면, 모든 항공사는 한 국가에 한 노선을 일주일에 한 번만 운항하는 이른바 ‘일사일국일선(一司一国一线)’ 규정을 따라야 한다.

민항국은 이에 대해 “최근 해외 유입 코로나19 환자가 며칠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방역 성과, 근무 재개, 인민 생명 건강에 심각한 도전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국가는 보다 과감한 유효 조치를 취해야 하고 국내로 유입되는 리스크를 결연히 억제해야 한다”고 해당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매주 운항되는 국제선 항공편이 130여 편으로 크게 감소할 것이라 예측했다. 또, 탑승객의 접촉을 막기 위해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이 75%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 때문에 매일 공항으로 통해 입국하는 이들의 수는 현재 하루 2만 5000명에서 5000명 정도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정책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민항국은 “현재 해외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방역 필요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베이징행 국제선 항공편이 상하이, 톈진 등 타 지역 공항으로 우선 착륙하고 있는 상황을 들며 장거리 여행에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징행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 중 첫 번째 입국 지점에서 검역에 통과해 실제로 베이징에 도착한 탑승객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민항국은 승객들이 귀국을 결정할 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할 것을 당부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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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2020-03-27T15:13:24+09:00

 

 



중국 우한대학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성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초의 임상 근거를 내놓았다.

 

26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우한대학 중난병원 생식의학센터 장밍(授张) 부교수는 최근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코로나19 감염이 남성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단일 센터 연구〉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논문은 지난 5일부터 18일 사이 우한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확진 남성 81명과 건강한 남성 100여 명의 생식 기능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들의 연령대는 모두 20~54세 사이다.

 

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황체형성호르몬(LH)과 프로락틴(PRL) 수치가 비교군보다 높게 나왔다. 반면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여포자극호르몬 비율은 현저히 떨어졌다.

 

LH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성호르몬을 조절하고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역할을 한다. LH의 증가와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비율 감소는 간질 세포 손상과 같은 고환 기능 장애에 따른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프로락틴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 뇌하수체를 억제하고 성 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남성 생식 기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지표는 정액 매개 변수이지만 상기 지표의 변화가 코로나19가 고환 기능을 공격하고 있다는 최초의 간접적 임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코로나19가 공격하는 세포 표적점이 단순히 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차례 제시된 바 있다. 지난달 중순 난징의과대학 부속 쑤저우병원 비뇨외과 판차이빈(樊彩斌)은 일부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신장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말에는 미국 국립위생연구원(NIH)의 연구원 두 명이 코로나19의 공격 표적점이 고환 내 정원세포, 간질세포, 지지세포에 집중되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지카, 에볼라, 마버그열 바이러스는 남성 고환과 정액에서 발견돼 성 전염을 일으킨 바 있다. HIV와 이하선염 역시 고환염,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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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외국인 입국금지, 당혹… 난감… 절망]]> 2020-03-27T18:00:08+09:00

해외 항공편 1국가 1노선 주1회로 제한
상해한국학교 재학생 33명 미입국

중국은 28일 0시를 기점으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키로 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해외 유입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밤 11시 중국 외교부와 국가이민국은 <기존의 유효한 중국 비자 및 거류 허가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잠정 중단한다(关于暂时停止持有效中国签证、居留许可的外国人入境的公告)>는 요지의 공고문을 발표하고 아래 3가지에 해당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사실상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킨 이번 조치는 ▲기존의 유효한 중국 입국비자 또는 거류 허가를 소지한 외국인들의 입국 잠정 중단 ▲APEC 비즈니스 여행카드를 소지한 외국인의 입국 잠정 중단 ▲도착비자 입국, 24/72/144시간 경유 비자 입국, 하이난 성을 통한 무비자 입국, 상하이 크루즈 무비자 입국, ASEAN 단체관광단의 광시 자치구를 통한 무비자 입국 등의 정책을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단, 외교, 공무, 의전(礼遇) 비자 또는 C비자(승무원 등) 소지자의 입국은 이 공고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외국인 가운데 만약 중국 국내에서 필요한 경제통상, 과학기술 등 활동에 종사하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이유가 있을 경우, 중국의 해외 대사관 및 영사관을 통해 입국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주중한국대사관은 27일, 중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이 정책은 중국측이 현재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나라들의 조치들을 참고한 후 부득이하게 취하는 임시적인 조치이며, 중국측은 각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자 하며, 현 상황 속에서 중국 국내외 인원들의 왕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또 “이 공고문이 발표된 이후(3.26) 발급된 비자로 입국하는 데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으나 실제 비자 발급 자체가 원활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기습적인 이번 발표에 아직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할 시기를 재고 있던 교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하이국제학교 재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어차피 지금은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라 4월 청명절까지 봄방학을 마치고 입국하려고 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라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그간 상하이를 거쳐 외지로 나가는 인원들에 대한 조치가 자꾸 바뀌면서 입국 시기를 고민하던 쑤저우, 우시 교민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우시 한 교민은 "우시 교민 커뮤니티에서는 장쑤성이 개학날짜를 발표할 만큼 안정을 찾아서 이달말, 내달 초 입국해서 2주 자가격리를 거친 후 정상 생활을 계획했던 교민들 많은데 이런 기습적인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상해한국학교도 중국이 입국금지 조치를 발표한 현재, 재학생 33명(3.2%)이 미입국한 상태다. 상해한국학교에 따르면, 현재 입국한 학생은 초등 429명 중 403명, 중등 243명 중 235명, 고등 363명 중 361명으로, 재학생 1035명 중 1002명(96.85)가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에 있는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어 수업일 수 등에는 지장이 없으나, 등교일이 결정된다 해도 당장 등교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전병석 교장은 "상하이시 교육국에서 개학일을 2주 전에 발표한다고 했으나 아직 통보가 없다. 개학할 즈음에는 입국금지 조치도 함께 풀리리라 생각된다"라며 현재 입국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등교일 발표와 함께 입국금지 조치도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로 상하이시 국제학교 등교일은 빨라도 4월 중순 이후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편, 3월 28일 0시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로 3월 27일자 인천-푸동공항 항공료는 1만 2000위안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중국 민항국은 모든 국내외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중국 노선은 1국가, 1노선, 주1회로 축소 운항하도록 제한했다. 또,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은 7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번 국제노선 제한으로 항공편수는 주 130편으로 줄어 입국자 수도 기존 1일 2만 5000여 명에서 5000여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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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코로나19 중국은 큰 변이 없어…타 국가 상황과 달라”]]> 2020-03-27T12:39:19+09:00

중국과학원이 코로나19 변이 상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타 국가 상황과 달리 심각한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북경일보(北京日报)는 26일 오후 방송된 ‘신문1+1’ 인터뷰에서 저우치(周琪) 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자 원사가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우치 원사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변이라는 필연적인 과정이 발생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설명하는 논문이 다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상황만 보면 바이러스 변이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다”며 “지난 1월 11일 바이러스 첫 발견 이후 모든 유전자 서열을 테스트한 결과 현재까지도 심각한 돌연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 발견된 상황과 같지 않다”고 부연했다. 구체적으로 타 국가와 어떤 상황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중국과학원은 ‘국가과학평론(National Science Review)’지에 발표한 논문 〈SARS-CoV-2의 기원과 지속적인 진화〉에서 총 103개 코로나19 유전자 분석을 통해 최근 149개의 돌연변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돌연변이 중 101가지는 L, S 두 가지 아형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문 집필진은 12일 해당 논문에서 L형 변이에 대해 사용한 ‘공격적(侵略性)’라는 단어를 철회하며 해당 단어를 ‘더 높은 빈도’로 대체하겠다고 정정했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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