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서울 정신여고 2박3일 상하이 역사 탐방]]> 2019-11-19T18:38:31+09:00
3.1운동 임정.100주년 
“독립운동가들의 의지와 열정 엿보다"



'아름다운 펠로우십 프로젝트'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정신여자 고등학교 ‘아름다운 펠로우십 프로젝트’에 참여한 30명의 학생과 3명의 선생님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아 상하이로 역사 탐방을 떠났다.

Day 2: 10월 19일.

살면서 한 번쯤은 홍커우 공원이라는 지명을 들어봤을 것이다. 첫 번째로 찾은 장소는 홍커우 공원이라고 불렸던 뤼쉰 공원이었다. 그렇다면 이곳에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 유명한 걸까? 

1932년 4월 29일, 김구의 제안을 받은 윤봉길 의사는 이곳, 루쉰 공원으로 향했다. 일왕의 잔치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도시락과 물병을 챙겨 몰래 잠입한 것이었다. 숨죽여 매복하다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 때문에 일본의 고위 관리들은 심각한 부상들을 입게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독립 의지를 알리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했다. 그 설명을 들은 우리 부원들은 모두 대단하다며 입을 모았다. 

다음 장소는 그 유명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남기기 위해 블록 한 칸을 전부 보존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었다. 우리들은 임시정부 안에서 독립 운동가들의 의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 후, 신천지 거리를 돌아다니며 중국의 여러 길거리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장소인 와이탄에서는 지금까지 본 야경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웠다. 중국에 유럽식 건물이 세워져 있는 것도 놀라운데, 강을 배경으로 멋진 야경이 펼쳐지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Day 3: 10월 20일.

일어나자마자 방문한 곳은 ‘만국공묘’라 불리는 ‘송경령능원’이었다. 송경령이라는 중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인을 기린 곳으로, 이곳에도 우리나라의 숨은 독립 운동가들의 묘비가 존재했다. 고향인 우리나라의 땅에 묻히지 못하고 이곳, 상하이에 묻혔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점심에는 ‘Mixc-mall(완상청)’이라는 쇼핑몰에서 여러 중국 물품도 사고 점심도 먹는 등 현대 중국 문화에 대해 체험해 보았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백화점 풍경이어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으로 건물 안을 돌아다녔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우리는 푸동 공항으로 향하고, 마침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2박 3일간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또 느끼게 됐다. 100번 들은 것 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처럼 우리의 경험은 결코 헛되지 않고 길이 기억할 수 있는 활동이 됐다. 앞으로 우리가 역사를 보는데 있어서 상하이에서의 여정을 기억하고 또 떠올린다면 한 발짝 나아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세희(정신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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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알리바바, 공모주 초과 청약에 기관투자가 청약 조기 종료]]> 2019-11-19T16:30:48+09:00

홍콩 IPO ‘대어’ 알리바바의 공모주의 청약이 3배 이상 몰렸다.


1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홍콩 거래소 상장 코드는 09988.HK로 공모주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10개의 증권사 자료를 종합해 보면 청약 증거금은 88억 홍콩달러에 달한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알리바바의 공모주 청약은 홍콩에서만 1250만 주, 세계적으로는 4억 8750만 주를 발행한다. 최고 공모주 발행가는 188홍콩달러다. 만약 7500만 주의 초과배정발행량까지 감안할 경우 이번 IPO로 조달되는 자금은 1081억 홍콩달러에 달한다. 1250만 주만 고려할 경우 알리바바가 조달한 23억 5000만 홍콩달러로 18일을 기준으로 청약 증거금이 이미 3배를 넘은 상태다.


청약 증거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모이면서 알리바바는 기관 투자가들의 청약을 사전 종료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기관 투자가 청약은 17:00 GMT(세계 표준시)에 종료될 예정이며 당초 계획했던 청약일 보다 반나절 먼저 종료하게 되는 것이다. 최측근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월요일에 결정된 것으로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된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알리바바의 IPO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다소 미지근하다. 야오차이증권(耀才证券) 쉬이빈(许绎彬) 총재는 “알리바바의 IPO 열기가 위에원그룹(阅文集团)보다 못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하루 평균 거래량은 1500억 홍콩달러였지만 현재는 그의 절반 수준인 700억 홍콩달러에 머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 18일 기준 알리바바의 주가는 184.61달러로 시가 총액은 4819억 8900만 달러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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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티몰 독일산 우유에서 헝겊조각이?]]> 2019-11-19T15:46:11+09:00

최근 한 소비자가 티몰(天猫) 마켓에서 구입한 독일 수입산 oldenburger(欧德宝) 우유에서 헝겊 조각이 나왔다고 18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가 전했다.


A씨는 티몰 마켓에서 구입한 우유를 컵에 따르다가 우유가 잘 나오지 않자 안을 살펴보았는데 무언가가 입구 쪽에 막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위를 가져다 우유팩을 자르자 그 속에 들어있던 헝겊조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A씨가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티몰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티몰측은 20위안 짜리 쿠폰을 증정하겠다고 했으나 A씨는 단번에 거절했다. 그러자 티몰은 그녀를 oldenburger측과 연결시켜 주었고 oldenburger측은 그녀가 요구하는 10배 배상을 수락하는 대신 그녀에게 협의서 사인을 요구했다.


협의서에는 우유 속에서 발견된 이물질에 관한 내용은 일언반구도 없었고 배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품질이상'이라고 바꾸었다. 또 A씨가 협의서에 사인하는 순간 더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도 들어있었다.


이에 부당하다고 느낀 A씨는 협의서 사인을 거절하고 언론과 소비자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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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틱톡서 ‘재벌 남신’ 알고보니 전과 4범 ‘절도범’]]> 2019-11-19T15:29:07+09:00

낮에는 더우인(抖音, 틱톡 중국판)에서 ‘재벌’ 행세를 하고 밤에는 도시 곳곳을 누비며 절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체포되었다.


1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올해로 40세인 관씨(官) 남성은 고급차를 몰고, 별장에 거주하면서 명품 시계, 가방을 즐기는 소위 ‘재벌 남신’이었지만 알고보니 전과 4범의 절도범으로 나타났다. 과거 복역 기간만 무려 20년이다.


이 남성의 범죄의 단서를 제공한 것은 지난 10월 이양시(益阳) 즈양구(资阳)에서 접수된 한 절도 사건이었다. 당시 사라진 물건은 휴대폰 2개와 현금 2만 위안 정도였고 단순한 가택 침입 절도로만 여겼던 경찰은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은 치밀함에 단순 범죄가 아님을 예감했다. 경찰 측은 ‘전문가’의 솜씨로 판단했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 바로 전담반을 꾸려 조사에 나섰다.


확인한 결과 올해 2월부터 비슷한 패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비오는 저녁, 우산, 고개를 숙인 중간 정도의 키의 남성'이 가장 많이 목격되었다. 이 때문에 경찰들 사이에서는 ‘비오는 밤의 대도’라는 별명이 붙었다.
1개월 넘게 밀착 수사한 결과 11월 12일 새벽 범행을 준비 중인 관씨를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


체포한 뒤 조사를 하던 중 경찰은 이 남성의 또 다른 직업이 '왕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4000여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었고 명품차, 호화 별장, 명품 옷과 신발 및 시계 등을 자랑하며 그렇게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화면에 자주 나타나던 링컨 차량은 관씨가 그동안 훔친 물건을 팔아서 산 것이었고, 호화 주택은 친구의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12월 형을 마치고 출소한 관씨는 안락한 생활을 하고 싶지만 고생은 하고 싶지 않아 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 것이다. 올해 2월부터 약 100차례 이상 현물을 절도했고 그 금액만 1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억 6000만 원 이상에 달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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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0억원 자산 보유 中 '부유층' 392만가구]]> 2019-11-19T14:40:20+09:00


중국 본토에서 자산 600만위안(9억 9,762만 원)을 보유한 '부유층'이 392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19후룬 재부보고서(Hurun WealthReport 2019)'는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다중화취(大中华区)에서 600만 위안, 1000만 위안, 억대,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가구수량과 분포지역 등을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 중 '부유층'은 자산 600만위안 이상을 보유한 가구이며, '고액자산가(高净值家庭)'는 1000만 위안(1억 6,632만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가구, '초고액자산가(超高净值家庭)'는 억위안대(16억 6320만원) 자산을 보유한 가구, '글로벌 초고액자산가(国际超高净值家庭)'는 3000만 달러(350억 5,800만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가구를 뜻한다. 


후룬 보고서에 따르면, 다중화취 '부유층'의 총 자산은 128조 위안(2경1285조 12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GDP의 1.3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 중국본토가 차지하는 비중이 80%이다. 128조 위안 중 억대 자산을 보유한 '초 고액자산가'의 자산은 전체의 60%인 77조위안에 달하고 30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초 고액자산가'의 재산은 72조위안으로, 전체의 56%를 점한다.


128조위안의 자산 중 17조 위안(2,826조 9,300억 원)은 10년 내에 다음 세대가 물려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39조위안(6,485조 7,000억 원)은 20년 내에, 60조 위안(9,979조 8,000억 원)은 30년 내에 다음 세대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말 기준 다중화취의 '부유층'은 494만 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6만 가구가 증가했고 이 가운데서 투자 가능한 자산 600만위안을 보유한 가구수는 178만 가구였다. 중국본토의 '부유층'은 392만 가구로 전해에 비해 5만가구가 늘었고 투자 가능한 자산 600만위안을 보유한 가구수는 142만 가구였다.


이밖에 '고액자산가'수는 다중화취에서 198만가구, 이 중 중국본토 158만가구였으며 '초 고액자산가'의 경우 다중화취에 12만 7천가구, 이 중 중국본토가 10만 5천가구였다. '글로벌 초 고액자산가'는 다중화취에 8만 4천가구, 중국본토에는 6만 9천가구였다. '고액자산가', '초 고액자산가', '글로벌 초고액자산가' 수는 모두 그 전해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 '부유층'이 가장 많이 집중된 지역은 베이징으로, 70만 4천 가구가 있었고 광동성에 67만 9천 가구, 상하이에 60만 2천 가구, 홍콩에 55만 1천 가구, 저장성에 51만 6천 가구 등 순이었다.


이밖에 1000만 위안대의 '고액자산가', 억대 자산가가 가장 많은 도시도 베이징이었고 상하이, 홍콩, 선전이 그 뒤를 이었다. '고액자산가' 중 기업인이 65%, 골드 컬러 20%, 부동산 투자자 10%, 주식 투자자 5%였고 억대 자산가 가운데서는 기업인이 8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그 다음은 부동산투자자 10%, 주식 투자자 5%였다.


한편, 보고서에서 '가구'는 3인 가구를 기준으로 했으며 고정자산과 유동자산이 포함된 총 자산을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이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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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임신 8개월 40세 산모, 上海 마라톤 완주 화제]]> 2019-11-19T13:56:51+09:00

지난 11월 17일 5시간 17분이라는 기록으로 상하이 마라톤을 완주한 한 참가자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이 기록의 주인공은 올해 40세인 리리리(黎莉莉)씨로 현재 그녀는 임신 8개월차다. 일반인도 완주하기 힘든 마라톤을 8개월 차 무거운 몸으로 완주한 그녀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문 마라토너인 리씨의 임신 중 마라톤 완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8주, 22주 그리고 이번에 32주까지 이번 임신 기간 중 총 3번의 마라톤을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임신 전 전문 마라토너였던 그녀는 매달 300km가 넘는 거리를 뛰면서 강도높은 훈련을 하며 자신의 몸을 단련시켰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의 체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평소에도 경보를 즐겨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처음으로 마라톤에 빠지게 된 것은 8년 전 우울증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을 때로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찾게 된 것이 마라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녀의 이런 행동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심지어 악플까지도 서슴없이 달았다. “태아를 살해하려는 것과 맞먹는 행동이다”, “자신이나 태아, 가족에게도 무책임한 행동이다. 더 이상 이런 사람 기사는 보고싶지 않다”, “굳이 생명을 품고있는 10개월 임신 기간에 체력적으로 극한에 이르는 마라톤에 참가해야 할까?”,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산모들은 당신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당신이 대단한 건 알겠지만 임신중에 마라톤 참가는 무책임해보인다. 만일 산소 부족이나 가진통, 심하게 흔들리는 충격 때문에 조산을 했다면 끔직했을 것이다”라며 비난했다.


한편 리씨는 오히려 악플러들의 반응에 “개의치 않는다”며 “악플을 단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임신을 해 본 적 없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 말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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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5G 휴대폰 출하량 4배 급증]]> 2019-11-19T13:05:19+09:00


5G 휴대폰 출하량이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0월 5G 휴대폰 출하량이 전달 대비 401.8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가 보도했다.


이에 업계 내에서는 내년에 5G폰 세대 교체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소비전자 업계가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월 18일 중국정보통신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휴대폰 출하량은 3596.9만대로 동기대비 6.7% 하락하고 전달 대비 0.7% 줄었다. 이 가운데서 2G휴대폰이 125.5만대, 4G휴대폰이 3222만대, 5G휴대폰이 249.4만대 출하됐다.  올해 1~10월 휴대폰 출하량은 3억 2300만대로 동기대비 5.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 5G 휴대폰의 경우, 지난 9월 출하량이 49만 7천대였고 10월에는 249만4천대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앞서 9월 출하량도 8월에 비해 126.94% 증가하기도 했다. 이는 중국통신사들이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


올 10월 출시된 신 기종은 49종으로 동기대비 2.1% 증가, 이 가운데서 4G가 31종, 5G폰이 2종을 차지했다. 올 들어 10월까지 신규 출시된 5G폰은 20종에 달한다. 앞으로도 5G 휴대폰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단 오는 26일 룽야오(荣耀)의 5G V30 출시와 12월 OPPO 5G폰 출시가 예정돼있다. 


중신증권(中信证券)은 올해는 5G휴대폰 출하량이 백만단위에 불과하지만 내년에는 억 단위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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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1.19] 휴대폰이 2000만원? 투기 대상 되버린 화웨이 폴더블폰]]> 2019-11-19T12:28:30+09:00 중국은 지금… 2019년 11월 1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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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폰이 2000만원? 투기 대상 돼버린 화웨이 폴더블폰

지난 15일 첫 출시한 화웨이(华为)의 첫 폴더블 폰인 ‘Mate X’가 4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투기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전했습니다. 공식 판매가는 16999위안(약 282만원)이었지만 이후 중고 거래가는 3만 위안, 8만 위안, 최고 12만 위안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균 8만 위안에 거래되고 있는 Mate X는 공급량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했지만 2022년 폴더블폰 판매량은 5010만 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중의대 세계 의학대학 명부서 ‘증발’논란
최근 중의약대학 8곳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세계의학대학명부(WDMS)에서 제외되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습니다. 한국의 한의대는 일찍이 2012년 현대의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명된 바 있습니다. 이 명부의 용도는 해당 대학의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며 향후 미국에서 의사 자격 시험을 치를 때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결정으로 8개 대학에 학업 중인 학생들이 난감해졌습니다. 그러나 확인한 결과 여전히 20개의 중의대가 명부에 포함되어 있고 이번에 제명된 8개 중의대에는 모두 임상의학과가 개설되어 있지 않은 공통점이 발견되었습니다.


3. 루이싱커피, 주가 급등으로 몸값 7조원 돌파
중국본토 커피 브랜드인 루이싱(瑞幸)이 주가 급등으로 시총이 450억 위안(7조 4,704억 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재무보고서에서 비록 적자 전환에는 실패했지만 각종 지표가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루이싱커피 주가는 25.44% 급등하며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고 시총이 64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3분기 매출은 15억 4200만 위안(2559억원)으로 540.2% 급등했고 적자는 5억 3200만위안으로 9.6% 늘었습니다.


4. EMBA 글로벌 Top 10, 중국 5개
18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발표한 ‘2019 100대 EMBA’에서 중국 경영대 10개가 포함되었고 이 중 5개는 상위 10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유럽국제비즈니스스쿨(CEIBS)은 올해에도 5위를 지켰으며 아시아 권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상하이자오퉁대 안타이 경제와 관리학원(上海交通大学安泰经济与管理学院)의 EMBA는 11위에 올랐고 졸업생들의 직업 발전, 과학연구와 사회적 책임(CSR) 등 각 지표가 안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임금 순위에서는 글로벌 2위로, 6년 연속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전체 1위는 HEC Paris고 푸단대 경영대학원은 3개 과정에서 세계 50위에 포함되었습니다.


5. 中 신에너지 자동차기업, 줄줄이 뇌물 비리
18일 중신경위(中新经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15개 자동차 기업들이 신 에너지차량의 데이터 액세스 적합성 심사를 맡은 기관의 직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에너지자동차데이터센터에서 재직 중이던 상(项) 모씨는 치루이, 비야디, 광치, 상치, 베이치, 지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로부터 4000만원이 넘는 뇌물을 받았습니다. 자동차기업들은 상하이에서 판매된 신 에너지자동차의 실시간 데이터 동태를 원격으로 파악하려면 반드시 이 공공 데이터 수집 플랫폼에 액세스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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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중의대 세계 의학대학 명부서 ‘증발’논란]]> 2019-11-19T11:35:33+09:00

최근 중의약대학 8곳이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기구인 세계의학대학명부(WDMS)에서 제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해당 8개 기관은 베이징중의대, 구이양중의대, 헤이롱장중의대, 랴오닝중의대, 상하이중의대, 산시(山西)중의대, 텐진중의대, 윈난중의대라고 보도했다. 펑파이신문 측이 직접 세계의학대학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정말로 해당 8개 대학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의 모든 중의대가 명부에서 삭제된 것은 아니고 20개 중의대는 여전히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중국 교육부는 즉각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8개 중의대는 WDMS 명단에서는 사라졌지만 “해당 기관들은 중국 고등교육 기관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중화인민공화국 학위조례에 따라 해당 기관 졸업생들은 그에 상응하는 학위를 받고 국가 의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국제 비영리 기구의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중국 내에서는 교육기관으로서 인정한다는 입장이다.


사실 한국의 한의대 역시 지난 2012년 현대의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명된 바 있다. 해당 명부의 중요한 용도는 해당 대학이 인증을 받은 곳인지 확인하는 데 있다. 즉 해당 명부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의 경우 미국에서는 공식 교육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아 이번에 제외된 8개 대학 졸업생의 경우 향후 미국에서 의사 자격시험을 치르기 어렵다. 이 때문에 이번 결정이 있은 후 상하이와 베이징의 미국 유학생회에서 성명을 발표하며 학교 차원에서 WDWS 측에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중요한 사실은 이번에 제명된 8개 기관을 제외하고도 아직 20개의 중의대가 명부에 포함되어 있다. 펑파이신문 측은 이번에 제명된 8개 중의대에는 공교롭게도 임상의학과가 개설되지 않았다고 전해 명부에서 제외된 원인이 임상의학과에 있을수도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빨리 중의학을 부흥시키자”, “국제인증따위는 사실 중요치 않다. 육성 시스템이 다른 것이니 싸울 필요도 없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 반응이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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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휴대폰이 2000만원? 투기대상 돼버린 화웨이 폴더블폰]]> 2019-11-19T10:30:29+09:00

지난 11월 15일 10시 08분 화웨이의 첫 폴더블폰인 Mate X가 정식 발매되었다. 공식 판매가는 16999위안(약 282만원)으로 고가였지만 발매와 동시에 품절되었다. 워낙 빠른 판매 속도 때문에 미처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온라인 중고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19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1차 판매량에 대한 중고 판매 가격은 3만 위안으로 약 두 배 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18일 화웨이가 2차 판매한 물량도 순식간에 품절되었고 일명 ‘황니우(黄牛)’라 불리는 암거래상이 싹쓸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손에 들어간 Mate X는 곧바로 8만 위안(약 1330만원)의 고가에 판매되었고 하루만에 휴대폰 1대로 6만 3000위안(약 1048만원)의 차액을 벌어들인 셈이다. 이 정도면 거의 차 한대를 판매하고 얻는 차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중신경위(中新经纬) 보도에 따르면 한 때 Mate X의 중고 거래가는 12만 위안으로 거의 2000만원에 육박했다.

 

암거래 시장에서는 평균 8만 위안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내놓기가 무섭게 사라져 투기 열기가 뜨거웠다.


사실 중국에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은 화웨이 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8일 공개한 삼성의 갤럭시 폴드 역시 판매 5분만에 모두 품절되었다. 사흘 후 2차 판매분 역시 순식간에 판매 완료 되었어도 화웨이처럼 투기 대상이 되진 않았다.


전문가들은 화웨이 Mate X의 투기 현상에 대해 “공급량이 너무 적다”라고 분석했다. 생산능력의 제한도 있지만 기업에서도 시장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초반 공급 물량을 극히 일부분으로 제한시켰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폴더블 폰의 경우 양품률(良品率)이 높지 않아 공급 물량이 부족하게 된 것이다.


넓은 화면과 휴대성을 겸비한 폴더블 폰이 차세대 휴대폰 시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싱예증권(兴业证券)은 “2020년 이후에야 폴더블 폰의 기술력은 안정되고, 가격은 일반 소비자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2년에야 생산성이 향상되어 가격은 약 90달러 수준으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Digitimes에 따르면 2022년 폴더블폰의 판매량은 5010만 대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작이다”, “휴대폰 1대가 80000위안이라고? 집에 뭐 금광이라도 있나?”, “돈 많은 사람 진짜 많네”, “됐고 나는 이 폴더블폰에 액정 보호 필름 어떻게 붙이는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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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临港新片区) 정식 출범]]> 2019-11-19T10:29:27+09:00

-  투자무역자유화, 금융개방 확대

-  직접회로, 인공지능, 생물의약품, 항공 등 중점산업 발전 

 

 

 

자료원:중국정부망

 

□ 중국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临港新片区) 정식 출범


  〇 중국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설립

    -  2013년 8월, 국무원은 정식으로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를 승인하였고, 9월 상해자유무역시험구를 정식 설립하였음.

    - 2018년 11월 5일, 시진핑 주석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며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신평지구 증가를 발표함.

    - 2019년 8월 6일, 국무원에서는 <<중국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총체방안>>을 발행,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특수지역을 지정함. (원문: http://www.gov.cn/zhengce/content/2019-08/06/content_5419154.htm

     *8월 20일, 상해자유무역시험구 정식 출범,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관리방법>>(《中国(上海)自由贸易试验区临港新片区总体方案》)정식 시행.

 

□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개요

 

  〇 기획범위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안내도

자료원 :펑파이신문(澎湃新闻)

 

    -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는 상해 다즈허(大治河)이남, 진휘항(金汇港)이동, 샤오양산도(小洋山岛), 푸둥공항 부지역을 범위로 함.

    - “전체기획, 단계별 실시(整体规划、分步实施)” 원칙에 따라, 우선 린강지구남부지역(临港地区南部区连), 샤오양산도(小洋山岛),푸둥공항 남부지역 등 총 면적 119.5km2에 대하여 우선 추진할 방침임.

 

  〇  발전목표

    - 2025년까지 비교적 성숙된 투자무역 자유화, 편리화제도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더욱 높은 개방도를 가진 지역을 구축하고, 세계 우수기업을 집결시키고자 함. 또한, 지역의 창의력 및 경쟁력을 강화 시킬 것임.

    - 2035년까지, 린강신평지구는 국제 시장에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특수 경제기능지역 건설, 성숙하고 정형화된 제도 구축, 전세계 우수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능 구축 등을 통해 중국의 세계화에 주요한 매개체가 되고자 함.

    - 린강신평지구는 상해자유무역시험구의 다른 지역의 무역자유화 및 편리화 등 시행정책의 기초지역으로서, ‘더욱 국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특수 경제기능구’를 구축할 것임.

    - 중국(상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홈페이지 : www.lgxc.gov.cn

 

 

□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의 특징

 

  〇 투자자유화

    - 통신산업 등 중점영역 개방 : 자유무역구의 새로운 구역으로 선정된 린강신평지구는 네거티브 리스트를 실행 중이나, 통신, 보험, 증권,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 교육, 위생 등 중점분야는 여전히 엄격한 외자비율 등 투자제한을 두고 있음. 린강신평지구는 투자영역의 개방을 강화하고, 등기자본 완화 및 투자 제한 등을 완화하여 구체적인 정책적 기반이 구축되길 기대하고 있음.

    - 상사등기(商事登记), 형식적 심사로 전환 : 기업등기 심사에 대한 요구사항은 실체적 심사에서 형식적심사로 전환되었으며, 신청인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신고할 경우 등기해제 등 법적책임을 부담할 수 있음.

 

 


  〇 무역자유화

    - 다국적기업의 본부 유치 : 다국적기업의 본부는 자금 운영관리, 출입국 절차 간소화, 우수인재 유치, 무역편리 등 부분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음. 제도를 보완하여 본부들의 집결을 추진 함.(상기 다국적 기업의 본부란 모회사가 1개국 이상의 구역내에서 관리 또는 결정 등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외국독자기업(지사기관 포함)을 의미).

    - 국제의료서비스 지원 : 국제의료보험영역의 선행시범은 정책장벽을 허물어 상해자유무역구의료보험서비스발전을 추진 함.

    - 조건이 부합되는 외국독자기업에게 예술품 경매 업무를 허가.

    - 국제전자상거래 : 국제 전자상거래 무역의 발전 및 국제 전자상거래 산업의 해외물류창고 건설을 촉진함.

    - 서비스무역: 투자영역에서는 자유무역구 네거티브리스트(自贸区负面清单)를 적용(2019년)하고, 무역영역에서는 상해자유무역구 국제서비스무역 네거티브리스트(上海自贸区跨境服务贸易负面清单)를 적용 함.(2018년)

 

  〇 금융개방 확대

    - 금융업 개방: 개방화 전략을 시범운영하여, 금융기관의 외자 지분비율 완화 및 외국인 투자 금융기관의 업무 경영범위를 확장함.

    - 국제 금융서비스: 린강신평지구가 정식 설립된 후, 이미 많은 금융기관들이 들어서고 있고, 자유무역 계좌 개설을 통해 국제금융 서비스가 더욱 원활해 지도록 추진함.

    - 인민폐의 국제 업무처리 과정을 간소화 함.

    - 자본시장개방: 자유무역계좌에 외화 일체화 기능을 도입하여 자유무역구 내에서 자본의 유입과 유출을 보다 자유롭게 되도록 지원함.

 

  〇 운수편리 강화, 취업, 신속한 정보화

    - 운수: 린강신평지구는 편리한 국제항공과 해운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예를 들어 양산항지역의 선박 법정검사 기준을 완화하여 운송의 효율을 높이고자 함.

    - 취업자유: 해외 인재유입에 대한 많은 조치들을 시도하고 있음. 예를 들어, 린강신평지구의 거주증을 상주거주 허가증으로 전환하는 연수를 단축하였고, 요건에 부합하는 인재에게는 주거증 특별 가산점을 실시하는 한편, 외국인의 직업 자격시험 응시를 허용함.

    - 정보통신: 5G,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정보와 연관된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여 국제 데이터의 원활한 유입과 보호를 시도함. 린강신평지구는 데이터 보호능력인증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함.

 

  〇 세제(税收)혜택

    - 국제업무세제정책: 린강신평지구내 서비스 수출 증치세의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역외투자와 해외업무 발전에 적합한 새로운 조세정책을 검토함. 자유무역계좌 시범을 위한 조세정책을 모색중임.

    - 중점산업 및 해외인재의 세수 지원: 신평지구내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직접회로, 인공지능,생물의약,민용항공 등 핵심산업 기업은 창립 일자로부터 5년간 세율의 15%를 인하하여 기업소득세를 징수함. 외국인재의 개인소득세 차액 보조금 정책도 시범 실시함.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평지구 주요 정책
 

 

자료원: KOTRA상하이무역관 정리
 
  〇 린강신평지구 발전현황
    - 2019년 10월 20일, 린강신평지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린강신평지구에 설립된 기업의 수는 1,329개사 이며, 그 중 16개 주요 금융기관 및 44개의 국유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음. 또한, 집적회로, 스마트 자동차, 바이오의약품 등 주요 산업의 기업들과 62개 항목에 대하여 집중 계약을 체결하였음. 총 투자액은 260억 위안을 초과 하였음.
    - 2019년 10월, 테슬라는 린강신평지구에서 제조한 ‘Model3’ 전기자동차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함. 정식 차량 인도는 2020년 1분기로 예상됨.
     * 2018년 5월, 미국의 대형 신에너지자동차 기업인 테슬라는 린강신평지구에 등기했으며, 2019년 1월 상해 슈퍼공정사업(1기) 공장을 착공하여, 중국 최초의 외국인 독자 완성차 제조사가 되었음.
 
□ 전망
 
  〇 린강신평지구의 자유 경제무역 체계, 선진화된 비지니스 수준, 법률 및 법규, 정부 서비스는 린강신평지구와 푸동 및 상해지역에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됨..
 
  〇 장강삼각주 일체화(长三角一体化)에 유리한 상해자유무역시험구린강신평지구
    -  린강신평지구는 지역적 우세를 통해 대외개방을 지속 실시하고 있음. 특히 린강신평지구는 항구 및 운수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린강지역과 장강삼각주간 자원을 유통하는데 유리함.
 
  〇 산업의 업그레이드, 첨단 산업 집결
    - 상해시푸둥신구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현재 린강신평지구는 세계일류의 스마트 제조발전기지를 건설하고 있음. 린강준공(临港竣工)은 린강지역에 12인치 대형 실리콘판, 항공 장비 등 주요 산업들을 순차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산업기지, 직접회로 장비 및 원료 집중기지, 스마트 제조산업 기지 등도 각각 린강지역에 설립할 예정임.
    - 조효뢰(赵晓雷) 상해재정대학자유무역구연구원(上海财经大学自贸区研究院) 원장은 “린강을 특수지역으로 선택하게 된 것은 린강특수지역이 양산심수항(洋山深水港) 및 푸둥국제공항 등이 위치한 국제 교통의 요지이며, 국제적인 추세인 무역과 제조산업의 융합발전 추세에 부합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힘.
    - 양웨이천 라이팡연구컨설팅(莱坊研究咨询) 주임은 “일류의 산업기반을 가진 상해린강은 현재 신에너지장비, 대형선박 관련 부품, 자동차 및 부속품, 해양공정정비, 공정기계장비, 민용항공장비, 재제조(再制造) 등 7대 산업기지를 형성하며 빠르게 성장중.”이라고 언급함.
 

  〇 KOTRA가 인터뷰한 상무부 연구원 구역경제 협력연구중심의 (商务部研究院区域经济合作研究中心)관계자에 따르면 “상해린강신평지구의 설립은 상해자유무역구와 상해의 발전에 새로운 목표 중 하나이다. 현재 린강신평지구는 이미 테슬라, c919, 화룡 1호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 제조산업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생산성 서비스업과 생활성 서비스업이 이 곳으로 집결될 것이고, 세계최고수준의 자유무역구 설립을 최종목표로 한다.”고 밝힘.
 
  〇 상하이 자유무역구는 선진화된 정책을 중국 전역에서 가장 먼저 시범 운영하는 곳으로, 린강신평지구의 지정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자유무역화를 추진하는 중국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음. 입주 기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국진출 기업에게 유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이고 있어,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린강신평지구가 새롭게 지정되었음을 인식하고, 린강신평지구도 투자 대상지역 중 하나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임.
 
자료원: 중국정부, 상해시인민정부, 신화망, cctv, 씬랑재경, 써후뉴스, KOTRA 상하이무역관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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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기고] 中 FCM(식품접촉재료) 법규와 변경내용 안내]]> 2019-11-19T10:16:06+09:00

 

자료원 : 이보검측(亿博检测)

 

2015년부터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과 관련하여 식품안전국가 표준을 지속적으로 공포하고 있으며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에 대한 신국가표준체계(이하‘신국표’라 한다)를 완성하였다.

 

신국표는 유럽, 미국 등 선진국가 및 중국 각 지역 감독 관리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체계로, 신국표를 통해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의 원료, 생산 및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공급자 네트워크 관리를 실현 할 수 있게 되었다.

 

신국표의 시행은 식품안전 리스크를 더욱 과학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 반면, 중국 현지 식품접촉재료 생산기업과 대중국 수출기업들에게는 큰 과제를 주게 되었다.

 

[GB 4806.1-2016 공통안전 기준] 

 

자료 : KCL 작성

 

중국의 《GB 4806.1-2016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공통안전기준》은 유럽연합의 1934/2004EC과 유사하며 모든 식품접촉재를 포함한다. 동 기준은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의 기본 요구, 제한량 요구, 적합성 원칙, 시험방법, 소급가능성과 제품정보를 규정하였다.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에 대한 기본 요구는 하기와 같다.

 

추천한 사용조건에서 식품과 접촉할 때 식품으로 용출한 물질 수준은 인체 건강을 해치지 말아야 하며 식품의 성분, 구조, 색, 향, 미 등 성질에 변화가 없어야 한다. 또한, 식품에 기술적 기능이 생기면 안 된다(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는 제외). 제품 표준은 재질별로 플라스틱, 종이, 금속, 고무, 코팅, 유리, 도자기, 법랑, 젖꼭지 등 9가지 제품규격으로 분류된다.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식품접촉재료를 거의 다 포함 한다.

 

시험규격에는 GB31604.1-2015 용출 시험 통칙과 GB 5009.156-2016 용출시험 전처리법 통칙 두 가지가 있다. GB31604.1-2015는 온도, 시간, 조건의 용출 통칙을 의미하며, GB 5009.156-2016는 침수방식의 통칙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 통칙은 기타 용출 시험 전처리의 기본규격이다. 신국표의 전처리법은 구 시험기준보다 더욱 과학적이고 제품의 사용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국표의 전처리법은 사용 조건내의 유해물질 용출량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어서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안전 리스크 평가를 진행한다. 상응하는 수요에 따라 기업은 라벨에 제품의 설계 용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하며, 시험기관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더욱 높은 요구를 하게 되었다.

 

1. 표준갱신

현재, 중국은 이미 발의되었거나, 심의 중인 식품접촉재료에 대한 수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식품접촉재료 표준에는 13가지 제품표준과 22가지 시험방법 표준이 있다. 관련기업은 제품 관련 재질 표준의 공표내용에 관심을 갖고 수출 제품의 요구사항에 적합하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개정 공표 후 1년의 과도기가 있다.

 

[식품접촉재료 표준 13가지 및 시험방법 표준 22가지] 

 

자료 : KCL 작성

 

2. 수출기업은 어떻게 규정을 맞춰가야 하나?

 

[식품접촉자재 및 제품 규정준수 공정도]
 

 

자료원 : KCL 작성

 


원료와 첨가제의 선택 : 생산기업은 제품표준, 첨가제 표준 GB9685 그리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포하는 공고에서 허용된 물질과 첨가제를 선택하여 원재료를 써야하며, 품질규격, 용출량, 잔류량 등은 상응하는 규격에 적합하여야 한다. 기업은 허가물질 리스트에 없는 물질을 사용하기 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안전평가센터에 권한을 신청하여 해당 안전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암유발, 기형유발, 돌연변이 유발 혹은 나노미터 물질”은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식품과 유효한 차단층이 있어 예상되는 사용조건에서 식품용맥에 용출한 물질함량이 0.01mg/kg을 초과해선 안되며 생산한 완제품은 “3개불응” 의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GMP : GB 31603-2015생산통용위생규범(약칭 GMP)에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생산기업의 기본 위생 요구와 관리 준칙을 규정하였다. 원재료 구매, 가공, 포장, 저장 및 운송의 각 단계에서 해당되는 장소, 설비, 인원의 상응한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후기 분류별 식품접촉재료 및 제품 등 전문 위생규범을 제정하는 기초로 작용한다. 기업이 GMP에서 직면하는 제일 큰 과제는 양호한 범주내에서 규범에 따라 생산을 조율하고, 무의미한 첨가물을 감소 시키는 것이다.

 

적합성 성명 DOC : 상위 기업들은 GB 4806.1의 통용요구에 근거하여 적합성 성명을 제출하여 금지물질과 적합성 상황을 표시해야 한다. 완제품은 적합성 성명의 정보에 따라 안전성을 검측하며 공급자네트워크의 여러 제조자가 유효적으로 제품의 적합성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소급과 리콜 : 기업은 소급과 리콜제도를 수립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할 책임이 있다.

 

3. 시사점

신국표의 관리패턴과 요구사항 등이 다변화 되면서 식품접촉재료 업계는 새롭고 어려운 과제에 당면하게 되었다. 특히, 관심이 비교적 낮았던 기존 제품들(식품가공기계, 운반 및 보조기구등)이 새롭게 식품 접촉재료 범위에 포함됨에 해당제품을 취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해당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으로 식품접촉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항시 신국표의 변경되는 내용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변경된 규정에 대해 문의점이 있을 경우, 중국내 식품접촉재료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하다.

 

김세환 KCL 중국법인 부총경리


※ 이 원고는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KOTRA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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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전병서 칼럼】2020년 중국경제 위기인가?]]> 2019-11-18T19:17:24+09:00
중국 ‘6% 성장 위기론’은 과장

중국의 3분기 GDP성장률이 6.0%가 나왔다. 서방세계는 중국이 분기 GDP를 집계한 1992년이후 최저치라고 난리이고, 중국 경제가 위기라고 한다. 서방세계는 중국경제에 대해서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높게 나오면 버블’이라고 하고, ‘낮게 나오면 경제위기’라고 치부한다. 

그러나 중국경제는 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규모를 고려 않은 6%성장 위기론은 의미 없다. 중국이 분기 GDP 집계를 시작한 1992년도 3분기 GDP는 7193억 위안이었는데 당시 성장률은 14.6%였다. 2019년 3분기의 GDP는 24조 6865억 위안으로 6% 증가했다. 2019년 3분기 GDP 규모를 1992년과 비교해 보면 GDP 규모는 34.3배나 커졌다. 

지금 중국의 GDP는 미국GDP의 66%선인데 일본이 미국GDP의 67%선이었던 1994년 성장률은 1%에 그쳤다. 중국의 GDP는 14조달러수준인데, 과거 미국 GDP가 14조달러대였던 1986년에 미국 GDP성장률은 3.3%였다. 지금 중국의 1인당 GDP는 1만달러수준인데 일본이 인당GDP 1만 달러 시기였던 1981년에 일본의 성장률은 4.2%였다.

IMF가 10월에 예측한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세계 평균 성장률은 3%수준이고 중국은 6.1%로 보고 있다. 미국의 성장률은 2.4%, 일본은 0.9%성장에 그치고 있는데 6%대 성장을 하는 중국을 두고 위기라고 보는 것은 너무 비관적인 해석이다. IMF의 10월 예측치로 보면 세계주요국 GDP성장률 하락폭은 세계평균이 -0.6%p, 미국이-0.6%p, 한국이 -0,7%p인데 반해 중국은 -0.4%p다. 경기하강의 충격은 중국보다 미국, 한국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중국경제 ‘살 빼기’를 ‘암 투병’으로 오판하면 안된다?

중미 무역전쟁과 세계적인 경기하강 그리고 중국내부의 3년간의 산업구조조정이 맞물려 중국의 경기하강이 진행중이지만 중국경제가 암투병인지 살 빼기인지를 정확히 볼 필요가 있다. 경기가 나빠지면 비관론자들은 낙하산을 만들고 낙관론자들은 비행기를 만든다. 중국의 1인당 소득이 2019년에 1만달러를 넘어선다. 한국의 노동집약형 기업이 산둥성, 광둥성에서 대거 퇴출하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도 과거 마산수출지역, 구미수출지역, 구로수출지역에 전세계 기업이 진출했지만 1인당 소득 1만 달러를 계기로 인건비 부담을 이기지 못해 한국을 떠났다. 한국도 그랬는데 우리는 중국에서 영원히 공장 돌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계 스마트폰 1위인 삼성전자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0%대이고 현대차의 점유율이 3%대로 추락했다고 중국이 망했다고 보면 오산이다. 한국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중국소비자의 구매성향 변화, 중국기업의 경쟁력향상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2009년이후 전세계에 과잉투자를 한 나라가 없다. 금융위기이후 모든 나라가 공급과잉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또한 과도한 금융레버리지를 허용한 금융제도도 대폭 수정해 레버리지를 대폭 줄였다. 그래서 2019년의 경기하강은 2009년과 같은 상황은 오기 어렵다. 중국의 경우 2016년부터 모든 전통산업에 대해 “공급측 개혁”을 통해 산업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또한 금융긴축과 부채비율 축소를 실시했다. 

그 덕분에 대기업과 국유기업들은 시장점유율이 높아졌고 그 과정에서 경쟁력이 약한 중소 민영기업의 대거 도산이 일어났고 이것이 내수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중국의 경우도 과잉설비와 과도한 레버리지가 없어 2009년 같은 위기는 오기 어렵다.

2016년 이후 공급측개혁으로 경쟁력 없는 중소민영기업의 대거 도산으로 산업생산의 둔화와 내수불황이 왔지만 중국은 ‘살아 남은 자의 축제’가 시작되고 있다. 모든 업종에서 상위5사의 점유율은 모두 높아졌고, 경기불황이라고 하는데도 상장사의 3분기 순이익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은 세계적인 경기 하강기, 중국의 경기반등시점 주목

세계경제는 80년대 이후 매10년마다 10년주기 투자사이클의 경기하강기에 진입했다. 89년, 99년, 2009년이 전형적인 경기 하강기였고 2019년이 바로 10년주기 경기하강의 시기다. 그리고 세계주요국의 재고 주기는 대략 4년을 주기로 변동하는데 2019년~2020년은 10년주기 투자사이클과 4년주기 재고사이클이 동시에 충돌하는 해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중미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대미수출은 -11.3%로 감소했지만 전체수출은 10월까지 -0.2%감소에 그쳐 그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중국의 총수출 중 대미수출의 비중은 18%선에 그치고 있어 여타지역의 수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세계의 공장 중국은 전세계 주요 국가 중 가장 먼저 경기가 하강에 들어갔다. 경기선행지수의 위치로 경기하강의 순서를 보면 중국>일본>한국>미국>독일 순이다. 경기회복의 순서도 이 순서대로 간다. 전 세계적으로도 대규모 투자가 없고 중국은 최근 3년간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에 이번 세계경기 하강과 중국 경기하강은 10년 주가 투자 사이클보다는 4년주기의 재고 사이클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다. 중국의 재고사이클은 경기주기가 3년1개월~3년9개월의 주기를 갖고 있는데 이를 적용해보면 이번 경기하강은 2020년1~2분기가 경기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중국경제에 관해 3분기 GDP가 6%를 돌파하자 비관론이 많다. 그래서 2020년에는 5%대를 돌파하여 경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갈 가능성을 염려한다. 그러나 중국의 GDP는 고용지표다. 중국의 GDP1%당 고용유발계수는 93만명에서 2018년에는 150만명으로 높아져 700여만명의 대졸자를 취업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과거에는 ‘바오8’, 8% 이상의 성장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바오6’, 6%이면 900만명, ‘바오5’라도 750만명을 고용할 수 있어 5%대 중간의 성장률이면 중국은 만족한다.

그런데 2020년은 중국의 ‘첫번째 100년의 꿈(一百年计划)’이 돌아오는 해이다. 중국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에 중진국 건설을 달성하고, 2020년 GDP를 2010년 GDP의 2배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20202년 중국은 ‘100년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재정금융정책을 대대적으로 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020년 중국경제성장률은 서방세계가 보는 것 보다는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시진핑 주석은 이를 달성하면 ‘100년의 꿈’을 달성하는 주석이 된다. 2020년 GDP가 2010년의 두배가 되려면 대략 2020년GDP는 5.9~6.1%대의 성장률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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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 그림책 읽고 중국 상해에서 동심을 그린다]]> 2019-11-18T18:30:21+09:0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61종 그림책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출판진흥원)은 중국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CCBF, China Shanghai Children’s Book Fair)에 참여하여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국 그림책 전시관(위치: Hall 1 Copyright zone 4B09)을 운영하였다.  

출판진흥원은 ‘그림책을 읽고 동심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한국 그림책 53종을 소개했다. 더불어 ‘한중그림책산책’ 코너에서는 중국에 수출된 한국 그림책을 5종을 한국판과 중국판 동시에 만나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 3종도 함께 전시해 총 61종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그림책을 홍보했다. 

전시관에는 독자와 작가, 출판 제작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됐으며. 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주연경 작가와 함께 나만의 <오케스트라> 책을 만들어보는 한편, 그림책 창작자 및 출판 관계자들을 위해서는 ‘한국 창작 그림책 30년 역사’를 주제로 다수의 그림책 편집을 맡아온 최현경 씨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시된 도서들은 추후 주상하이한국문화원 및 상하이시립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한편, 출판진흥원에서는 한국 그림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한국 도서를 수입해 출간하고자 하는 출판사들을 위한 지원금 지원 사업을 매년 운영 중이다. 또한 전시된 도서들의 모든 영문 정보는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K-BOOK 플랫폼(k-book.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상하이에 한국 그림책을 꾸준히 소개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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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루이싱커피, 주가 급등으로 몸값 7조원 돌파]]> 2019-11-18T17:18:36+09:00


중국본토 커피 브랜드인 루이싱(瑞幸)이 주가 급등으로 시총이 450억 위안(7조 4,704억 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재무보고서에서 루이싱은 비록 적자 탈출에는 실패했으나 각종 기업지표가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5일 루이싱커피 주가는 25.44% 급등하며 상장 이래 최고가를 찍었다. 이에 앞서 13일 분기별 재무보고서가 발표된 직후부터 3일동안 42.3%나 폭등하며 시총이 64억달러를 넘어섰다.


루이싱커피의 3/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이 15억 4200만 위안(2억 1600만 달러/ 2,559억 8,742만 원)으로 동기대비 540.2% 급등했다. 순이익 적자는 5억 3200만위안으로 9.6% 확대됐으나 이는 지난 4개 분기에 비하면 적자폭이 축소된 것이다.


적자가 난 원인에 대해 루이싱측은 신 도시에서의 가게 오픈, 샤오루차(小鹿茶)를 독자 브랜드로 분리시킨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


올 1~3분기 루이싱커피의 거래고객수는 3070만명으로 동기대비 413.4% 급증했고 월 평균 판매된 상품수도 동기 대비 470.1% 급증한 4420만건에 달했다. 


특히,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처음으로 오프라인 가게에서 수익을 냈다는 점이다. 마케팅 비용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1억 8600만 위안(308억 7,786만 원)의 이익을 창출, 이익률이 12.5%에 달했다.


한편, 루이싱커피 창립자인 첸즈야(钱治亚) CEO는 이같은 실적에 만족한다고 표했다. 그녀는 "점포수, 월평균 고객수, 월평균 판매상품 수량 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순수입도 빠르고, 크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점포 운영 효율과 이익 창출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인 '중국인의 커피소비량'에 대해서도 첸 CEO는 "장기간의 적자는 처음부터 예상했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해오고 있다"면서 "시장 육성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며 이는 또한 루이싱이 왜 전략적 '적자'를 내고 있느냐 하는 문제의 좋은 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인의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은 5~6잔에 불과하다. 이는 매년 1인당 734잔의 커피를 소비하는 유럽이나 300잔을 소비하는 일본, 한국 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다. 중국 대도시들인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연간 1인당 커피소비도 겨우 20잔 안팎에 불과하다.


이에 일부 기관들은 중국의 커피시장 규모는 2020년에 3000억 위안(49조 8,030억 원)에 달하고 2025년에 이르러서야 1조 위안 규모(166조 100억 원)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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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EMBA 글로벌 Top 10, 중국 5개]]> 2019-11-18T16:35:52+09:00


18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한 '2019년 100대 EMBA(최고 경영자 과정)' 리스트에서 중국 경영대학원 10개가 이름을 올리고 이 가운데서 5개는 10위권에 들었다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이 전했다.


올해 1위는 HEC Paris가 차지했다. 이에 앞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것은 홍콩과기대학경영대학원과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이 합작한 EMBA과정이었다. HEC Paris가 6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오르게 된 것은 졸업생들의 직업발전, 직업경험, 임금 등의 데이터 변동이 주된 이유이다. 기타 5위권에 든 EMBA과정은 지난해에 비해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다.


전 세계 최상위 경영 대학원의 연합체인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GMAC)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2년 전일제 MBA과정 신청자 수는 5년 연속 하락하고 있는 데 반해 비전일제 EMBA과정은 안정적인 발전을 나타내고 있다.


푸단대(复旦大学) 경영학원은 3개 과정이 글로벌 50위 권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 중 푸단대와 워싱턴대가 합작한 EMBA과정은 7위였다. 칭화대와 인시아드가 합작한 EMBA과정은 9위로 지난해(3위)에 비해 순위가 뒤로 밀렸다. 이밖에 홍콩대학과 콜롬비아경영학원, 런던경영학원이 합작한 EMBA는 4위였다.


독자적인 운영능력은 여전히 경영학원의 실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유럽국제비즈니스스쿨(CEIBS)은 올해에도 5위를 지켰으며 아시아 권에서 순위가 가장 높다. 이 학원 졸업생 대부분은 기업에서 이사 또는 부총재 등 고위급 인사로 활동 중이었으며 직업발전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 평균 임금은 44만 6495달러로, 세번째로 높았다. 


상하이자오퉁대 안타이 경제와 관리학원(上海交通大学安泰经济与管理学院)의 EMBA는 11위에 올랐다. 졸업생들의 직업발전, 과학연구와 사회적책임(CSR) 등 각 지표가 안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임금 순위에서는 글로벌 2위로, 6년 연속 10위권에 들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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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신에너지 자동차기업, 줄줄이 뇌물 비리]]> 2019-11-18T15:23:10+09:00


중국의 15개 자동차 기업들이 신 에너지차량의 데이터 액세스 적합성 심사를 맡은 기관의 직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중신경위(中新经纬)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법원이 신에너지자동차데이터센터에서 재직 중이던 상(项) 모 씨의 뇌물수수 혐의를 인정하면서 15개 신 에너지자동차 기업들의 뇌물 공여죄도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발표된 상하이자딩구인민법원(上海嘉定区人民法院) '판결문'에 따르면 상 씨는 지난 2016년 7월~2018년 6월 상하이 신에너지자동차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는 동안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자동차기업들로부터 25만 위안(4,146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상 씨에게 뇌물을 준 자동차 기업 중에는 치루이(奇瑞新能源), 비야디(比亚迪), 중타이(众泰新能源), 광치(广汽新能源), 상치(上汽集团乘用车分公司), 베이치(北汽新能源), 지리(吉利汽车研究院), 창청(长城汽车), 창장(长江汽车), 둥펑(东风特汽专用车), 선룽(申龙客车), 정저우위퉁(郑州宇通客车), 청두다윈(成都大运汽车), 진룽렌허(金龙联合汽车工业), 상하이쉰다오(上海循道新能源有限公司)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다.


상하이 신에너지자동차데이터센터는 상하이 유일의 신 에너지자동차 및 충전시설의 공공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관으로, 소비자의 운전습관과 충전습관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한다.


자동차기업들은 상하이에서 판매된 신 에너지자동차의 실시간 데이터 동태를 원격으로 파악하려면 이 공공 데이터 수집 플랫폼에 액세스해야만 가능하다.


한편, 올해 2월말 기준 이 데이터센터에 액세스 한 자동차 기업이 117개, 차종 702종, 차량은 24만 8000대로 나타났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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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1.18]中제조 짝퉁, 해외서 '진품' 판매]]> 2019-11-18T12:53:39+09:00  

중국은 지금… 2019년 11월 18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제조 짝퉁, 해외서 '진품' 판매... 중국•아랍 연합작전으로 검거
최근 중국경찰과 두바이경찰이 공동으로 가짜 명품백 제조 및 판매를 해온 일당 57명을 붙잡고 가짜 명품백 2만 8000역건을 몰수했다고 18일 중국청년망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및 아랍 경찰은 연합작전을 통해 중국에서 가짜 명품백을 만들어 아랍에 운반, 아랍에서 진품백으로 둔갑해 고가에 판매를 해온 일당을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가짜 명품백을 만들어온 중국의 지하공장은 일꾼이 십여명에 불과하지만 각자 맡은바 역할이 분명하고 이들이 만들어낸 가짜는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품 증명서, 세관수입화물 신고서, 세관 수입증치세 납부서 등 증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제품은 위조증서와 함께 아랍으로 보내졌고 원가 100~200위안(1만6천~3만2천원)의 짝퉁은 진품으로 둔갑한 뒤 수천위안~수만위안에 팔려나갔습니다. 이번에 몰수된 LV, 샤넬 등 명품백들은 그 가치가 무려 18억위안(2,9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보다 자세한 뉴스는 ‘상하이방닷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알리안츠, 中 최초 외자 독자 보험사 허가
독일 알리안츠(Allianz) 그룹이 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단독 출자 보험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15일 신경보에 따르면, 알리안츠 그룹은 14일 알리안츠(중국) 보험유한공사 개업에 대한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알리안츠는 중국 최초 외자 독자 보험회사로 중국 보험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망입니다. 알리안츠는 “중국 당국의 허가로 알리안츠의 중국 시장 전략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라며 “이는 알리안츠가 세계에서 성장률이 가장 빠른 경제체 중국의 시장 잠재력을 발굴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리안츠는 앞서 중신신탁(中信信托)과 합작해 중독알리안츠생명보험(中德安联人寿)을 설립했습니다. 합작사의 지분 비중은 현재 알리안츠가 51%, 중신신탁이 49% 보유하고 있습니다.

 

 


3. 中 여자농구, 올림픽 예선전서 한국에 패…中 누리꾼 “해산해라”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예선 첫 경기에서 한국에 1점차로 패했습니다. 중국 여자농구가 한국에 승리를 내준 건 5년 만에 처음입니다. 신랑체육은 1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선전에서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80대 81로 한국에 패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 43초를 앞두고 한국 팀에 1점을 앞서고 있던 중국 팀에서 두 번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결국 한국에 역전승을 안겨줬습니다. 한편, 중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과의 경기에서 54전 33승의 전적으로 한국을 크게 앞서고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겨룬 지난 9월 2019년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중국은 한국을 80대 52로 격파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굴욕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패배 소식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중국 여자 농구팀을 해산시켜라"며 비난과 질책 섞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4. 인기스타 린즈링 결혼, 대만 '들썩'
지난 17일 중국 대만은 인기 연예인 린즈링(林志玲)의 결혼으로 들썩였습니다. 18일 환구시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린즈링은 자신의 고향에서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일본 연예인인 Akira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올해 45세의 린즈링은 대만 최고의 모델로, 대만 최고의 미녀로 꼽히며 그녀의 연애, 결혼은 그동안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대만언론들은 그녀의 결혼을 '세기의 결혼식'이라면서 이날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결혼식장 인근으로 몰려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난시(台南市)관광국은 16일과 17일 이틀동안 타이난시의 음식점들은 예약이 넘치고 만석이 되는 등 '진즈링 결혼식'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각종 포탈검색 사이트에서는 '린즈링 결혼식'이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했으며 그녀의 옛 연인인 옌청쉬(言承旭)의 이름도 덩달아 검색어 상위권에 나타났습니다.

 

 


5. '쓰던 번호 그대로 통신사 바꾸기' 10일부터 시작
중국의 3대 통신사가 쓰던 휴대폰 번호를 그대로 가지고 타 통신사로 이전(번호이동, 携号网转)관련 서비스 세칙을 발표했다고 15일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전날 저녁 3대 통신사들은 이와 관련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시범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가입자가 번호이동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휴대폰 번호 앞자리가 1349, 174, 170, 171, 162, 165, 167인 번호와 사물인터넷 전용번호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명제로 등록된 휴대폰 번호여야 하며 사용정지됐거나 요금 체납, 계약이 남아있는 등 경우에는 통신사 이전에 불가능합니다.

 

 


6. 中 천장 뚫고 떨어진 3미터 뱀 ‘경악’
중국 광동 포산(佛山)시 한 매장에서 천장을 뚫고 떨어진 3미터 길이의 뱀이 현지 누리꾼들 사이 화제입니다. 15일 간간신문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경 포산시 찬청구(禅城区)에 위치한 상가 매장 천장에서 갑자기 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뱀이 떨어졌습니다. 상인들의 신고를 받은 포산시 공안국 경찰은 즉시 출동해 거대한 뱀 포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과거 뱀을 잡아 본 경험이 있는 시민 3명을 섭외해 철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20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 뱀은 남성 6명이 투입되어서야 겨우 제압됐고 현장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상인들의 말에 따르면, 거대 뱀은 10년 가까이 천장에서 숨어 지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매장 사장은 “10년 전 인근 주민들이 큰 뱀이 출몰한다는 말을 했었고 3년 전에도 내부 공사를 하는 직원이 뱀을 봤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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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19년 솽스이 신기록의 연속]]> 2019-11-18T12:07:56+09:00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말한다 137]

2019년 솽스이 신기록의 연속


올해로 11년차 솽스이, 티몰에서 시작된 솽스이지만 이제는 전 업계의 솽스이로 함께 쇼핑축제를 즐기며 막강한 구매력을 뽐내고 있다. 중국의 고객 또한 솽스이 시즌 구매에 이미 습관이 돼 있다. 올해 솽스이 당일 온라인 전체(全网) 거래규모는 4,101억 위안(약 68조 원)으로 집계된다.

 

 

플랫폼별 거래액 비중을 보면, 티몰 65.5%, 징동17.2%, 핀둬둬 6.1%, 수닝이거우 4.9%를 차지한다. 온라인 전체(全网) 택배 배송량(즉 소포 주문량)은 16.57억 건에 도달했다.

 

 

티몰 솽스이 거래액은2,684억 위안(약 45조 원) 또다시 기록을 갱신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8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거래액 434억 위안(약7조 한화)과 비교하면 6배를 훨씬 웃도는 거래규모다.
티몰 솽스이를 통해 총 ▲20만개 브랜드(2018년: 18만개) ▲1000만개 넘는 상품 100만개 넘는 신규상품을 선보였다.  

 

 

 징동 솽스이 거래액은 2,044억 위안(34조 원), 전년 동기대비 약 28% 증가세를 보였다. 주문량(订单包裹量)은 17년 1.3억→18년 2.4억→19년은 84.61% 늘어났다.

 

 

 

쑤닝이거우 솽스이 당일 주문량은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 당일 택배 발송성공률은 99.6%에 도달했다. 쑤닝은 ‘1시간내 생활권’ 즉 1km 범위는 반짝 배송으로 2.3억 고객에게 스피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티몰 솽스이, 전년 매출기록을 경신하는 속도가 점점 가속됨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① 2019년 솽스이 17분만에 2014년 거래액 571억 위안(약 9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 35분만에 2014년 거래액 571억 위안(약 9조 원) 돌파


② 2019년 솽스이 1 시간01분만에 2015년 거래액 912억 위안(약 15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1 시간16분만에 2015년 거래액 912억 위안(약 15조 원) 돌파


③ 2019년 솽스이 1시간 26분만에 2016년 거래액 1207억 위안(약 20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 8시간 08분만에 2016년 거래액 1207억 위안(약 20조 원) 돌파


④ 2019년 솽스이 10시간04분만에 2017년 거래액 1682억 위안(약 28조 원)을 돌파
    2018년 솽스이 15시간49분만에 2017년 거래액 1682억 위안(약 28조 원)을 돌파


⑤ 2019년 솽스이 16시간31분만에 2018년 솽스이 거래액 2135억 위안(약 35조 원)을 돌파

 

⑥ 2019년 솽스이 24시간 총 거래액은 2684억 위안(약 45조 원) 달성

 

 

 성급 거래액 순위 10위권 도시에는 ①광동성, ②장쑤성(18년 3위), ③저장성(18년 2위), ④상하이, ⑤산동성, ⑥베이징, ⑦쓰촨성, ⑧허난성, ⑨허베이성, ⑩푸젠성 등이 있다.

 

 

 

 

수입국 거래액 순위를 보면, 한국이 3위에 랭크 되어 있다.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수입 상품 카테고리는 ①선식영양보충제 ②팩 ③분유 ④색조 화장품 ⑤미용기기 ⑥스킨로션 기초세트 ⑦에센스 ⑧유아동 영양제 ⑨기저귀 ⑩클렌징 등이 있다.

  

 

 

수입 브랜드 순위에서 한국 브랜드 AHC가 4위(18년 7위)로 상승했고, 애경이 13위에 등극했다.

 

 올해는 총 299개 브랜드 (17년: 119개 / 18년: 237개)가 당일 거래액 억 위안 초과(过亿榜单)
그중 한국 브랜드는 17년 3개→18년 7개→19년 12개로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 화장품 카테고리(8개)

  후, 설화수, 이니스프리, 라네즈, 닥터자르트, A.H.C, SU: N37°, 3CE

 ▶ 패션 카테고리(3개)

 티니위니, Hazzys, FILA

 ▶ 핸드폰 카테고리(1개)

 삼성 

 

 

 

 카테고리별 거래액10위권에 들어선 한국 브랜드는 대부분이 휴대폰 등 가전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후: 화장품 카테고리 10위
MCM: 가방 카테고리 4위(18년: 9위)
삼성: 핸드폰 카테고리 7위(18년: 8위)
가 존재함을 볼 수 있다.

 

 

카테고리별 점포 거래액 10위권에 들어선 한국 브랜드는 유일하게 정관장 티몰국제 점포뿐이다. 

 

 

 티몰 솽스이 당일 소포 주문량은12.92억 건으로 2009년과 비교시 4,970배나 된다. 최다 주문량은 1초당 54.4만 건으로 2009년의 1,360배에 이른다.

 

 

 

 티몰은 1억명 신규고객 추가확보 총 5억명이 넘는 고객과 함께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고객 유입의 방식을 보면,

 

▶ 연예인+2,000 명 A급 왕홍 및 다양한 방식으로 라이브 방송 구도 확대
솽스이 시작 8시간 55분만에 타오바오 라이브방송을 통해 유도된 거래액은 100억 위안(약 1.6조 한화)을 초과했다.  


 

 

 

▶ 다양한 방식으로 하도급 도시(≤3선도시) 침투, 신규 고객 확보
타오바오는 최근 2년 신규 고객의 70%를 하도급 도시에서 유입
징동은 50% 이상의 신규 고객을 하도급 도시에서 유입
타오바오는 C2M모델로 1,000개 브랜드의 맞춤상품 제작 및 2000여개 전통 생산라인을 가동

 

90허우(≤29세) 고객 특징을 보면,
▶ 가발(假发)제품 구매 연령층 중, 90허우가 놀랍게도1위를 차지
▶ 애완동물사료 구매 비중의 44%를 차지
젊은이들이 탈모의 고민과 형제 없는 외동의 외로움을 애완동물로 달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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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기스타 린즈링 결혼, 대만 '들썩']]> 2019-11-18T11:59:12+09:00

 

 

 

 


지난 17일 중국 대만은 인기 연예인 린즈링(林志玲)의 결혼으로 들썩였다. 18일 환구시보(环球时报) 보도에 따르면, 이날 린즈링은 자신의 고향에서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연예인인 Akira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45세의 린즈링은 대만 최고의 모델로, 대만 최고의 미녀로 꼽히며 그녀의 연애, 결혼은 그동안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대만언론들은 그녀의 결혼을 '세기의 결혼식'이라면서 이날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결혼식장인 '우스다종츠(吴氏大宗祠)'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하객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마치 연예 시상식을 보는 듯 했다고 전했다.


타이난시(台南市)관광국에 따르면, 16일과 17일 이틀동안 타이난시의 음식점들은 예약이 넘치고 만석이 되는 등 '진즈링 결혼식'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그녀의 결혼식을 거행한 솽화팅(霜花亭)은 하룻밤 사이에 '스타점'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이날 각종 포탈검색 사이트에서는 '린즈링 결혼식'이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했으며 그녀의 옛 연인인 옌청쉬(言承旭)의 이름도 덩달아 검색어 상위권에 나타났다.


린즈링과 옌청쉬는 오랫동안 이별과 만남을 되풀이 해왔으며 얼마전에는 한 헬스클럽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혀 다시 만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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