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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사정포를 무력화 시킬 한국의 신무기 개발
2013-01-17, 09:00:22 붉은악마
추천수 : 281조회수 : 7211
 한국이 500파운드(225㎏)급 일반폭탄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장착, 원거리에서 지상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GPS유도키트'를 독자기술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 무기는 언덕이나 산 뒤에 은폐된 장사정포 등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전투기에 장착할 경우 주ㆍ야간 전천후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산 너머의 적도 공격할 수 있다.
  또 지면에 노출된 표적뿐만 아니라 산 뒤에 숨어 있는 표적도 공격하는 선회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F-4와 F-5 등 노후 전투기에 정밀공격 임무를 부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군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공군에서 운용하는 사거리 25㎞의 합동정밀직격탄(JDAM)에 비해 훨씬 먼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정밀하게 공격할 수 있고 일반 유도무기에 비해 획득 비용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한국군은 이 무기가 후사 면에 숨어있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제거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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