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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기간 정상 영업합니다"

[2018-02-14, 08:00:00] 상하이저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 일부에서는 어쩔수 없이 남들보다  이른 휴무를 시작한 곳도 있다.  하지만  휴일 없이 손님을 맞는 곳도 있다. 상하이에서 연휴를 보내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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