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아이와 부모 모두 반한 오답노트 프린트기

[2019-12-21, 01:41:38]

 

 

 

오답노트 정리, 이것 하나면 간편하게 해결된다. 휴대폰 이미지를 곧바로 미니 프린트기를 통해 프린트해서 오답노트에 붙이면 오답노트 정리가 끝난다. 게다가 이미지를 문자로 전환할 수도 있어서 편집도 가능하다. 모르는 문제는 사진을 찍어서 검색하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사 문제들도 추천된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과 연결해 사용하거나 usb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 후 사용할 수도 있다.


단순 프린트의 기능을 넘어선 제품으로, 문자식별 능력, 다국어, 외국어 사전 , 문장 번역, WPS문서, 중국어 공부 등 기대 이상의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중문과 영어 혼합형 등 무려 10개에 달한다.


감열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잉크를 주입하거나 교체할 필요도 없다. 미니 프린트기에 사용할 수 있는 용지는 일반 감열지를 비롯해, 스티커 감열지지, 컬러 감열지 등이 있어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만 8천여개 달린 구매후기에는 "선명하게 잘 프린트 된다", "오답노트 정리가 금방 끝난다", "아이의 오답노트 정리용으로 구매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푹 빠져있다" 등 대부분 만족스럽다는 리뷰가 달렸다.


•동영상: https://m.tb.cn/h.eBN6A8j?sm=847780
•검색 키워드: 错题机整理神器 爱立熊

•가격: 188~339위안(3만 1천원~5만6천위안)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포동 한국주말학교 "스무살 됐어요"
  2. 상하이 노동절 황금연휴 꽃놀이·전시·..
  3.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4.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0] 큰 장..
  6.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7. 한인여성회 ‘태극권’팀 상하이무술대회..
  8.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9.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10.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경제

  1.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2.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3.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4.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
  5.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6. 테슬라, 중국판 완전자율주행에 바이두..
  7. 화웨이·애플, 같은 날 신제품 발표회..
  8. 中 4대 도시 상주인구, 다시 ‘증가..
  9.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10. 中 4대 항공사 모두 국산 여객기 C..

사회

  1. 포동 한국주말학교 "스무살 됐어요"
  2.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3. 한인여성회 ‘태극권’팀 상하이무술대회..
  4.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5.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6. ‘음악으로 만드는 행복’ 여성경제인회..
  7. 일찍 예매하면 손해? 노동절 연휴 항..
  8. 상하이 남포대교 한복판서 전기차 ‘활..
  9. 上海 뒷좌석 안전띠 착용 단속 강화
  10. 上海 노동절 연휴 날씨는 ‘흐림’…..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2. [책읽는 상하이 237] 멀고도 가까..
  3. 희망도서관 2024년 5월의 새 책

오피니언

  1. [무역협회] 中 전자상거래, 글로벌..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0] 큰 장..
  3. [상하이의 사랑법 12] 손끝만 닿아..
  4. [산행일지 2] “신선놀음이 따로 없..
  5. [무역협회] 中 1분기 경제지표, '..
  6. [허스토리 in 상하이] 가고 멈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사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