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눈꽃 빙수기 유통 판매 합니다.
2018-02-15, 10:54:12 마이클잭슨
추천수 : 140조회수 : 2788

"한국의 전통 디저트 팥빙수를 세계로~!"

전세계로 Made in Korea 눈꽃빙수기를 수출하는

"JS 이엔지 경원지원사업부"

안녕하세요 저희는 최고 품질의 국산 눈꽃빙수기계를

국내 및 해외 판매.유통하고 있는 JS 이엔지 경원지원사업부입니다.

오늘 튼튼하고 편리하며 강력한 성능의 국산 전자동 눈꽃빙수기계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설빙,Be.K ,옥빙설 등, 뽀송뽀송하고 달콤한 눈꽃빙수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저희가 판매하는 빙수기계는 빙수 제조시 얼음이 필요치 않은 편리한 첨단 빙수 기계입니다.

기존의 빙수기들은 번거롭게 통얼음을 얼리거나 구매해서 얼음을 칼날에 갈아 얼음 알갱이 빙수를 만드는 방식이었는데요

최신식 전자동 눈꽃빙수기는 이런 얼음을 사용할 필요 없이 물이나 우유, 쥬스, 와인, 맥주 등 액체 원료를
투입구에 붓기만 하면, 곧바로 곱고 부드러운 눈꽃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편리한 전자동 빙수기계입니다.

이젠 빙수 영업 시 불편한 통얼음이나 빙수팩 필요없이 우유나 맥주, 쥬스 등 액체 원료만 부어주세요!~

액체를 붓기만 하면 곧바로 눈꽃 빙수가 1분에 한 그릇씩 척척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빙수용 팥이나 과일,초코, 견과류 등 토핑만 얹으면 5000원~ 10,000원대 눈꽃빙수 탄생~!!

이젠 기존 영업 방식보다 훨~씬 수월하게 빙수 판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JS 이엔지 경원지원사업부는 전세계 30개국으로 국산 빙수기를 수출해 온 국내 최대의 빙수기 유통 총판으로써,

설빙,옥빙설,파리바게트,뚜레쥬르,롯데리아,커피니,커피스미스,자바커피 등 유명 프랜차이즈 및 커피점,레스토랑,사우나,뷔페,베이커리 등에 눈꽃 빙수기기를 공급해 왔습니다.

특히 대형 빙수기계들의 일 생산량과 맞먹는 강력한 생산력을 가진 스노웨이 빙수기 씨리즈는 세련된 디자인에 크기도 작고 냉각 파워가 강력하며

설치도 간단하여 수도에 냉각용수 라인 작업만 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고 잔고장이 없는 구조로써 영업시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영업 후 기계 청소도 간편하여 여름철 위생문제 걱정없이 청결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팥빙수를 처음 먹어보는 해외 인들에게 팥빙수는 일본의 라멘, 우리나라의 불고기 이상으로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특별 디저트인데요, 그 반응이 보통이 아닙니다.

"팥빙수 외국인 반응" 이라고 유튜브 에서 검색하셔서 미국, 유럽 등 한국 빙수 맛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고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링크:

스노웨이 빙수기계 가격은 창업에 부담 없는 비용으로써 
상세한 견적은 이메일이나 전화,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빙수기를 마련할 시 주의할 점으로는
가격대가 저렴한 반자동 빙삭기 제품들은
물이나 우유 등 액체를 즉시 붓는 즉석동결 드럼 방식이 아니라 통얼음이나 각얼음, 혹은 빙수블럭이라는 팩을 얼려서 갈아서 눈꽃을 만드는 방식으로써, 오래 영업 하기에 번거롭고 불편하여 손쉽게 빙수 영업을 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빙수기계를 구입 하시려면 식품안전,전기안전 인증을 꼭 확인하셔야하는데요,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실 경우 통관시 폐기처분되거나 영업장에서 사용시 영업정지 및 벌금을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됩니다.

저희는 JS 이엔지 경원지원사업부는 다년간 축적된 해외 배송 및 수출 노하우를 통해 보다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해 드리고 있으며, 가격 면에 있어서도 최고 품질의 빙수기계를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드리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견적은 카카오톡이나 메일,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SNOWAY눈꽃빙수기 / JS 이엔지 경원지원사업부

국내판매 및 유통 / 해외 지사 및 파트너쉽 문의

영업 부장 : 김영훈

mobile : +82)10-4543-4651
            010-4543-4651 
kakaotalk ID : elishaland
E-mail : elishaland@naver.com


.

.

.

.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4/89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510 우체국 해외배송 서비스 소개해드립니다^^ 해외배송서비스 2018.08.10 1665
1509 평생무료는 불가능 옵션~~!!볼거리가 왕이다~~ 모아티비 2018.07.29 1780
1508 케이쿡--한국방송 새로운 버전 나왓습니다. [2] TopSeller 2018.04.13 4014
1507 눈꽃 빙수기 판매 합니다. 마이클잭슨 2018.03.31 2789
1506 해외담배배송 이오씨스토어입니다!!!! 원진1234 2018.03.22 2045
1505 순 찬 영 양 채 관 빛 날 염--한 세 트 2.. TopSeller 2018.03.21 2370
1504 moaTV한국방송 이젠 볼거리가 왕이다~~ 최신형.. 모아티비 2018.03.14 2044
1503 한국어 유아도서 삽니다 차코 2018.02.22 1897
1502 눈꽃 빙수기 유통 판매 합니다. 마이클잭슨 2018.02.15 2788
1501 영어 100배빠름~, 질병 쉽게치료~ 만병통치 2018.02.06 1901
1500 해외구름과자 배송업계1위 피자몰입니다!! 원진1234 2018.01.31 3231
1499 장가항 쌍산 골프장 회원권 팝니다. 철맨 2018.01.12 3032
1498 자연대사요법으로 모든 병을 고쳤다 jmyq 2018.01.11 2258
1497 한국 여성청바지 판매합니다 어반데님 2018.01.10 1760
1496 고향입쌀을 집까지 배달해드립니다 绿盛水稻合作社 2018.01.08 2289
1495 퀵보드팝니다 (아동.성인 키조절가능/전동식x) 딸기곤듀 2017.12.28 2075
1494 [한국방송]한국인의 빛과 소금이 되는 IPTV michy 2017.11.27 2357
1493 한국인의 빛과 소금이 되는 IPTV michy 2017.11.10 2490
1492 moaTV한국방송 이젠 볼거리가 왕이다~~ 최신형.. 모아티비 2017.11.04 2551
1491 치즈의 새로운 바람 과일큐브 치즈를 선사 합니다. 마이클잭슨 2017.11.01 2245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4.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