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한국학교 영어교재 이건 아니지 않나요?
2012-10-10, 12:28:30 미네르짱
추천수 : 483조회수 : 5404
한국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영어교재에 대해 항의하고 싶은 학부모입니다.

교재의 내용, 수준 등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교재 배부 시기입니다.

왜 항상 개학한 후 2주가 지나야 교재를 배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1주일에 5일 매일 있는 영어수업을
10일간 교재없이 수업이 진행되는데도
왜 해결방법을 못찾는건지...

초등 1학년땐 갓 입학했으니 그런가보다 했죠.
2학기때도 그러길래 착오가 있나보다 했구요.
그러기를 벌써 수년째.........

이런 사정때문에 늦어진다... 학부모들이 이해해달라...
이런 통지도 없이,,,,,,,, 왜 매번 이런 시스템이 반복되는데.........
고칠 방법이 없는건지..... 고칠 생각이 없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제보 코너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아는이 2012.11.08, 20:15:41
    수정 삭제

    외국계 국제학교 마찬가지입니다...한국같지 않아요.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불편한 진실과 기사를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상하이방 2012.10.10 7205
52 상해임시정부최초청사의 학문적으로 규명하고, 지리적.. 고농법 2019.01.03 3688
51 전화번호 등록 희망 이노치과 고객부 2018.04.07 3729
50 상해 입국시 자동입출국 신청 절차 lynn 2017.12.19 5597
49 법인 연락처 및 전화번호 수정요망 Y&Y 2017.12.07 3796
48 상해재즈페스티벌 greatrtist 2017.10.19 4392
47 이민정 기자님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1] 수근이 2017.08.10 3194
46 사탄 조목사 nampo7 2017.05.11 3348
45 (서홍매) 를 아십니까 장둥 2015.11.23 5982
44 LG제품 쓰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1] CHINA KIM 2014.07.14 7111
43 전화번호검색 분류관련 [1] 韩雄 2013.03.14 6372
42 확실한 전시회 일정 부탁드립니다. [1] 제리코 2012.12.11 7147
41 사기 꾼 "조" 목사에 한마디 해주세요 !!!!!.. smith 2012.11.01 7792
40 재중국한국인회, 9일 임시 임원회의 열기로 장똘뱅이 2012.11.01 6126
39 한국학교 영어교재 이건 아니지 않나요? [1] 미네르짱 2012.10.10 5404
38 '재중국한국인회'가 바로잡히고 성숙하는 계기가 되.. 장똘뱅이 2012.09.23 5412
37 한국인회, "선관위 전원 해임" 공식 발표 장똘뱅이 2012.09.20 5474
36 "초법적 선관위 월권행위 용인 못해" 선관위원 자.. 장똘뱅이 2012.09.20 5283
35 한국인회 정효권 회장, 교민들께 드리는 글 장똘뱅이 2012.09.20 5539
34 한인회선거-추잡한 비방(유언비어)이 벌어지고 있는.. 지인용 2012.09.18 6439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3.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4.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5.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6.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7. 中 여름방학 해외 여행 예약 시작됐다
  8.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9.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10.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경제

  1.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2.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3. 中 여름방학 해외 여행 예약 시작됐다
  4.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5.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6.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7. 中 반도체 시장 회복에 5월 집적회로..
  8. 中 단오절 연휴 1억 1000명 여행..
  9. 상하이 부동산 新정책 이후 첫 연휴…..
  10. 中 5월 CPI 전년비 0.3%↑

사회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3.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4.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5. 6월 15일 상하이 고속철 2개 노선..
  6. 中 연차에 대한 모든 것, 상하이시..
  7. 눈떠보니 ‘中 국민 영웅’ 싱가포르..
  8. “복덩이가 왔다!” 中 푸바오 첫 공..
  9. SHAMP 제17기 입학식 개최 "주..
  10.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문화

  1. 상하이, 단오절 맞이 민속·문화예술..
  2. 희망도서관 2024년 6월의 새 책
  3.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4. [책읽는 상하이 242]나인

오피니언

  1. [독자투고] 상하이에서 TCK로 살아..
  2. [중국 세무회계 칼럼] Q&A_ 중국..
  3.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4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You ar..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2]상하이..
  6. [Jiahui 건강칼럼] 무더운 여름..
  7. [무역협회] 韩, 왜 해외직구를 규제..
  8. [무역협회] 한·중·일 협력 재개,..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10.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