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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2010-06-19, 23:51:32 부산갈매기
추천수 : 448조회수 : 5688

청도에서 일월에 크게 터진 스카이라이프 사기사건때 딜러하다가 크게 욕본 피해자입니다

 

거전위성은 일년이나 요금을 안내서 한국돈 일억오천이나 밀려서 방송이 귾기게 된겁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요금 안내면 2달이나 뒤에는 꼭 귾고 신용불량이되서 사회생활도 못하게되는 무서운 회사입니다. 다들 한국에서 신용불량이면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진데

그동안 계속 나온 이유는

깜짝놀랄일이 스카이라이프 해외요금팀에 호상간에 양해없이는 가능하지 못한일이란 것입니다.

청도에서 딜러할때도 해외요금팀에 꼭 두명씩 다니러와서 초대받고 술에 한상씩 받고 여자들까지도 바치고 해서 보냅니다.

그러고 나면 요금 안내도 잘 봐줬단 말입니다.

그런다면 거전위성의 경우는 일억오천이 넘는 돈을 본사에서 안받고 봐준건 해외 요금팀의 봐주기가 아니면 가능 하갰냐 이겁니다
동포 여러분 그리고 교민 여러분  여러분의 경우을 생각해 보자 고요
여러분이 받을 돈이 있다면 어떻게 조치 하겠습니까
아마 천원만 못받어도 날리가 나지 안겠냐 이겁니다
그런데 일억이 넘는 돈은 받을 생각도 하지 안하고 일년이 넘게 방송이 나온다면 상상이 갑니까

올해 일원에 터진 청도 시신전자 조경리건도 같은경우 입니다
거기도 돈 안내도 방송은 계속 나오니까 시신조경리는 안배고 버티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안내면 그냥 끈어 버리겠다 하니까 조경리는 그럼 니들 마음것 해라 한거죠
시신전자 조경리 가 볼땐 고객들 한태는 시청료 다 받고 스카이라이프 본사에는 돈 한푼 안내고 일년 넘게 봤다 아닌가요 
그러니 손해가 하나도 없다 아닌가요
시신는 오억이 넘는 돈을 본사에 안준겁니다
다시 할려면 스카이라이츠 측에 오억을 넘는 돈을 주어야 시청이 가능 한데
중국에서 오억이면 장난 인가요 나부터도 안하고 그냥 티죠
이번 안기도 건이 같은 경우 란겁니다
안기도 입장에서 일억오천 주느니 그돈으로 다른거 하죠
 

결논적으로 스카이라이프하고 작당한 거기 때문에 스카이라이프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식 보면 스카이라이프가 근자에 케이티로 팔려서 해외요금팀이 교대되고 그러면서 요금 안받아 준게 걸리고 그래서 귾기게 된거라 말입니다.

 

그래서 교포들이나 동포들이 만은 피해를 볼까봐 월드컵중네는 중단 안하지만 월드컵만 끝나면 꼭 귾어지게 된단 말입니다.

 

그러니 거전위성 총경리 안도는 해외요금팀에게 공갈치면서 견디다가 한국정부에 스카이라이프가 불법송출된다고 귾으라고 문서질까지하며 발악을 하던중입니다.

 

괘심죄까지 걸려서 받게 되고 한국 경찰도 안도(본명은 안기도)  조사해서 돌아가면 해관에서 바로 조치될 예정입니다.

 

중요한거는 이런 같은 민족의 사기피해를 케이티에 호소하고 한국정부에도 영사관들안테 문서로 보내고 해야 바송이 안귾기고 억울한 일을 안당합니다.

지금도 청도에 못돌아 갑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우리 조선족만 당하고 살고 이놈들은 또 어디서 사기쳐먹을 일만 찾고 다닐겁니다

 

기도는 사위를 앞세워 하고있는 사업이 코코티비(인터넷방송)입니다 스카이라이프가 다 귾기면 욕은 먹더라도 인터넷방송사업으로 크게 사기치고 돈가지고 한국으로 도망칠 꿈을꾸고 있는거란 말입니다. 공안에 신고하세요 도망못가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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