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
2023-10-30, 13:02:46 Gongmap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입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Julian Stanley가 영재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1979년 설립되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조기 유학을 준비하거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과정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

CTY 출신의 미국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2학년에서부터 12학년까지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폭넓습니다.

 

 

 

프로그램 종류는 Online Programs과

 

On-Campus Summer Programs으로 구분됩니다.

 

 

두 과정 모두 2-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의 학년과 영재 진단 테스트

 

성적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온라인 과정은 가정에서 원격 수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작문, AP코스 등 학생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교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이 제공됩니다.

 

교사와는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CTY 프로그램 수료증은 이후 미국 대학 진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의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CTY 여름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CTY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과정으로 학생들은 컴퓨터 사이언스,

 

수학, 역사, 인문학, 어학, 작문, 예술 등

 

다양한 코스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3주 동안 미국 내 여러개의 대학교 캠퍼스에서

 

집중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Young Students Program(2-6학년),

 

Intensive Studies(7학년 이상),

 

Academic Explorations(7학년 이상)으로

 

학년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학년에 따라 존스홉킨스 대학교를 포함해

 

UC-산타크루즈, 로저 윌리엄스 대학교,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등에서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학생과 교수의 비율은 15:1 수준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공립학교 또는 사립학교 교사, 대학 교수,

 

대학원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수업을 받으며 캠퍼스 생활을 통해

 

스포츠, 음악, 미술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CTY 여름 프로그램의 등록 비용은 $2,999에서 $6,199 수준으로

 

각 코스에 따라 수업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CTY 입학 자격 시험으로는 SCAT 공인성적이 요구되며

 

온라인으로도 응시 가능합니다.

시험 응시료는 $60로 학년에 따라 지원 가능한 시험이 분류됩니다.

세부 코스별 수업료는 CTY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맵: https://vo.la/LhyUV

공맵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ngmapcom

공맵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ongmap_official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8/359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029 조선족 단편,연재드라마 유튜브 계정 운영중 동네티비 2023.11.14 303
7028 홈페이지제작회사- 반응형웹, 모바일웹, 웹표준,.. ing is 2023.11.12 171
7027 중국 도시 심천(선전) 소개 feat 심천통역/선.. 중국어 통역 2023.11.10 1314
7026 생활필수 전국에 배송함니다 반찬왕국 2023.11.08 249
7025 한국통합민원센터 중국 호구부, 학력증명서, 범죄증.. aristole 2023.11.08 258
7024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영재들을 위한 GATE 프로그.. Gongmap 2023.11.07 370
7023 KKONYP TEA 꽃잎한잔 장미 히비스커스 꽃차.. 꽃잎한잔 2023.11.07 258
7022 A-LEVEL/IB, GCSE, AP, SAT,.. inspirica 2023.11.06 266
7021 유튜브 상단노출,유튜브 키워드 노출,업체 굿아이디84 2023.11.06 296
7020 12월 한정, 한국행 비행기,국내 열차표 할인 이.. 상하이지도 2023.11.04 413
7019 공맵과 HYPS컨설팅, 국내 최초 AI해외입시 컨.. Gongmap 2023.11.03 251
7018 국제학생을 위한 대입특별전형과정 GAC 프로그램 Gongmap 2023.11.02 225
7017 인정빚이 부담스러워 ez기획 2023.11.02 232
7016 담배 해외배송신규쇼핑몰 Bigarette입니다 bigarette 2023.11.01 160
7015 공맵 2023 추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후기 Gongmap 2023.11.01 233
7014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Wash U) Gongmap 2023.10.31 662
7013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 Gongmap 2023.10.30 552
7012 세상 참 빠르게 변하는군요 chaushiun3 2023.10.28 179
7011 2023-2024 하버드대학교 추가에세이 작성법 Gongmap 2023.10.27 205
7010 세종 종합학원 아름동 초등 중학생 고등 개별지도.. 교육컨설턴트 2023.10.27 386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5.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6.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7.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6.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7.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8.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7.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8.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