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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27] 아버지의 해방일지 hot
    터리를 본 기분이다. 누구 못지않게 유물론자인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사랑의 힘’을 많이 느꼈다.최수미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4.02.03
  • [책읽는 상하이 200] 긴긴밤 hot
    꽃을 피우듯, 자신의 삶을 잘 숙성시킨 노든의 인생 이야기 <긴밤>의 소개를 마친다. 최수미 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2023.07.13
  • [책읽는 상하이 179] 방금 떠나온 세계
    이유 하나로, 더불어 살고자 넘치게 노력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제 우리도 유효한 협약이 필요하다. 최수미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3.02.26
  • 上海 착한 걷기 ‘만보챌린지’로 교민사회 활기 hot
    들이 참여한 ‘만보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희망도서관(관장 김현정)과 푸동 열린도서관(관장 최수미)에 전달했다. 만보를 걸으면 10위안의 기부금으로 환산해 블루아이에서 적립하는 방식의 ‘만보...
    2022.07.08
  • [책읽는 상하이 139] 축복받은 집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나는데, 어쩌면 그 괜찮다는 말이 센에게 건네는 우정이자 응원은 아닐까 싶다.최수미 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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