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상하이증시의 거래금액이 1조위안을 돌파했다. 후선(沪深, 상하이 및 선전 증권소)증시 거래총액은 1조8천억위안을 기록하며 세계자본시장 사상 최대 거래량을 쇄신했다.
증권거래소 시스템에 나타난 거래금액은 1조위안에 머무른채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금액은 1조1476억위안에 달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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