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숨은 물건 찾기-스마트 알람기

[2019-10-17, 23:24:31]

 

내 차 키 어디있지? 휴대폰은 어디다 뒀지? ...

어딘가 있을 물건을 찾아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 헤맨 경험은 누구라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 건망증이 심해지나 싶은 요즘, 몸집은 작지만 물건 찾기 신공 하나는 대단한 스마트 알람기가 필수다.

 

작고 앙증맞은데다 핑크, 그린, 화이트 등 예쁜 컬러까지 더해 다양한 물품에 액세서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휴대폰에 어플을 다운 받은 후 어플을 통해 알람기가 달린 물품을 찾는 방법과  알람기를 눌러 숨어있는 휴대폰을 찾는 방법 등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은 양방향 사용이 가능해졌다.

 

블루투스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 휴대폰과 스마트 알람기는 실내에서는 10~20미터, 넓은 실외에서는 30~50미터 내에서 신호 연결이 가능하다.


휴대폰과 스마트 알람기 간 신호가 끊길 경우 경보음이 울리기 때문에 소매치기를 당했거나 물품을 분실했을 경우에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 경보음을 듣지 못했더라도 마지막으로 신호가 끊긴 곳의 위치를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알람기는 건전지로 작동하며 사용기간은 3~6개월이다.

구매후기는 '이제 더이상 키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겠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한꺼번에 4개를 샀다, 크게 도움이 된다' 등 반응들이다.


•제품 사이즈: 38.2mm*38.2mm*7.2mm
•검색 키워드: NUT3代蓝牙防丢器 智能提醒 手机防丢神器
•가격: 99~129위안(1만6000~2만1000원)

•동영상: https://m.tb.cn/h.epfzyO0?sm=51c28b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노동절 황금연휴 꽃놀이·전시·..
  2.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4.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5.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6.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7. 중국판 챗GPT ‘키미(Kimi)’..
  8.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9.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
  10.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경제

  1.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2.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3.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4.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5.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
  6. 테슬라, 중국판 완전자율주행에 바이두..
  7. 화웨이·애플, 같은 날 신제품 발표회..
  8. 中 4대 도시 상주인구, 다시 ‘증가..
  9. 中 4대 항공사 모두 국산 여객기 C..
  10.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사회

  1.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2.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3.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4. 상하이 남포대교 한복판서 전기차 ‘활..
  5. 일찍 예매하면 손해? 노동절 연휴 항..
  6. 上海 뒷좌석 안전띠 착용 단속 강화
  7. 上海 노동절 연휴 날씨는 ‘흐림’…..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2. [책읽는 상하이 237] 멀고도 가까..
  3. 희망도서관 2024년 5월의 새 책

오피니언

  1. [무역협회] 中 전자상거래, 글로벌..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0] 큰 장..
  3. [상하이의 사랑법 12] 손끝만 닿아..
  4. [산행일지 2] “신선놀음이 따로 없..
  5. [무역협회] 中 1분기 경제지표, '..
  6. [허스토리 in 상하이] 가고 멈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사월
  8. [중국 세무회계 칼럼] A씨가 올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