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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성&누죤 한국관 K-패션 대거 입성

[2015-04-29, 13:30:40] 상하이저널

한국패션브랜드의 자존심 살려

 

2013년 성화성&누죤 한국관은 아시아 최고의 패션메카인 한국 동대문에서 최고의 브래드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업체인 누죤 패션몰과 합작을 통해 중국 최초로 상해에 한국관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한국패션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과 이익률이 상승하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켜 해외 SPA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해 주목된다.

 

특히 성화성&누죤 한국관 기획팀 왕위팅팀장님은 “이번 5월 1일 중국 노동절 행사를 3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의 문화공연과 패션코디, 메이크업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한국패션을 즐겨 찾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선물을 대폭방출로 한국관만의 차별화된 쇼핑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성화성&누죤 한국관은 한국 패션브랜드의 새로운 자사 유통망 확대와 입점 업체의 대리점 확대를 위해 중국 길림시 최고 쇼핑가 훈춘지에 중심 1km 반경안에 36만의 소비인구를 가진 허난지에 최고 수준인 지하쇼핑몰 한국관을 5월에 오픈 예정 중에 있다.

 

동시에 길림시 지하쇼핑몰의 임대료 수준은 인근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최소의 투자비용과 최고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기회를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패션브랜드 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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