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전 세계의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서 누구나 팔수 있는 2014년 유망창업 아이템 글로벌셀러!
한국의 상품을 중국에 중국의 상품을 전 세계에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강사: 안영신 소장
1차 세미나 시간 / 장소: 10월 24일(금)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 한국상회 열린공간(우중루 1100호 612실)
2차 세미나 시간 / 장소: 10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 상하이 휴롬팜 (静安区南京西路1856号聚安大厦1楼， 정안사 지우광久光 백화점옆)
회비: 150원
연락처: 최우석 (182-2194-7007) * Email: cfa13@naver.com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문자 및 이메일로 성함, 연락처, 희망참석일자를 알려주세요.

2014년 한국의 핫키워드는 해외직구다. 해외직구란 한국의 고객들이 해외브랜드의 상품을 구입 할 때 독점유통업자의 가격 횡포로 인해서 조금더다향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해외 인텃쇼핑몰에서직접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작년 한해 1조원 시장의 규모를 차지 할 정도로 해외직구의 열품은 계속 될 것 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이곳 중국의 고객들은 무려 37조의 직구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인터넷 쇼핑의 세계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해외직구 시장이 단순 소비자들만이 구입한게 아니라 새로운 틈새시장을 찾아 사업을 하는 글로벌셀러의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셀러란 재고 없이 해외의 인기있는 상품을 국내에 팔거나 반대로 국내의 좋은 상품을 찾아서 해외에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새로운 창업분야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국제간의 물류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나 중국의 고객들이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까지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외직구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춰 G마켓은 전 세계 배송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중국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한국의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하지만 한국의 대부분 온라인 쇼핑몰을 자국내 배송 밖에 안 되고 쇼핑몰 구입 절차 즉 공인인증서 문제등이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중국 고객들이 한국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하기 어렵다. 이런 틈새를 글로벌셀러들이 공략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상품들을 소싱해서타오바오나 중국어 쇼핑몰을 만들어서 상품을 먼저 올리고 중국 고객이 구입하면 그때 사서 보내는 형태의 글로벌셀러가 등장했다. 반대로 중국의 제조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저렴하고 다양한 중국 상품을 찾아서 반대로 한국의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을 만들어서 직접 판매하는 글로벌셀러도 생겨났다.

글로벌셀러의 매력은 재고 없이 누구나 전 세계에 상품을 판매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자본 1인창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좋은 1인창업아이템을 알리기 위해서 한국 최초로 글로벌셀러 관련 책을 출판한지 한달만에완판된 글로벌셀러창업&운영하기 저자 안영신 소장이 상해 한인들을 위해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 그 동안 글로벌셀러로 활동하면서 찾아낸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4년간 교육 및 컨설팅해서 성공한 제자들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강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