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한국 특허 받은 전자동 잉크 리필기계를 사용 잉크충전방 프랜차이즈 소개
2013-09-07, 23:30:29 엑스필
추천수 : 183조회수 : 3505
안녕하세요?

단적으로 저희 기계를 이렇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무 잉크 충전방 가셔서 이렇게 요청해 보십시오!
 

1.보는 앞에서
2.바늘이 달린 어떠한 기구도 쓰지 말고
3.카트리지에 어떠한 흠집이나 구멍도 내지 말고
 

1분안에 리필해 주세요!
 

아무도 못한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저희 기계 입니다.
 

2006년 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잉크충전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잉크리필기계를 제작하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2월에는 한국특허까지 출원하여 2013년 8월29일 등록되었습니다.
출원번호 : 1020120014879
 
저희 기계의 특징은 블랙,칼라 카트리지 공히 노즐을 통해 주입하여 리필후에 카트리지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또한 착탈식 지그를 사용하여 지그를 옮겨다니면서 리필과 석션을 할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블랙의 경우 1ml/초 칼라의 경우 1ml/6초의 속도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블랙 리필 동영상 http://youtu.be/LTG6bueOXUg
칼라 리필 동영상 http://youtu.be/tqc5Hq2VmWE
 
 
보셨다시피 작동 방법이 간단합니다.
초보자도 30분만 배우면 바로 리필할 수 있을 정도로 기계 조작도 쉽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졸 출신 저희 여직원들도 다 리필합니다.
전세계 인구 누구든 눈있고 손있으면 잉크 카트리지 리필을 할수 있습니다.
 
 
그냥 밥솥으로 밥을 하긴 숙달될때 까지 힘들지만 전기밥솥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동일한 밥을 지을수 있는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혼자서 작업해도 8시간 작업 기준으로 블랙 200개 이상 칼라 100개 이상을 충분히 리필할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매장별로 월 700개 이상 노즐이 달린 two cartridge type에 사용하는 카트리지를
 
리필 하고 있습니다.
 
노즐을 통해 리필을 하기 때문에 카트리지의 수명이 연장됩니다.
 

블랙의 경우 40번 이상 리필한 경우도 있구요.
칼라의 경우는 15번 이상 리필도 해봤습니다.
 

저희가 운영중인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x-fill.com ( x-fill 잉크충전방 프랜차이즈)
www.x-fillexpress.com ( 방문충전 프랜차이즈)
www.tiger-toner.com (재 인니 한국인 대상 온라인 쇼핑몰)
 
 
마스터 딜러 계약시 지원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x-fill(충전방)과 x-fill express(방문충전)에 대한 마스터 딜러 의 독점적 지위 보장.
2.x-fill 로고 및 상표권 사용 권한 ( 출원번호 : 41-2012-0008195호 )
3.매장 관리 및 마케팅 노하우( 홍보 전단 샘플, 배너등 갖종 인쇄물 샘플, 프랜차이즈 전시회 노하우 등)
 
4.본사 및 매장 관리 시스템( 본사 운영 프로그램/ 매장운영 프로그램 )
5.홈페이지 제작 지원( 영문 컨텐츠 제공 후 번역하여 사용가능)
6.매장 setup 및 인테리어 기본 디자인 제공( 현지 상황에 맞게 변경 사용)
7.잉크 리필 관련 기술 전수 ( 기계 작동/유지보수, 카트리지 트러블 슈팅)
8.Toner 리필/제조 기술 교육
 
9.프린터 임대 관련 프린터 수리 교육
10.잉크,호환카트리지등 납품처 정보 제공(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직접 구매 사용)
 

현재 한국에서 코트라를 끼고 해외교민들을 상대로 프랜차이즈를 판매하는데 열을 올리는 업체가 있습니다.
진출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으면 투자금만 날린 교민들이 허다 합니다.
흡사 장작불로 밥 짓는걸 대단한 기술인 것 처럼 주사기 들고 리필 하면서 특허 하나 없이
기술력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막말로 해외교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다니 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아직도 장작불로 밥하는 걸 배우시겠습니까?
아님 특허 받은 압력 밥솥 하나 장만하시겠습니까?
웃기는게 이 회사는 한국에 상표권 등록 한걸 특허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해외에 진출한 사례 중 원래 목적인 잉크/토너 방문충전 하는데는 한곳도 없고 80%이상이
돈 날리고 개점 휴업 상태이고 20%는 프린터 렌탈로 겨우 현상 유지 하는 정도 입니다.

애초에 프랜차이즈가 될 수 없는 업종에 그냥 코트라 끼고 광고로만 해외교민들은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해외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돈 한번의 판단 착오로 날리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외국 사는 교민의 한사람으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나섰습니다.
잉크충전방 프랜차이즈를 원하시면 절대로 주사기로 하는 충전방은 선택하지 마십시오.
왜 더 이상 한국에서 유행 했던 충전방과 방문충전이 개점 휴업 상태인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방문 잉크/토너 충전 프랜차이즈가 해외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1.많은 종류의 카트리지 리필에 숙달될 시간이 필요하고 사람마다 습득 능력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절대로 표준화 되지 못하고 사람마다 기술 수준의 편차가 심함)
  
   누구나 쉽게 배우지 못하면 프랜차이즈가 아닙니다.
  
   KFC나 맥도날드에서 그냥 후라이팬에 가스불 켜서 감자 튀김 만드는것 보셨습니까?
   아니면 스타벅스에서 사람 손으로 로스팅하고 원두 갈아서 커피 내려 주던가요?
  
   타이머와 온도기가 달린 튀김기를 써서 누구든 온도와 시간만 맞추면 똑같은 감자 튀김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서는 2만불이 넘는 커피 머신이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주사기로 하는 리필은 처음 하는 사람과 몇 달 숙달된 사람의 리필 성공률을 확연이 떨어지고
   오직 경험에 의한 감이 좌우 합니다.
  
   설명이나 교육으로 보고 듣고 터득할 수 없는 감이 중요합니다.
   잉크리필이 도자기 만드는것도 아니고 숙달된 기술이 과연 필요한 일 일까요?
  
2. 해외에서는 한국처럼 Owner가 직접 방문 충전을 하러 다니려고 않습니다.
  소득 수준이 낮은 동남아에서 2만불 가까운 금액의 돈을 투자해서 땡볕에
  오토바이 타고 직접 잉크 리필 할 Owner가 과연 있을까요?
  대부분 직원을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과 달리 직원을 쓰면 직원들의 부정행위는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리필을 하고 자기 주머니에 챙겨 넣으면요?
 
  따라다니면서 감시를 해야 되나요? 통제할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 감이 오시나요?  
  ( 직원의 부정 방지에 대한 통제 방법이 전무 함)

3. 직원에게 잉크 리필을 가르치면 장님 눈 터주는 격입니다.
   월급 다 줘가면서 직업학교를 차리실 일 있습니까?
   ( 방문 충전 가방의 장비들은 시중에서 얼마든지 구입 가능하며 기술 숙달 후 바로 옆에
      차려서 경쟁자로 돌변할 수 있음)

4. 기존 종업원이 퇴사 하면 또 누가 새로 가르쳐야 하나?
   현지인 기술자 몇 명 키운다고 끝날 문제 일까요?
   그들 마저 퇴사하면 누가 누굴 또 가르 쳐야 하나요?
   잉크 리필 가르칠려고 20~30만불 투자 하실건가요?
  ( 매번 종업원이 바뀔때 마다 누군가는 계속 반복적으로 가르쳐야 하며 종업원이 바뀔 때
    마다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함)
   
5. 토너의 경우 누구든 자기 사무실이나 집에 토너분진이 날리는걸 꺼립니다.
   방문 충전이 불가능한 이유지요.
 
   그리고 토너 충전 장비 중에 가장 중요한 방진 마스크 조차 포함 시키지 않은 것은 극심한
   안전 불감증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몇 푼 벌려다가 폐암 걸려서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토너는 집진기와 에어컴프레서를 갖추고 토너내의 폐토너를 불어내는 방법으로 청소해야지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려서는 절대로 청소가 안됩니다.

 6.휴대용 토너 청소기의 헤파필터는 60%차면 교체해야 됩니다.
  개당 3만원으로 10번 정도 토너 리필 하면 교체해야 되며 한번 리필 할때 3천원의 원가가
  소요 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이정도면 왜 프랜차이즈가 안되는지 충분히 설명이 될런지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9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444
7168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5.19 6991
7167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n158 2024.05.19 3
7166 명품시계 전문 이미테이션 상하이21 2024.05.18 6
7165 외국인 동포 자동차담보 입고 대출 전당포/차량소유.. TNcar 2024.05.18 14
7164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5.18 6
7163 어려운물건전문배송업체 빌레몬국제운송입니다 빌레몬국제운송 2024.05.17 13
7162 개인사이트 제작및네이버 연동(네이버쇼핑) 대박나세욕 2024.05.16 12
7161 중국에서 환전소 운영중입니다 업무제휴원합니다 환전소운영 2024.05.15 10
7160 한국 생방송/재방송(2시간 이내 업데이트) 티비 leelionnam 2024.05.15 15
7159 핀페시아 직구 탈모 치료제 성기능 상품 최저가 제.. 반드시필 2024.05.14 19
7158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5.14 14
7157 안녕하세요! 촬영코디님을 구합니다. 서현 2024.05.13 15
7156 플레폼 비지니스를 함께 하실분 찾습니다. sdf341 2024.05.13 14
7155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5.10 29
7154 한국'중국'일본'여러나라 생방송 재방송 한번가입으.. 기가지니 2024.05.10 25
7153 5월18일 토요일TOEFL 세미나, 시험 주관사.. 세한 아카데미 2024.05.09 24
7152 한국 제품인데 유학가서도 쓸 수 있나요?! 순두부짬뽕 2024.05.09 19
7151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5.08 43
7150 담배해외배송 신규 쇼핑몰 입니다. bigarette 2024.05.07 39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5.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6.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7.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10.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6.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7.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8.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9.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10.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