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준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으로,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모두 해외 유입으로, 이중 6명이 상하이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했고 1명은 광동성에서 발견됐다.
현재까지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 확진자는 총 2604명이며 이 가운데서 161명이 현재 치료 중이다.
중국 전역에서 발견된 코로나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8만 515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중증환자 2명을 포함해 총 161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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