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든든한 설렁탕으로 아침 식사 해결하세요

[2015-02-14, 11:52:12]
감미옥, 확장 이전 오픈

10년이 넘는 동안 한결 같은 설렁탕 맛으로 손님을 맞은 ‘감미옥’이 홍췐루 신규 상권으로 떠오른 빈치광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6개월여를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해 아침 식사 메뉴를 다양화 하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 선보인다. 6시30분에 시작하는 아침식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인 설렁탕뿐 아니라 지친 간을 달래줄 콩나물해장국, 우거지해장국을 비롯해 집밥 같은 청국장,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미역국 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버섯돼지갈비, 닭볶음탕 등 새롭게 개발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침메뉴: 설렁탕, 콩나물해장국, 우거지해장국, 청국장,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미역국
신규메뉴: 버섯돼지갈비, 전복갈비탕, 추어탕, 닭볶음탕, 각종 전골 및 생선구이
주소: 上海闵行区银亭路66弄 缤琦广场A栋3楼(홍췐루 포츈호텔 뒷편)
예약: 021)3431-8345, 139-1818-1448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몸매 “쭉쭉”, 체중 “쏙쏙” 2015.02.14
    ‘장피엘에스테틱’ 신년맞이 특가행사 늘어나는 체중, 들어나지 않는 몸매 라인, 탁해지는 피부톤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해결사 ‘장피엘에스테틱’이 신년 맞이 특가행사..
  • 약손명가, 춘절연휴 정상영업합니다. 2015.02.14
    얼굴부터 다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한국 고유의 ‘골기테라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필리핀에도 진출했다. 중국은 상하이점을 시작으로 광저우에도 직영점을 오..
  • ‘도도참치’ 다양한 세트 메뉴 추가 출시 2015.02.14
    참치는 털게를 만나고 회정식은 대구탕을 만났다. 상하이 참치전문점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도도참치’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메뉴를 선보였다. 고객의 요청에...
  • 음식타운 인팅루 빈치(滨琦)광장이 뜬다 hot 2015.02.09
    춘절에도 상하이를 지킬 예정이라면 갤러리아 옆 인팅루에 들어선 빈치광장(滨琦广场) 식당들의 춘절 계획을 눈여겨보자. 매장에 따라 영수증(发票) 발행과 카드결제가...
  • ‘나는 김’ 춘절 선물세트 출시 2015.02.08
    중국인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 식품이 많지 않다. 한국의 대표 식품인 김은 중국인들이 자주 즐기는 식품이자 간식거리가 됐다. ‘나는 김’ 선물..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2. 트립닷컴, 관광업 회복에 1분기 수익..
  3. 샤오미,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배..
  4. ‘공감’ 6주년 기획 '몸·맘·쉼'..
  5. “장가계, 한국인 줄”… 中 언론 “..
  6. 中 스타벅스, 주문 안한 손님 내보내..
  7. 상하이 新정책 호재에 부동산 시장 ‘..
  8. [상하이의 사랑법 13] 마음에 들어..
  9. 알리클라우드, 한국 등 5개국에 데이..
  10. 上海 부동산 新정책 발표, 첫 주택..

경제

  1.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2. 트립닷컴, 관광업 회복에 1분기 수익..
  3. 샤오미,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배..
  4. 상하이 新정책 호재에 부동산 시장 ‘..
  5. 알리클라우드, 한국 등 5개국에 데이..
  6. 上海 부동산 新정책 발표, 첫 주택..
  7. 中 ‘517’정책 후 부동산 시장 활..
  8. 中 농업·교통·중신은행 ATM 무카드..
  9. 징동 류창동, ‘대기업병’걸린 직원들..
  10. 헝다 자동차, 지분 매각 소식에 주가..

사회

  1. ‘공감’ 6주년 기획 '몸·맘·쉼'..
  2. “장가계, 한국인 줄”… 中 언론 “..
  3. 中 스타벅스, 주문 안한 손님 내보내..
  4. 중국 외교부 화춘잉(华春莹) 대변인,..
  5. 상하이, 中 최초 ‘실외 흡연구역 기..

문화

  1.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상하이".....
  2. [신간안내] 북코리아 5월의 책
  3. ‘범죄도시 4’ 상하이 온다
  4. [책읽는 상하이 241] 하루 3분,..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5월에 하는..
  2.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4. [무역협회] 對中 AI 모델 수출..
  5. [상하이의 사랑법 13] 마음에 들어..
  6. [김쌤 교육칼럼] TCK들의 글로벌..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