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지난달 17일 미국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한국 K-POP 소녀시대가 미국 CBS간판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 미국 팬들에게 열렬한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한국의 대중음악인으로서 ‘소녀시대’가 미국 ‘레터맨 쇼’에 출연한 것은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진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란 전망이며, K-POP의 달라진 위상을 잘 보여 주었다는 평가입니다.
 
  글로벌 스타답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받고 있는 ‘소녀시대’가 이번 미국 지상파 대표방송사인 CBS(리터맨 쇼), ABC(라이브 위드 켈리), NBC(Extra TV)토크 쇼에 모두 출연해, 파워 넘치는 안무와 노래로 K-POP의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하네요.

  다시 한 번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K-POP 한류(韓流)를 심고 있는 ‘소녀시대’멤버들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