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Page 1/4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2 책읽는 상하이 28강 '일대일로의 모든 것' 상하이방 2017.06.19 5493
61 책읽는 상하이 27강 엄융의 교수 초청 관리자 2017.05.04 5118
60 책읽는 상하이 26강 이소영 작가 강연 [1] 상하이저널 2017.02.09 5711
59 책읽는 상하이 24강 배수아 소설가&번역가 [3] 상하이방 2016.08.08 6830
58 [강연취소] 책읽는 상하이 24강 김형수 시인 초.. [2] 상하이방 2016.04.08 6644
57 책읽는 상하이 23강 안도현 작가 초청 [2] 상하이방 2015.12.23 5028
56 책읽는 상하이 22강 한글운동가·한글학자 김슬옹.. [2] 상하이방 2015.11.23 5772
55 책읽는 상하이 21강 소설가 이광재 초청 강연 상하이방 2015.11.23 5050
54 이정록 작가 초청 책읽는 상하이 20강 [2] 상하이방 2015.11.03 4900
53 책읽는 상하이 19강 '손택수 시인의 詩 Stor.. 상하이방 2015.07.09 6000
52 중국인 이야기 4 kieun81 2015.05.27 6104
51 손세실리아 시인 상하이 강연 [1] 상하이방 2015.05.22 5592
50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상하이 강연 [14] 상하이방 2015.04.22 6251
49 책쓰는 상하이 8강 ‘詩, 영화를 만나다’ [2] 상하이방 2015.02.13 7453
48 '책쓰는 상하이' 7강 시와 노래가 만나는 상하이.. [8] 상하이방 2015.01.14 6492
47 ‘책읽는 상하이’ 여덟번째 특강 신청 [14] 상하이방 2014.11.07 16785
46 ‘책읽는 상하이’ 일곱번째 특강 신청 [11] 상하이방 2014.08.07 6230
45 '책쓰는 상하이’ 제 6강 신청 [24] 상하이방 2014.07.26 6586
44 '책읽는 상하이’ 여섯번째 저자특강 신청 [14] 상하이방 2014.07.26 7678
43 [SHAMP]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상하이방 2014.07.08 6250
1 2 3 4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韩항공사들 中노선 늘린다
  2. [김쌤 교육칼럼] 별똥이와 맹모삼천지..
  3. 中 최저임금, 상하이 월 52만원·베..
  4. 이주 보상금이 40억? 上海 한 아파..
  5. ‘NO JAPAN’ 외치던 중국인들이..
  6. 화웨이, 세계 3대 모바일 운영체제..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내 아들 이..
  8. 한인여성경제인회·한국IT기업협의회 창..
  9. BMW, 베이징 세계 최초 5S 매장..
  10. “SORA보다 낫다” 中 AI 프로그..

경제

  1. 韩항공사들 中노선 늘린다
  2. 中 최저임금, 상하이 월 52만원·베..
  3. ‘NO JAPAN’ 외치던 중국인들이..
  4. 화웨이, 세계 3대 모바일 운영체제..
  5. BMW, 베이징 세계 최초 5S 매장..
  6. “SORA보다 낫다” 中 AI 프로그..
  7. 홍콩서 주문하고 선전서 받는다…메이퇀..
  8. 中 정부, 중앙·국가기관, "국산 전..
  9. 알리바바, ‘부당행위’는 없지만 합의..
  10. 9월 자동차 산업 이익률 4.6%,..

사회

  1. 이주 보상금이 40억? 上海 한 아파..
  2. 한인여성경제인회·한국IT기업협의회 창..
  3.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 상해한국학..
  4. 한양대 '한양중국센터' 설립 20주년..
  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上..
  6. 17명 아동 유괴·매매·학대한 희대의..
  7. 11월부터 기차표 디지털 영수증 발급..
  8. 2024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개최
  9. 연운항 한인상회 지체장애아동 재활에..
  10. 대한항공, 12월 28일부터 인천-푸..

문화

  1. 10월 이병률 시인, 11월 김종대..
  2. [박물관 리터러시 ①] 상하이박물관..
  3. 상하이 제4회 ‘광장커피 카니발’ 내..
  4. [책읽는 상하이 256] 연남동 빙굴..

오피니언

  1. [박물관 리터러시 ①] 상하이박물관..
  2. [김쌤 교육칼럼] 별똥이와 맹모삼천지..
  3. 주식·부동산 동시 회복, 서민을 위한..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내 아들 이..
  5. [허스토리 in 상하이] “그래, 한..
  6. [무역협회] 정책 효과 누적, 중국..
  7. [상하이의 사랑법 18] 사랑에도 절..

프리미엄광고

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