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루이싱커피 3분기 매출 5배↑ 적자는 여전

[2019-11-14, 10:37:42]

중국의 ‘스타벅스’라 불리는 커피 체인 브랜드인 루이싱커피(瑞幸咖啡)의 2019년 3분기 실적이 공개되었다.


13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루이싱커피의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매출은 15억 4160만위안(25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0.2% 증가했다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이 전했다. 매출은 5배 이상 증가했지만 적자는 여전했다. 이번 분기 적자는 5억 3190만 위안(약 88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7% 확대되었다. 그러나 2분기 -6억 8000만 위안보다는 다소 줄었다.


음료 사업 수입은 11억 4540만 위안이고 기타 제품으로 인한 수입은 3억 4580만 위안, 배송비와 같은 기타 수입은 4840만 위안이었다. 음료 사업이 전체 수입의 74.3%를 차지한 셈이다.


루이싱커피 측은 이번 실적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창업주 겸 CEO인 첸즈야(钱治亚)는 “루이싱커피의 3분기 매장당 영업이익은 1억 8630만 위안, 이익률은 12.5%에 달했다”고 말했다. 2018년에는 1억 26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루이싱커피는 4분기 순이익은" 21억 위안~22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말 루이싱커피의 매장은 3680개로 2분기 2963개보다 717개 늘었다. 이전에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매장 4500개 오픈이 목표다. 현재로서는 820개의 매장이 부족한 셈이다.


계속된 적자에도 루이싱커피의 경영 철학은 변하지 않았다. 올해 솽11 기간에는 ‘10위안 충전하면 10위안 추가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즉 보조금을 확대해 계속 소비자를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9월 기존 사업에서 분리한 차 음료 브랜드인 샤오루차(小鹿茶)의 경우 11월 5일을 기준을 전국 28개 도시에 매장을 오픈했다. 베이징, 상하이를 비롯해 천저우(郴州), 지닝(济宁) 등 3,4선 도시를 비롯해 상하이, 베이징까지 1선 도시까지 다양하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코트라] 中 다롄지역 2019 한중FTA 활용지원.. hot 2019.11.14
    - 한중 FTA 발효 4주년을 맞아 현지기업의 한중FTA 활용 전략 수립 지원 -- 수입 식품·화장품 무역 편리화 및 통관 원활화 기대감 조성 -  &n..
  • 알리바바 11월 26일 홍콩증시 상장, 12년만에.. hot 2019.11.14
    알리바바, 12년만에 금의환향…오는 26일부터 거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의 홍콩 증시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홍콩거래소 홈페..
  • 글로벌 도시 경쟁력, 中 도시 1위는? hot 2019.11.13
    최근 발표된 ‘글로벌 도시 경쟁력 보고서 2019~2020’에서 선전이 4위로 중국 도시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13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 中 저축률 45%…여전히 세계 ‘최고’ hot 2019.11.13
    중국의 저축률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열린 2020년 중국 재정 경제 연례 회의에서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 전...
  • 아디다스, 운동화 생산공장 다시 중국으로 hot 2019.11.13
    아디다스, 운동화 생산공장 다시 중국으로 운동화 생산을 독일로 돌아갔던 아디다스가 다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으로 발길을 돌린다. 1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2.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3. [12.10] 中 여행 즐기는 '90..
  4. 예쁜 '오뚜기 누나' 인기... 中여..
  5. 中, 한국 원정 운전면허 취득 '길'..
  6. [타오바오 핫 아이템 ] 아무 용기에..
  7. 전세계 750만 명 매료시킨 中 산골..
  8.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9. 中 숙제 안한 아들 ‘거지 체험’시킨..
  10. 고급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애플..

경제

  1. 中, 한국 원정 운전면허 취득 '길'..
  2. 고급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애플..
  3. 상하이, 자녀 중학교 졸업까지 1억..
  4. 中 여행 즐기는 '90허우', 돈 잘..
  5. 홍콩 소매업의 ‘추락’…6개월來 56..
  6. 중국 ‘훠궈’ 연관 기업 12만개,..
  7. 中 사회과학원 “내년 부동산 시장 급..
  8. "2020 GDP 6%대는 中美 무역..
  9. 2019 글로벌 500대 브랜드 공개..
  10. 샤오미, 생수시장 진출하나

사회

  1.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2.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3. 예쁜 '오뚜기 누나' 인기... 中여..
  4. 전세계 750만 명 매료시킨 中 산골..
  5. 中 숙제 안한 아들 ‘거지 체험’시킨..
  6. 세계 최초 돼지-원숭이 합친 ‘키메라..
  7. 上海 중학생이 개발한 쓰레기 봉투 온..
  8. 이번엔 베이징대 '미투', 여성 수십..
  9. 매년 사교육으로 2조 쓴다는 영국…가..
  10. 구급차로 개인 면세품 운반한 無개념..

문화

  1.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2. [책읽는 상하이 62] 철학자와 하녀
  3. 中 누리꾼, 손흥민 22위 “저평가..
  4. SHAMP 12월 추천도서
  5.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6.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7. 최강희-김신욱 매직 통했다…상하이 선..
  8. 뮤지컬 ‘가족상회’를 보고
  9. 연말, 놓치기 아쉬운 공연
  10. 상하이 이색 서점 ② 역사건축물 쓰난..

오피니언

  1. [독자투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2. [아줌마 이야기]마지막 육상대회
  3. 2019 화동조선족주말학교 학부모회장..

분야별 Topic

종합

  1. 중국진출 한국기업 “3년 힘들다고 절..
  2. ‘연예인급 미모’ 상하이 ‘젠빙 서시..
  3. 위챗 사진이 내 위치정보까지 노출?
  4. 광저우 도로 붕괴로 3명 실종
  5. 무단결근 직원 해고했는데… 법원 "1..
  6. 상하이, 해외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7. 상하이 '외국인 취업, 거류증 접수..
  8.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9. 中 7명 살해한 ‘여성 살인범’ 20..
  10.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경제

  1. 중국진출 한국기업 “3년 힘들다고 절..
  2. 위챗 사진이 내 위치정보까지 노출?
  3. 무단결근 직원 해고했는데… 법원 "1..
  4. 상하이, 해외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5. 상하이 '외국인 취업, 거류증 접수..
  6. 11월 中 부동산 가격 하락 지역 4..
  7. 中 100대 도시 집값 전달比 0.2..
  8. 中 장삼각 통합발전 규획 발표 …외국..
  9. 中, 한국 원정 운전면허 취득 '길'..
  10. [코트라] [기고] 중국 자동차 산업..

사회

  1. ‘연예인급 미모’ 상하이 ‘젠빙 서시..
  2. 광저우 도로 붕괴로 3명 실종
  3.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4. 中 7명 살해한 ‘여성 살인범’ 20..
  5.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6. 中 육가공 공장, 병든 돼지 고기 대..
  7. 中여성, 노인 차에 매단채 아찔한 질..
  8. 예쁜 '오뚜기 누나' 인기... 中여..
  9.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로 가볍게..
  10. 中 4개월 여아 ‘추나’요법 치료 후..

문화

  1.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2. 中 누리꾼, 손흥민 22위 “저평가..
  3. SHAMP 12월 추천도서
  4.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5.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6. 최강희-김신욱 매직 통했다…상하이 선..
  7. 뮤지컬 ‘가족상회’를 보고
  8. 연말, 놓치기 아쉬운 공연
  9. 상하이 이색 서점 ② 역사건축물 쓰난..
  10. [새 책] 전병서 교수의 <돈의 흐름..

오피니언

  1. [독자투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2. 2019 화동조선족주말학교 학부모회장..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