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北京 부동산 가격 상승 순위 세계 9위

[2019-08-20, 15:18:26]

세계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시장 경기가 직격탄을 맞았다.


18일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나잇프랭크(KnightFrank)에서 발표한 ‘2109년도 2분기 글로벌 호화주택 지수(The Prime Global Cities Index)’에 따르면 호화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1.4% 가량 상승했다. 이는 1분기 1.3% 상승보다는 높았지만 분기별 상승속도는 2009년 1분기 이후로 두번째로 낮은 상승세였다. 또한 최근 4년 평균치인 3.8%보다 훨씬 낮았다.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곳은 유럽이었다. 1위는 베를린으로 전년 동기대비 12.7% 상승했다. 상위 10대 도시 중 7곳이 유럽이었고 아시아의 경우 필리핀 마닐라가 6.2%(4위)로 가장 높은 순위였다. 기타 북미, 호주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2위 도시의 부동산 가격 추이로 볼 때 1분기와는 큰 차이가 없어 부동산 가격이 정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상승 동력이 부족한 것이다. 실제로 독일의 경제연구소(DIW)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빠르게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 때문에 독일 부동산의 버블 지수가 92(최대 100)까지 상승하면서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갔다.


베이징의 경우 세계 9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동산 가격이 4.5% 증가했다.

 


반대로 부동산 가격 하락도 만만치 않았다. 이번 조사 대상 46개 도시 중 고급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5% 이상인 도시는 5곳으로 오타와(-13.6%), 이스탄불(-9.9%), 오클랜드(-7.5%),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6.7%), 두바이(-6.0%)였다.


한 때 가장 핫 한 부동산 시장이었던 오타와의 경우 장기 불경기에 시달리면서 부동산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6월 부동산 거래량은 2077채로 5월보다 21.3% 감소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14.4% 하락했다. 이 수치는 2000년 이후로 최저 기록이다.


한편 하위권에는 서울과 상하이가 나란히 39위,40위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보다 고급 부동산 가격이 3.4% 하락했고 상하이의 경우 3.5% 하락했다.


나잇프랭크는 올 하반기에도 고급 주택 시장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각 국의 중앙은행의 연이은 지준율 인하로 2020년에는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공유버스 등장, 'AI맞춤 버..
  2. 사진 찍으면서 '브이', 지문이 노출..
  3. [9.16] 위챗, 이르면 올해 신용..
  4. 중국 쇼트클립 양대산맥 도우인(抖音)..
  5. 아이폰11, '욕실 히터폰'이라더니..
  6. 마오타이, ‘국빈주’ 상표 신청 기각
  7. 쑤닝, 까르푸 인수… 제 2 전성기..
  8. 베이징 가는 택배, 보안검사 강화
  9. 세계 최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에..
  10. 금값 고공행진, 1년 새 30% 급등

경제

  1. 상하이 공유버스 등장, 'AI맞춤 버..
  2. 사진 찍으면서 '브이', 지문이 노출..
  3. 아이폰11, '욕실 히터폰'이라더니..
  4. 마오타이, ‘국빈주’ 상표 신청 기각
  5. 쑤닝, 까르푸 인수… 제 2 전성기..
  6. 세계 최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에..
  7. 금값 고공행진, 1년 새 30% 급등
  8. 징동, 더 빨라진 ‘반나절’ 택배로..
  9. 추석 연휴, 상하이에서 2조 7천억..
  10. 멍니우, 호주 ‘벨라미스 오가닉’의..

사회

  1. 베이징 가는 택배, 보안검사 강화
  2. [타오바오 핫 아이템] 휴대용 공기..
  3. 국경절 연휴, 가장 HOT한 관광지..
  4. 2019 상하이 쇼핑 페스티벌 한 달..
  5. 마켓컬리 샛별 배송 VS 중국 새벽..
  6. 무려 370M! 세계 최고 높이 中..
  7. 태국 치앙마이서 판다 ‘촹촹’ 의문사..
  8. “우리는 모두 재외동포의 후손” 찾아..

문화

  1. 가을의 시작, 감미로운 9월 음악여행
  2. [책읽는 상하이 51] 물론이죠, 여..
  3. 저우제룬 신곡 열풍…텐센트 주가까지..
  4. [책읽는 상하이 52] 알베르 카뮈의..
  5. 가을을 물들이는 9~10월 공연

오피니언

  1. 중국 쇼트클립 양대산맥 도우인(抖音)..
  2. 상하이 자유무역구 푸동 린강에 우리말..
  3. [독자투고] 코딩, 선택인가 필수인가
  4. [아줌마이야기] 친구의 인생 2막

분야별 Topic

종합

  1. 한국가면 영문운전면허증 챙기세요
  2. 2019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관..
  3. 상하이디즈니, 외부 음식물 반입 허용
  4. 아이폰11 시리즈 공개…中 네티즌 “..
  5. 콜택시 '디디', 16억원 벌금 폭탄
  6. 꽃 길을 걸어요... 상하이 가을꽃..
  7. 中 외자 유입 속도낸다, QFII∙R..
  8. BPA, 상해한국학교에 발전기금 1만..
  9. 3시간 주차에 '54만원'... 누리..
  10. 인도 저가 호텔 체인 OYO, 중국..

경제

  1. 아이폰11 시리즈 공개…中 네티즌 “..
  2. 콜택시 '디디', 16억원 벌금 폭탄
  3. 中 외자 유입 속도낸다, QFII∙R..
  4. 인도 저가 호텔 체인 OYO, 중국..
  5. 대한항공, 상해한국학교에서 어린이 그..
  6. 상하이푸동 '새틀라이트 터미널' 16..
  7. 통신 라이벌 5G로 손 잡았다.....
  8. 상하이 공유버스 등장, 'AI맞춤 버..
  9. 위챗, 이르면 올해 신용 결제 지원한..
  10. 사진 찍으면서 '브이', 지문이 노출..

사회

  1. 한국가면 영문운전면허증 챙기세요
  2. 2019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관..
  3. 상하이디즈니, 외부 음식물 반입 허용
  4. BPA, 상해한국학교에 발전기금 1만..
  5. 3시간 주차에 '54만원'... 누리..
  6. 대한항공, 상해한국학교에서 어린이 그..
  7. 中 18세 천재 해커, 독학 한 달만..
  8. 上海 ETC 사용자, 17개 관광지..
  9. 상하이 디즈니 음식물 반입 新규정…두..
  10. “통영 생굴을 허마에서?” 상하이 경..

문화

  1. 가을의 시작, 감미로운 9월 음악여행
  2. 저우제룬 신곡 열풍…텐센트 주가까지..
  3. 가을을 물들이는 9~10월 공연

오피니언

  1. 중국 쇼트클립 양대산맥 도우인(抖音)..
  2. 상하이 자유무역구 푸동 린강에 우리말..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