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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韓 코로나 이후 中 수출 의존도 높아졌다

[2020-09-07, 12:07:54]

중국은 지금… 2020년 9월 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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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韓 코로나 이후 中 수출 의존도 높아졌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올해 초부터 7월까지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전년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신랑재경은 한국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상반기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의 수출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10.6% 하락했다. 이중 유럽연합(EU) 국가 대상 수출이 11.5% 떨어졌고 중남미는 34.3%, 인도는 34.5% 각각 감소했다. 반면 대 중국 수출은 올해 5월 -2.5에서 6월 9.7%까지 상승했습니다. 수출 의존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3%에서 올해 25.8%로 더 늘었습니다.


2. 상하이, ‘수이선마’ 활용 분야 확대…의료, 교통, 결제까지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종의 통행증 기능을 했던 ‘수이선마(随申码)’가 병원,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활용될 방침입니다. 3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3일 기자회견에서 수이선마를 상하이 시민의 생활 서비스 코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이선마는 당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통행증 역할로 작용했습니다. 현재까지 수이선마 이용자는 3400만 명으로 누적 12억 6000만 건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수이선마는 최근 공항, 철도, 도로, 병원, 약국, 기업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격리 교민 지원, 이번엔 기업이 나섰다
상해한국상회(한국상회)가 신청한 2차 전세기가 지난 30일 교민 253명을 태우고 들어왔습니다. 2차 전세기로 입국하는 교민들의 사연이 SNS를 타고 교민사회에 전해지자 기업들이 교민들의 격리 지원에 나섰습니다. 빙그레는 격리가 해제되는 날, 253명 교민들에게 흰우유 1병씩 나눠줄 예정이고 풀무원은 14일간 단조로운 호텔식단에 특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파리바게뜨 1일 1빵, 농심 컵라면 760개 지원, 삼다수 생수 제공, 샘표 식품은 고추장을, 아모레는 샴푸 253개를, 산업은행은 물티슈 253개를 지원, 이밖에 도루코는 일회용 면도기 2500개를, 청담미인에서는 격리 여성들을 위해 생리대 253세트를 무상 지원키로 했습니다.


4. 中 62억원 복권, 당첨자 나타나지 않아 무효 처리
거액의 복권 당첨자를 찾기 위한 백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대 규모의 복권 당첨금이 무효됐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3600만 위안(62억 5천만원)의 스포츠 복권 당첨자가 끝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스포츠복권 사상 최대 규모의 '당첨금 무효'사태가 발생했다고 7일 남국도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올 1월 18일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판매된 이 복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첨금 수령기간이 8월 31일까지로 5개월정도 대폭 연장된 상태에서도 끝끝내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스포츠복권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당첨자 찾기에 나섰고 마감일에는 밤 12시까지 연장근무를 하면서 주인공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으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5. 中 코로나 신규확진 12명... 전부 해외 유입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늘어났습니다. 7일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사이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모두 해외 유입으로, 이 중 상하이 4명, 광동성 4명, 쓰촨성 2명, 톈진 1명, 충칭 1명 등입니다. 현재까지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 확진자는 2585명으로 이 중 2408명이 치유됐고 177명이 병원 치료 중입니다. 해외 유입 환자 가운데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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