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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中 전문가 "코로나 2차 유행, 1차보다 강력“

[2020-06-09, 11:53:32]

중국은 지금… 2020년 6월 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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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전문가 "코로나 2차 유행, 1차보다 강력"
화산병원 (华山医院) 감염과 장원홍 (张文宏) 주임이 "전 세계 코로나 2차 유행이 다가오고 있으며 1차보다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0이 8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주임은 “중국의 방역 목표는 세계 2차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정부의 강력한 방역대책을 통해 공공위생 시스템이 보다 견고해졌으며 해외 유입으로 인한 리스크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中 ‘조용한 전파자’ 확산 막기 위해 집중 검사 대상 특정
8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国家卫生健康委员会)는 코로나19 관리 대상 중 특정 인력과 업계 종사자를 지정했습니다. 해당 부류의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핵산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건위가 특정한 대상은 ▷밀접 접촉자 ▷해외 입국자 ▷발열 진료 환자 ▷신규 입원환자 및 동반자 ▷의료기관 종사자 ▷검역 및 국경 검사자 ▷수감소 종사자 ▷사회복지 양로 기관 종사자 등입니다. 이 외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원할 경우 최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전국적으로 3급 병원, 질병관리기관, 전염병 전문 병원 등에 실험실 추가 개설을 촉구했습니다.

 

3. 신분증 분실로 나도 모르게 ‘이혼녀’?...中 법원 “수정 안돼”
중국의 한 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혼인 신고와 이혼 신고를 한 사실을 5년만에 알게 되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습니다. 이 여성은 2014년 초에 신분증을 분실했고 그 뒤로 재발급을 했지만 2014년 6월 누군가가 자신의 분실 신분증을 가지고 혼인, 이혼 신고를 한 것입니다. 2019년 남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하려다가 이 사실을 안 여성은 민정국을 상대로 혼인 기록 삭제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에서 “소송 소멸기한 5년을 넘겼다”는 이유로 기각당했습니다.


4. 전세계 선박 시장, 자국 물량 덕분에 중국 ‘독주 체제’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5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57만CGT(27척)에 불과합니다. 이 중 중국은 13척으로 전체 발주량의 47%를 차지했고 한국은 8척으로 40%, 일본 2척으로 9%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발주량은 4월의 40% 수준에 불과했고 한국은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중국은 13척 중 10척이 자국 물량이었지만 한국은 전량 유럽, 아시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물량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 1~5월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121척으로 전체 시장의 62%, 한국은 32척으로 19%, 일본은 31척으로 11%를 차지하고 있고 자국 물량에 힘입은 중국이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5. 英 연구팀 "코로나 판단기준, 미각, 후각 소실이 더 유력"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지금까지 알려져 온 '고열, 기침' 등 증상 외에 미각, 후각 소실이 코로나19의 감염확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력한 기준이라는 주장이 국제 의학지 'TheLancet(柳叶刀)'에 게재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19일 영국의 양성자 1만 3863명 중 71.5%가 발열,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64.5%는 미각과 후각이 손실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연구진들은 인구 유동성이 많은 곳에서는 발열 체크보다 ‘후각 체크’가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내놨고 올 4월 WHO 및 미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 주요 증상 중 미각과 후각 손실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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