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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中 중산층 인구 '3억 명' 시대

[2018-01-10, 13:20:45]

중국은 지금...... 2018년 1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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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중산층 인구 '3억 명' 시대
중국의 중산층 인구가 3억 명을 넘어서 전 세계 중산층 집단의 3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은행의 기준에 따르면, 중산층 소득 기준은 연간 3650~3만6500달러로, 위안화로 환산하면 2만5000위안~25만 위안 수준입니다. 2016년 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민을 5등분(각20%씩)할 경우 저소득층의 가처분소득은 5529위안, 중간 이하 소득층은 1만2899위안, 중간소득층은 2만924위안, 중간 이상 소득층은 3만1990위안, 고소득층은 5만9259위안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중국의 중간 이상 소득층 및 고소득층의 총 40% 인구가 중산층 기준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2. 中 'GDP 1조위안클럽' 2개 도시 추가... 14개로 늘어
'GDP 1조위안'클럽에 우시와 창싸 두 도시가 추가되면서 총 14개 도시의 GDP가 1조위안을 넘어섰습니다. 우시(无锡)의 2017년 GDP는 1조5백억위안, 창싸(长沙)의 GDP는 1조200억위안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중국 도시 가운데서 GDP 1~3위권인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GDP는 2조위안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중서부 도시가 4개, 동부연해지방 도시가 10개였습니다. 2016년 기준, 상기 14개 도시가 중국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4%에 달했습니다.

 

3. 상하이, 춘절 이동객 4601만 명 예상
올해 춘절 연휴 운송 기간은 2월1일부터 3월12일까지 40일간입니다. 8일 열린 상하이시 춘윈(春运)공작동원대회에서는 “올해 춘절기간 상하이시의 여객 운송량이 4601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0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여객 운송량은 2월12일~14일에 총 136만 명에 달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 '95后'세대 직업관, 돈보다 '흥미'
2018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95허우(后)' 즉 1995년이후 출생한 젊은이들은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이 그 전 세대들에 비해 뚜렷하게 낮고 급여나 안정적인 직장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나 '흥미'가 직업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5허우' 대부분은 직업이 생계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흥미, 성장과 발전 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두둑한 급여로 직원의 발을 붙잡아 맬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탄력적인 근무제도, 휴가, 통근버스 등 혜택을 통한 감성마케팅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 ‘따끈한 죽 나눔’에서 촉발된 ‘온정 릴레이’ 화제!
최근 중국 허난 지역에는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추위에 고생하는 청소부와 음식 배달부를 위한 ‘온정 릴레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난성 카이펑(开封)의 한 음식배달앱에는 따뜻한 죽 50인분을 길가에서 눈을 치우는 청소부와 음식 배달부들에게 전달해달라는 내용이 들어있었고 식당 주인은 그 정성에 감동해 10인분을 공짜로 얹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주문을 받은 배달앱 배송요원이 한 번에 배송비 60위안을 벌 기회를 포기하고, 동료 10명과 함께 배달에 나섰습니다. 따뜻한 죽을 식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눈을 치우던 청소부들과 음식 배달부들은 뜻밖의 선물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6. 유기농 벌꿀, 화장품은 '가짜'
유기제품인증제도를 통해 유기농제품을 관리하는 중국은 유기농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이 버젓이 유기농으로 판매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유기농품목에 올라있지 않은 벌꿀, 화장품 등 제품의 경우, 국산 수입산을 막론하고 유기농이라고 한 것들은 모두 가짜라고 상하이출입국검사검역국이 밝혔습니다.

 

7. 중국 외교부, ‘남북회담 개최, 매우 기쁘다’

화사(新华社)와 중국신문망(中新网)등 주요언론은 9일 오전 한국과 북한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2년 만에 양측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앉아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 남북 관계 개선 등의 주요 의제를 다루었고, 대부분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이번 회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한미 군사훈련 등 긴박한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회담은 올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긍정적인 회답을 하면서 이루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루캉(陆慷)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한 고위급 회담 개최를 매우 기쁘게 여긴다”고 남북대회 개최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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