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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中경제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 ‘온중구진(稳中求进)’

[2017-12-21, 14:56:27] 상하이저널
중국은 지금… 2017년 12월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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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내년 중국 경제는 이렇게...”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20일 폐막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내년을 중국 공산당 19대 사상이 적용되는 첫 해이자 개혁 개방 40주년, 시진핑 주석이 천명한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실현의 결정적 해로 규정하며 2018년 경제 정책 기조, 중점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됐습니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온중구진(稳中求进)’를 경제 정책 기조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습니다다. 향후 3년간 특히 주력해야 할 3대 주요 과제로는 △금융 리스크 예방 △빈곤 퇴치 △환경오염 예방을 꼽았다. 회의는 금융 리스크 예방을 통해 공급측 구조 개혁을 꾀하고 금융과 실체 경제, 부동산, 금융 시스템 내부의 선순환을 촉진시킬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2. 상하이 하나뿐인 ‘24시간 서점’ 문 닫는다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상하이 푸저우루(福州路)에 위치한 연중 무휴 24시간 ‘다중서점’이 6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휴면기에 들어간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중서점은 임대 기간 만료로 인해 오는 12월 25일까지만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중서점 관계자는 “문을 닫는 것은 임대 기간 만료 탓이지 경영 상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지난 6년간 이곳에서는 문화적으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강좌와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경영 상태도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중서점은 지난 2012년 상하이 첫 24시간 서점으로 개장한 뒤 책을 사랑하는 상하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3. 中기차 타면 마일리지 쌓인다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중국 기차도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북경청년보에 따르면 만12세 이상의 개인은 기차표 예매 사이트, 앱 또는 기차역에서 신분증을 휴대하면 마일리지 적립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차표 구입액 100위안 당 5포인트씩 쌓이며 10000 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예매사이트에 표시된 기차 중 ‘兑’이 표시된 기차에 한해 마일리지를 이용해 승차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4. WB, 中경제성장률 6.8%..."성공한 2017년"
세계은행(World Bank) 등 주요 국제기구들이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6.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최근 세계은행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가계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 또한 지속적으로 늘었다"며 "세계 무역의 회복세에 힘입어 중국의 수출이 늘면서 고정자산 투자 감소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상쇄시켰다"고 평가했다고 동방망(东方网)이 전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지난 10월에도 앞서 전망했던 6.5%에서 6.7%로 올린 바 있습니다. 세계은행 존 리트윅(John Litwack) 중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의 2017년은 성공한 한 해"라고 평가했습니다.

5. 中여성, 신발 더럽힌 청소부에 '갑질' 논란
최근 중국 인터넷에 공개된 한 동영상에 등장한 여성이 '갑질 논란'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보도했습니다. 쿤밍(昆明)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이 영상 속 여성은 팔짱을 낀 채 여성 청소원을 향해 "이 흰색 신발이 얼만지 아느냐, 무려 2만 위안(330만 원)이다!"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청소원이 바닥을 닦던 중 신고 있던 흰색 신발을 스치자 청소원를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부터 인격을 모욕하는 말까지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보다 못한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자 여성이 슬그머니 사라지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여성에 대한 비난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6. 2020년 中 외국인 유학생 50만 명
2020년 까지 중국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가 50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해외망(海外网)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외국인 대학생 수는 처음으로 4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오는 2020년 이전까지 중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대학생 수는 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외국인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유학생 수가 107만 명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미국의 절반 수준이지만, 중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인 학생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중국의 ‘일대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습니다.

7. 중국 증시 투자자 1억300만명
최근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중국 주식 시장 투자자가 1억335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해방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자연인 투자자는 1억3317만 명으로 A주 투자자가 1억 3250만영이며 B주 투자자는 238만93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인 등 비자연인 투자자는 35만9400명으로 A주 투자자가 33만6800명, B주 투자자가 2만 29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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