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연말 인기공연 Top 4

[2017-11-18, 07:23:33]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百老汇原版音乐剧《律政俏佳人》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원작 영화로 유명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가 올 연말 상하이에 찾아온다. 2001년 발간된 아맨다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07년 처음 뮤지컬을 선보인 이래 올해로 10년째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금발이 너무해>는 주인공 엘르 우즈가 남자친구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하면서 자신을 향한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스스로 자기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올해 연말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12월 14일~27일 오후 2:00 / 오후 7:30
• 黄浦区复兴中路597号(上汽·上海文化广场)
• 80元~1000元

 

 


  

러시아 로열발레단 '백조의 호수'
俄罗斯皇家芭蕾舞团《天鹅湖》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작품인 '백조의 호수'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상하이 관객들을 찾는다. 백조의 호수는 지금껏 발레와 함께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수없이 재창조되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설립된 러시아 로열발레단은 제드미나스 트라나다(Gediminas Taranda) 단장의 지휘 아래 10년간 전 세계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상하이에서의 공연은 차이코프스키만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선율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으로 올해 연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 12월 23일~25일 오후 7:30
• 浦东新区丁香路425号(东方歌剧厅)
• 80元~680元

 

 


  

크리스마스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圣诞亲子芭蕾舞剧《胡桃夹子》


크리스마스만 되면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 모두를 사로잡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이 올해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의 환상소설 작가인 E.T.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을 각색한 것으로 주인공인 마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밤중에 사악한 쥐들과 호두까기 인형 군대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호두까기는 은인인 마리를 눈꽃이 흩날리는 숲을 지나 과자의 왕국으로 데려간다. 드라마키즈(DramaKids) 예술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 제공해 연말 가족이 함께 관람해 볼 만하다.


• 12월 24일 오전 10:30 / 오후 2:00
• 黄浦区茂名南路57号(兰心大戏院)
• 72元~152元

 

 

 
크리스마스 특별 음악회 'The songs of CHRISTMAS'
圣诞欢歌 合唱专场音乐会


12월 추운 날씨를 녹여줄 잔잔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장청지에(张诚杰) 지휘자의 지휘봉에 따라 상하이 오페라 합창단(上海歌剧院合唱团)이 영국 대표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B. Britten)의 '캐럴의 축제(Ceremony of Carols)'부터 프랑크(C.Franck)의 '생명의 양식(Panis angelicus)', 케이티 멜루아(Katie Melua)의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어빙 벌린(Irving Berlin)의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등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12월 24일 오전 10:30
• 黄浦区延安东路523号(凯迪拉克·上海音乐厅大厅)
• 25元~50元 

 

이민정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ad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한중 청년 일자리 희망위원회 해외 첫..
  2. 와이탄 ‘공중 거미줄’ 트롤리선 철거
  3. 상하이·화동 워터파크 모여라!
  4. 포춘차이나 中 500대 기업, 1위는..
  5. 중국 성(省)이름 유래
  6. [7.16] HUADI, 法 우승으로..
  7. 세계은행 GDP 순위, 미국∙중국 나..
  8. 글로벌 자동차기업, 줄줄이 중국으로
  9. [7.13]세계은행 GDP 순위, 미..
  10. [7.12] 오포, 호주 진출 10개..

경제

  1. 포춘차이나 中 500대 기업, 1위는..
  2. 세계은행 GDP 순위, 미국∙중국 나..
  3. 글로벌 자동차기업, 줄줄이 중국으로
  4. 中 급여 인상률 가장 높은 직업 TO..
  5. 中 에이즈 치료 신약 첫 개발
  6. 오포, 호주시장 10개월만에 철수
  7. 中 BYD, 미국 전기차 시장 도전
  8. 도시 주민, 돈 어디에 쓸까? '티몰..
  9. 中 상반기 택배량 ‘껑충’, 총 22..
  10. 화웨이, 한국 5G 시장 공략…삼성..

사회

  1. 한중 청년 일자리 희망위원회 해외 첫..
  2. 와이탄 ‘공중 거미줄’ 트롤리선 철거
  3. 에어차이나 공포의 ‘급강하’…조종사..
  4. 中 교육부, 유치원서 한자·영어 선행..
  5. 독일, 한국전 패배가 ‘온라인 게임’..
  6. 상하이 ‘푸른하늘' 만들기 나선다
  7. 중국인 평균 여가시간 2.27시간 …..
  8. 中 길에서 욕하고 바지 내린 남성…알..
  9. 中 태국 푸켓 사고에 ‘분노’…호텔예..
  10.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상하이 방..

문화

  1. 윤아르떼, Can art go too..
  2. 아이들과 함께하는 7월 전시
  3. 월드컵 기간 러시아 찾은 관광객, 중..
  4. 인민망 추천 여름방학 중학생 필독도서..
  5. 인민망 추천 여름방학 초등생 필독도서..
  6. 상하이 3대 박물관 연합 특별전 개최

오피니언

  1. [독자투고] 과일나무 이야기
  2. [아줌마이야기] 소 확 행
  3. [정유나의 패션칼럼] 패션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