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춘절, 해외 인기 관광지는?... 서울 3위

[2020-01-08, 12:56:24]




중국인 수억 명이 대이동하는 춘절 연휴를 앞두고 바이두지도(百度地图)가 ‘2020년 춘윈(春运, 설 연휴 특별 운송) 여행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8일 상해열선(上海热线)은 바이두지도가 중국 교통운수부 과학연구원, 중국날씨망, 씨트립, 바이두백과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춘절 연휴 인기 해외 관광지로 태국 방콕, 일본 도쿄, 한국 서울이 순서대로 1~3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이동 인구는 본격 연휴에 들어서기 전인 21일 점차 상승하다 섣달 그믐날인 24일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이동 인파는 빠르게 증가해 30일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춘절 연휴가 지난 뒤에는 이동 인구가 급격히 떨어지겠지만 연휴 이후 첫 주말인 2월 9일 정월대보름을 지내고 돌아오는 귀성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춘절 전 전국에 가장 많은 인구가 전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로는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선전, 상하이, 베이징, 동관(东莞), 광저우가 꼽혔다. 연휴 기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인구는 징진지(京津翼), 장삼각(京津翼), 주삼각(珠三角) 지역에 집중될 전망이다.

반면 허난, 장시, 안후이 등에는 대규모 귀성 인구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중 저우커우(周口), 푸양(阜阳), 상라오(上饶)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3대 도시로 꼽혔다. 

한편,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기 위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사당으로는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난징 푸즈묘(夫子庙), 상하이 청황묘(城隍庙), 항저우 링인사(灵隐寺), 러산대불(乐山大佛), 베이징 용허궁(雍和宫)이 선정됐다.

이민희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상하이 新 10대 랜드마크 건축물 선정 hot 2020.01.26
    중국건축문화연구회가 주관한 ‘2019 상하이 新 10대 랜드마크 건축물 선정회’가 6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이번 선정회에는 업계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개혁..
  • 2020년 새해를 여는 1월 음악회 hot 2020.01.08
    천상의 목소리, 상하이 어린이 합창단 ‘겨울의 시’ 冬日里的诗——S-future艺术团合唱专场音乐会 상하이에서 어린이 합창단 중 가장 유명한 S-Future 예술단..
  • [1.8]이착륙 시간 잘 지키는 공항은 어디? hot 2020.01.08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8일(수)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이착륙 시간 잘 지키는 공항은 어디?중국의 항공데이터 제공업체인 베리플라이..
  • 이착륙 시간 잘 지키는 공항•항공사는 어디? hot 2020.01.08
    중국의 항공데이터 제공업체인 베리플라이트(Variflight)가 지난 7일 '2019년 글로벌 공항 & 항공사 정시 도착률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7일..
  • 테슬라 CEO, 상하이서 ‘흥' 폭발… 주가 역대.. hot 2020.01.08
    7일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에서 열린 ‘모델3(Model 3)’ 첫 교부식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CEO)가 흥이 넘치는 춤사위를 선보여 화제다.&n..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해한국상회, 드디어 전세기 운행 허..
  2. 중-한 항공편 현재 매주 15편…20..
  3. 인천-푸동 전세기 확정! 11일 10..
  4. [8.6] 중-한 항공편 현재 매주..
  5. [8.5] 화웨이, 억대 초봉 ‘천재..
  6. 한국, 다수 아파트 취득 외국인 세무..
  7. 상하이 기업인 50명 알리바바 항저우..
  8. 华为 억대 초봉‘천재소년’2명 영입…..
  9. 항저우, 신장 출신 무증상감염자 발생..
  10. 中 대도시 임대료 4개월 연속 하락…..

경제

  1. 상하이 기업인 50명 알리바바 항저우..
  2. 华为 억대 초봉‘천재소년’2명 영입…..
  3. 中 대도시 임대료 4개월 연속 하락…..
  4. 中 ‘국민생수’ 농부산천, 24년만에..
  5. 美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앱 모두..
  6. 中 외교부, 美 틱톡 제재에 “경제문..
  7. 美 ‘클린 네트워크’로 중국 IT기업..

사회

  1. 상해한국상회, 드디어 전세기 운행 허..
  2. 중-한 항공편 현재 매주 15편…20..
  3. 인천-푸동 전세기 확정! 11일 10..
  4. 한국, 다수 아파트 취득 외국인 세무..
  5. 상하이 기업인 50명 알리바바 항저우..
  6. 항저우, 신장 출신 무증상감염자 발생..
  7. 中 웨이신 계정 ‘임대’ 성행…범죄에..
  8. 上海에 부는 한류바람 韩风节 15일..
  9. 韓 10일부터 中 후베이 입국 제한..
  10. 中 네이멍구서 올해 첫 흑사병 사망자..

문화

  1. 8월에 열리는 상하이 대형 전시
  2. ‘뮬란’ 북미지역 영화관 개봉 포기…..

오피니언

프리미엄광고

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