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진로코칭 전문가 ‘나와 다른 자녀 이해하기’ 강연

[2017-11-03, 19:33:07] 상하이저널

진로 코칭 전문가 박은경 교수 강연

‘나와 다른 자녀 이해하기’ 학부모 교육

 

 


상해한국학교는 지난 2일 진로 코칭 전문가인 박은경 교수(한국진로학습코칭 아카데미)를 초청해 상하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가졌다. ‘나와 다른 자녀 이해하기’하는 주제로 한인연합교회에서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 박 교수는 자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가 오늘 나에게 원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녀와의 대화에서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즉 ‘매직언어’를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를 이해 공감하는 대화와 함께 “평소 칭찬을 구체적으로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전하며 “칭찬을 할 때는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 지수가 높고 우울증이 없으며 진로결정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요소 형성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5가지 요소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 상담학회의 전설로 알려진 존 크럼볼츠(John Krumboltz)의 사회학습 이론을 예로 들었다. ‘삶에서 일어나는 우연한 일들을 자신의 진로에 유리하게 활용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5가지 기술’은 ▲새로운 학습기회를 탐색하는 것 ▲좌절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태도와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 ▲새로운 기회가 올 때 그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불확실한 결과 앞에서도 행동하는 것 등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의 꿈을 위해서는 아이, 부모, 학교의 3박자가 중요한데 이는 ▲아이는 원하는 꿈을, ▲부모는 원하는 꿈의 지지, 공감 및 신뢰를, ▲학교는 원하는 꿈을 위한 소통의 힘과 지식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진로멘토단 위촉과 SKS 진로코치단 활동과 연례된 학부모 강연이다. 상하이 진로멘토단은 상하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한발 다가서도록 많은 학부모들의 진로코치단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6493-9535)

 

고수미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이성 친구와 여기 어때? 상하이 청소년 만남의 장소.. hot 2017.11.17
    상하이에서 청소년 놀이공간이 많지 않다. 또래 친구나 이성 친구를 만나도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시내 백화점과 쇼핑몰, 한인타운 노래방과 주변 카페 등이 고작이다..
  • 가을이 머문 상하이 낙엽길 29곳 hot 2017.11.11
    오락가락 날씨 변덕이 심한 상하이에도 늦가을이 찾아왔다. 은행잎과 단풍잎은 거리를 각양각색으로 물들여 새파란 하늘과 함께 상하이 곳곳을 만연한 가을 분위기로 물들..
  • 11.11 빼빼로데이 뒤에 숨겨진 상술? hot 2017.11.10
       추석과 같은 연휴가 있는 10월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과 달리 11월은 ‘휴일이 없는 달’이다. 그러나 11월 하면 자연스레..
  • 중국 대학생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hot 2017.11.04
    선생님은 늘 말하셨다. “대학만 가면 편해져”라고.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 꿀발린 유혹이 과연 중국에서도 통할까? 답은NO. 오히려 “대학부터 시작이야”라며 학생들..
  • 올 겨울 청소년 패피 따라잡기! hot 2017.11.04
    SPA 브랜드에서 겨울옷 고르기계절이 바뀔 때 마다 입을 옷이 없다며 투덜대는 아이들, 외모에 부쩍 신경 쓰는 10대를 둔 부모라면 적잖은 고민이 된다. 10대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신년..
  2. “中 경제, 2028년 美 제치고 세..
  3. 中 ‘양회’ 개막…관전 포인트는?
  4. 中 3년 후 하늘 나는 ‘드론 차량’..
  5. 中 양회 ‘백신여권’ 도입 방안 논의
  6. 상하이드림봉사단 만국공묘 찾아 추모행..
  7. [3.1] 中 3년 후 하늘 나는 ‘..
  8. 中 여성, 자녀 7명 낳기 위해 벌금..
  9. 영국서 ‘중국 바이러스’라며 중국 교..
  10. 중국 1인당 평균 보유재산 ‘6360..

경제

  1. “中 경제, 2028년 美 제치고 세..
  2. 中 ‘양회’ 개막…관전 포인트는?
  3. 中 3년 후 하늘 나는 ‘드론 차량’..
  4. 中 양회 ‘백신여권’ 도입 방안 논의
  5. 중국 1인당 평균 보유재산 ‘6360..
  6. 씨트립, 적자 32억 위안에도 3년..
  7. 中 GDP '1조 클럽' 23곳.....
  8. 바이두-지리의 합자회사 '지두' 탄생..
  9. 후룬 ‘글로벌 부자 순위’…농푸산취안..
  10. 코로나 ‘무색’ 中 2월 박스오피스..

사회

  1.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신년..
  2. 상하이드림봉사단 만국공묘 찾아 추모행..
  3. 中 여성, 자녀 7명 낳기 위해 벌금..
  4. 영국서 ‘중국 바이러스’라며 중국 교..
  5. 中 유니클로 아동복 입기 챌린지 논란
  6. 중난산 “올 6월까지 中 백신 접종률..
  7. 日 코로나 항문 검사 면제 요구에 中..
  8. 中 ‘양회’ 대표위원 5000여 명..
  9. "당신의 비밀을 안다!" 中 대기업..
  10. 中 본토 확진 17일째 ‘0’… 해외..

문화

  1. 봄 미식 기행, 2021 레스토랑위크..
  2. 아트월 갤러리, 상하이타워서 '꽃+생..

오피니언

  1. [사라의 식탁] 나른하게 볶은 마늘과..
  2. [허스토리 in 상하이] 경솔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