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거전위성 고객에게 드리는 글
2010-07-17, 05:39:31 거전위성
추천수 : 296조회수 : 2903

거전위성 고객님 그 동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거전위성과 인연을 맺어주신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거전위성이 다음주 주말경부터 정성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주간포커스(: 주간스포츠) 등 주간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거전위성은 13년을 위성설치업을 한 업체입니다.

경쟁업체에서 비방하며 올리는 글과 같이 스카이라이프에 시청료를 계획적으로

미납하고 잠적하는 무책임한 업체가 아니며 분명히 20104월분 까지

시청료를 납부했습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하는 것은 거전위성의 2600개 카드를

그 동안 시청하신 고객님의 명의로 변경시켜 드리는 작업을 하기 위함 입니다.

현재 시청기간이 만료 되여 명의변경을 하셔야 할 카드는 약800개 입니다.

여기에 800개에 해당하는 고객님의 카드는 명의변경 하셔야 하므로

20107월 마지막 주부터 명의변경에 대한 안내전화를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고객께서도 시청기간이 만료되는 기간부터 명의변경을 하셔야 하며

만기일 이전에는 시청정지가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2010723일경 거전위성 새로운 연락처 등이 준비되는 되로

상세한글을 한번 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거전위성 고객님께 거듭 사과를 드리며 거전위성 마지막 고객님의 업무가
끝나는 날
미련 없이 거전위성 문을 닫겠습니다.

 

 

-상해거전위성 대표 올림-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3/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3 거전위성 고객님께 드리는 글 거전위성 2010.07.17 3076
12 거전위성 고객에게 드리는 글 거전위성 2010.07.17 2903
11 거전위성 고객에게 드리는 글 거전위성 2010.07.17 4596
10 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부산갈매기 2010.06.19 4746
9 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부산갈매기 2010.06.19 3732
8 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부산갈매기 2010.06.19 5653
7 소녀시대의 'oh' 초보상해 2010.02.10 3536
6 심양 한인회 일 먼저 벌이고, 뒷수습은 나중에?(.. pilliplee 2010.01.20 4333
5 이런분은 교민사회에서 자리잡지못하게 해야합니다~ [2] 변화의 2009 2009.09.15 6722
4 여러분들 이 인테리어 소장님 조심하세요~ 변화의 2009 2009.09.15 6108
3 새로 이사한 쿤산현장에서 보낸투고입니다~ 변화의 2009 2009.09.15 6376
2 헉!! 구데기가 나온 설렁탕 [8] 이런 2009.07.23 3456
1 미국국적 재미교포가 재중한국인회 회장이 된다고? [9] 중사모 2012.08.20 10078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고속철 3시간 거리 여행지 다..
  2.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
  3. 올해가 중고주택 구매 적기? 中 70..
  4. 상하이 2024 국제 플라워 쇼 개막..
  5.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6.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7. 창닝구 진종루 출입국 4월 15일 이..
  8. 상하이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
  9.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
  10. 中 청년 실업률 상승세 ‘뚜렷’…대졸..

경제

  1.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
  2. 올해가 중고주택 구매 적기? 中 70..
  3.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4. 中 청년 실업률 상승세 ‘뚜렷’…대졸..
  5. 체리 자동차, 유럽 럭셔리카와 기술..
  6. 미국, 中 조선· 물류· 해운업에 3..
  7. 완다 왕젠린, 완다필름에서 손 뗀다
  8. 화웨이, 中 스마트폰서 다시 정상 궤..
  9. 징동 창업주 류창동, AI로 라이브커..
  10. 코리아 OHM, 中Sunny Tren..

사회

  1.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2.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3. 창닝구 진종루 출입국 4월 15일 이..
  4.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
  5.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
  6.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
  7. 민항문화공원 표지판 "왜 한국어는 없..
  8.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9.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10.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문화

  1. 서양화가 임소연 두번째 개인전 <대..
  2.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 '幸福之诺'..
  3. 상하이한국문화원, ‘여성’ 주제로 음..
  4. 장선영 작가 두번째 여정 ‘Trace..
  5. 상하이 2024 국제 플라워 쇼 개막..
  6.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7. 상하이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
  8. [책읽는 상하이 237] 멀고도 가까..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존 듀이와 민주주의..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델타 건강칼럼] OO줄이면 나타나는..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또 한번의..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일용할..
  6. [산행일지 1] 봄날의 ‘서호’를 거..
  7. [무역협회] 美의 차별에 맞서, '법..
  8. [산행일지 2] “신선놀음이 따로 없..
  9. [상하이의 사랑법 12] 손끝만 닿아..
  10. [무역협회] 中 전자상거래, 글로벌..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